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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아산시에 따르면 신동매립장 진출로(신2통 하천제방도로~곡교천로)가 지난 1일 개통되면서 20~30분 걸리던 통학길이 10분으로 단축되는 등 시민들의 이동 시간이 크게 줄었다.
그동안 신동·모종동 주민들은 탕정 방면으로 이동할 때 연결도로가 없어 약 3㎞를 우회해야 했다. 2019년 5월 부체도로가 준공됐지만, 곡교천 제방도로와 가까운 지점에서 교차해 사고 위험이 우려되면서 통행이 중단된 바 있다.
시는 기존 도로를 다시 개방하는 대신 교통안전을 고려해 새로운 연결도로를 조성했다. 교차부를 재배치하고 정지선과 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했으며, 매립장 차량과 일반 차량의 이동 경로도 분리했다.
개통 효과는 주민들의 일상에서 나타나고 있다. 모종동 주민 A씨는 "새로운 진출로의 개설로 탕정 통학길이 기존에 우회 하던 길보다 최소 10~20분 단축이돼 아이들의 통학 길이 한층 쉬어졌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한 도로 연결로 이동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