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예탁결제원·와이앤아처, ‘K-Camp 광주 7기’ 데모데이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19001016454

글자크기

닫기

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10. 19. 10: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남광주·전북 지역 스타트업 9개사 참여…우수기업 3개사 선정

K-Camp 광주 7기’ 데모데이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전남광주·전북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케이캠프 광주 7기’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15일 열린 데모데이에서 참가 스타트업 9개사가 투자유치 발표와 평가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코리아모빌리티, 우수상은 렉스이노베이션, 창의상은 GTA에어로스페이스가 각각 수상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수상 기업에 포상금을 지급했다.


케이캠프 광주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전문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와 협력해 전남광주·전북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7기에는 총 33개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이중 9개사가 최종 선정돼 약 5개월간 집중 육성 과정을 거쳤다.


참여 기업에는 코리아모빌리티, 닥터그린에너지, GTA에어로스페이스, 렉스이노베이션, 에이치이엠씨, 커런시유나이티드, 브라운바이오텍, 덕린, 자블리 등이 포함됐다.


프로그램은 기업 진단과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IR 발표 전략 교육, 1대1 멘토링, 투자유치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스타트업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투자 유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지원을 제공했다.


기존 참여 기업들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0년 1기부터 2025년 6기까지 케이캠프 광주 수료 기업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62억원으로 집계됐다. 수료 기업의 평균 직원 수는 프로그램 수료 시점과 비교해 약 48% 증가했다.


투자유치 단계별로는 시드 8개사, 프리A 9개사, 시리즈A 8개사, 시리즈B 2개사 등 총 27개사가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스마트아크(5기)는 넥스트라운드에 진출했으며 아이메디텍(6기)은 시리즈B 투자 라운드에서 120억원을 유치했다. 스마트아크와 에이비알(6기), 해신(6기) 등 3개사는 3년 내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에스에이치랩(3기)은 2025년 10월 인수·합병(M&A)을 통해 엑시트에 성공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앞으로도 전남광주·전북 지역의 우수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투자유치와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장안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