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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코리아 오픈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성료…110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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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10. 1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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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생활체육 최고 등급 GS그룹 승격

 

씰리침대가 후원하는 ‘제9회 씰리코리아 오픈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전국 테니스 동호인 1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씰리침대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경남 진주 남가람테니스장 등에서 열린 대회가 종료됐다고 19일 밝혔다.

 

대한테니스협회(KTA)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개나리부, 국화부, 베테랑부, 지도자부, 챌린저부, 마스터즈부 등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모든 경기는 복식으로 치러졌다.

 

올해 대회는 KTA 생활체육 대회 최상위 등급인 GS(그랜드슬램)그룹으로 승격됐다. 지난해 MA(마스터)그룹으로 승격된 데 이어 올해 한 단계 더 상향됐다. 경기 부문도 지난해 5개에서 6개로 늘었다.

 

입상자에게는 씰리침대 매트리스와 상금 등이 수여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2016년 시작된 씰리코리아 오픈은 2018년 KTA 공식 랭킹대회로 지정됐다. 이후 대회 규모를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MA그룹으로 승격됐다.

 

씰리침대는 2022년부터 60~70대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씰리코리아배 전국 시니어 테니스대회’도 후원하고 있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서 교류할 수 있는 대회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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