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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루산현과 교류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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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6. 10. 1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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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성 소재 현으로 유명
현 부주석 등과 교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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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산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한중도시우호협회.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8일 오전 중국 허난(河南)성 루산(魯山)현을 방문해 왕쥔웨이(王軍偉) 통전부 부부장, 싱춘위(邢春瑜) 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 등 현 정부 관계자들과 한중 지방 정부 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방문에는 돤위창(段玉强) 정저우(鄭州)시 공공관계협회장과 리춘푸(李春福) 부비서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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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산현 실크공장을 방문한 권기식 회장./한중도시우호협회.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루산현은 백제 출신 난원경(難元慶) 장군이 활동했던 곳으로 한국에 잘 알려져 있다"면서 "루산현이 한국과 교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루산현은 인구 103만명의 현으로 208미터 크기의 세계 최대 금동대불상과 온천으로 유명하다. 연간 1000여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휴양도시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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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박물관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앞줄 가운데)./한중도시우호협회.
권 회장은 18일 오전에는 덩샤오핑(鄧小平) 기념관을 참관했다. 이보다 앞선 17일 오후에는 루산현 실크 박물관과 루산화츠(魯山花瓷) 도자기 박물관을 방문했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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