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변호사 채용해 상시 자문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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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이날부터 23일까지 서울 상의회관에서 임직원 참여형 윤리경영 캠페인 '컴플 투게더'를 운영한다. 계약 체결과 예산 집행 등 일상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살피고 준법 원칙을 조직문화에 정착시키기 위한 행사다.
대한상의는 올해 사업 추진 과정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검토하는 절차를 도입하고 내부통제 현황을 점검해 왔다. 사내 변호사를 통한 상시 자문체계를 갖추고 내부신고 시스템도 강화했다.
캠페인 첫날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김지평·나덕중 변호사가 계약과 예산 집행 등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준법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캠페인 기간에는 컴플라이언스 퀴즈와 관행타파게임, 자가점검, 모의신고 체험 등을 통해 임직원들이 기존 업무방식과 신고 절차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김정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컴플라이언스는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예방하고 구성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켜주는 든든한 가드레일"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올바른 업무 기준을 공유하고 익숙한 업무관행을 건강하게 다듬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