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수주…“도시정비사업 연간 목표 돌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19010005984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10. 19. 13: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 2]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 투시도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 투시도.
현대건설은 지난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주를 통해 현대건설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게 됐다.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 기존 2160가구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신탁이며, 총 공사비는 약 2조6136억원이다.

현대건설은 목동10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를 목동 최초로 적용하고,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를 제안했다. 히브리어로 숫자 10을 뜻하는 에세르에 목동10단지만의 상징성과 교육도시 목동의 정체성을 담았다.

특히 목동10단지에는 목동의 핵심 가치인 교육을 주거공간 전반에 접목한 '올 라이프 캠퍼스' 콘셉트를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교육과 자연, 커뮤니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주거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건축설계사 모포시스, 글로벌 통합 디자인 그룹 사사키와 협업한다.

한편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 목표인 12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9월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을 달성한 데 이어, 목동10단지까지 확보하며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수주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