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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선문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16일 청양군청에서 문성제 선문대 총장과 김홍열 청양군수가 참석한 거운데 '대학-지자체 지역 혁신 협의체 제2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앵커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선문대와 청양군은 그동안 '청년 상생 농식품 가공밸리 청양' 사업을 중심으로 청양의 농식품·바이오 자원과 대학의 전문역량을 연계해 지역 현안 해결에 협력해 왔다.
지역 특화 농식품 제품개발과 테스트마케팅, 지역기업의 판로 개척 및 디자인 개선, 청년 창업교육과 산학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제품개발부터 소비자 검증, 사업화, 인재 양성까지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RISE에서 앵커사업 체계로 전환되는 지역혁신 환경에 맞춰 대학과 지자체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선문대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의 현장 연계와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고,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이 지역 기업과 청년에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차 연도 사업의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문성제 총장은 "대학과 지역이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양군과의 협력 범위를 더욱 넓혀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홍열 청양군수는 "청양의 우수한 농식품 자원이 제품 개발과 유통·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산업 성과로 이어져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수요를 반영해 농식품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청년과 기업이 청양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대학과의 협력을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