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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아트갤러리'는 신한라이프가 장애예술인을 지원하며 작품을 의뢰하고 거리 공간에 전시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그동안 서울 중구 거리 곳곳에 설치된 장애예술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지난 16일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장애예술인 9명 및 가족을 비롯해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이재호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장, 문중호 중구장애인복지관장, 하상진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가 소개와 함께 내외빈 축하 릴레이가 이어졌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2024년부터 공공기관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문화예술지원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꾸준하게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자칫 미관을 해칠 수 있는 지상기기함에 예술가의 솜씨로 디자인을 입혀 예술 작품의 공공 접근성도 향상시키고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면서 시민들의 호응도 높아졌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이 장애예술인들의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작품에 담긴 의미와 감동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따뜻한 채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전은 21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서울 중구 각 지역 지상기기함에 부착된 장애예술인 작품 중 59점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