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네트웍스가 경북 구미시의 '구미라면축제'와 연계한 'K-푸드로드' 열차 여행 상품을 운영한다. 오는 11월 7일 출발하는 당일 여행으로, 2026 구미라면축제 방문과 착한영광버섯마을 버섯따기체험 등 일정을 포함했다. 대한민국 1호 도립공원 금오산 자락의 저수지를 둘러싼 2.7km의 수변 산책로를 걸으며 단풍 구경도 즐길 수 있다. 1호 K-푸드로드인 송정맛길도 들러 구미의 미식을 경험할 수도 있다. 여행 참가자에게는 1인당 1만원의 구미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팔도장터관광열차를 타고 서울-구미역을 왕복하는 일정으로 천안, 수원, 영등포역을 경유한다. 11월 6일에 출발하는 1박 2일 상품도 있다. 농심 구미공장, 교촌치킨 1호점, 신라불교초전지 방문 등의 일정이 포함되며, 호텔 금오산에서 묵는다.
화담숲 2026년 가을 단풍 축제는 참여형 콘텐츠를 더해 가을을 보고, 듣고, 체험하는 축제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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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 / 곤지암리조트 제공
◇ 화담숲 '가을 단풍 축제'
화담숲이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2026년 가을 단풍 축제'를 개최한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생태수목원인 화담숲은 가을이면 내장단풍, 당단풍, 털단풍, 노르웨이단풍 등 400여 품종의 단풍나무들이 장관을 이루는 수도권 단풍 명소다. 곳곳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음악이 있는 화담숲' 공연이 진행된다 . '도토리 탐험대 인증샷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끼원, 탐매원, 분재원 출구 등 화담숲의 주요 테마원에 설치된 다람쥐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고 정해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화담숲 굿즈를 증정한다. 복합문화공간 '화담채'에서는 기획전 '새의 일생'을 만나볼 수 있다. 단풍나무의 향에서 영감을 받은 '곤지암의 향기 단풍나무향 디퓨저' 등 가을 기념품과 함께 도토리 모양의 '가을 담은 마들렌' 등 먹거리도 준비했다.
[보도사진] 델피노 가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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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노 가을 전경. / 소노인터내셔널 제공
◇ 소노인터내셔널 '가을 여행 기획전'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가을 여행 기획전 '스테이 앤드 세이버'(STAY & SAVOR) 패키지를 선보인다. 비발디파크, 델피노, 소노펠리체, 소노벨(단양·청송·변산·제주·양평), 소노캄(여수·거제·고양·제주), 쏠비치(양양·삼척·남해·진도), 소노문 해운대 등 전국 17개 사업장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을 정취를 느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패키지로, 객실과 조식 뷔페 2인 이용, 시즌 한정으로 마련된 시즌 음료 세트를 포함한다. 음료 세트는 지역 농가와의 상생 의미를 담아 제철을 맞은 경북 청도 홍시를 이용한 스무디 또는 식혜 2잔과 함께 쫀득한 홍시 찹쌀떡 2개로 구성했다. 이번 가을 기획전 상품의 판매는 31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첨부 이미지] 롯데관광개발, 타히티 럭셔리 크루즈 패키지 출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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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크루즈 참고 이미지. / 롯데관광개발 제공
◇ 롯데관광개발 '타히티 럭셔리 크루즈'
롯데관광개발은 남태평양 휴양지 타히티로 가는 럭셔리 크루즈 상품을 운영한다. 타이티를 비롯해 보라보라, 모레아 등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주요 섬을 둘러보는 9박 11일 일정의 여행으로, 2027년 6월부터 12월까지 총 13회 출발한다. 약 1만 9200톤 규모로 최대 승객 3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폴 고갱 크루즈'를 탄다. 개별 테라스를 갖춘 발코니 선실에서 7박을 머물며 남태평양 바다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승객만을 위한 프라이빗 아일랜드 '모투 마하나'에서는 카약, 패들보드, 스노클링 등 수상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다. 한국에서 일본 나리타까지 이동 후 '에어 타히티누이' 왕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해 타히티 파페에테로 이동한다. 크루즈 승선 전후 월드체인 프리미엄 리조트에서의 2박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