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월경교육 프로그램은 사춘기 학생들이 정보·교육 부족으로 인해 월경을 불편한 경험으로 받아들이거나, 월경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누구나 자신의 몸과 건강을 돌보며 건강한 월경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보편적 월경권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프로그램 개발에는 1972년부터 청소년 보건 및 월경 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유한킴벌리와 보건교사회의 경험이 담겼다. 양 기관은 지난 55년여 간 누적 2천만 명(2025년 말 기준)이 넘는 학생을 대상으로 월경 교육 경험을 축적해 왔고, 2019년에는 생리대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해 '처음위생팬티'를 개발하는 데 협력했다. 초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좋은느낌이 보유한 월경용품 전문성과 초경 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유한킴벌리 관계자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월경을 자연스러운 성장과 자기돌봄의 과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