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추가 증자도 추진 계획
|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금융위 정례회의에서는 핀다의 대원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 승인 안건이 최종 의결됐다.
앞서 핀다는 대원저축은행 지분 100%를 총 120억원 규모로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인수 계약은 핀다가 지분 60%(72억원)를 확보하고, 핀다의 2대 주주인 JB금융그룹이 전북은행을 통해 나머지 지분 40%(48억원)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핀다는 이르면 내년 초 공식적으로 저축은행 영업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핀테크 업계 최초의 저축은행 진출 사례다.
핀다 측은 자산 규모가 작은 대원저축은행의 자본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추가 증자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