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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옵저버빌리티 및 보안 플랫폼 기업 데이터독이 한국 채널 및 얼라이언스 총괄로 정현(Henry Chung) 리더<사진>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임은 국내 사업 확장과 파트너 생태계 강화를 위한 조치다. 데이터독은 파트너 협력을 통해 고객 지원을 확대하고 클라우드·보안·AI 분야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정 리더는 국내 파트너 전략을 총괄하며 주요 시스템통합(SI) 기업과 대기업, 컨설팅 기업,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MSP) 등과 공동 시장 진출(GTM) 전략을 추진한다.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와 주요 AI 기술 기업과의 협력도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파트너의 보안 분야 사업 확장을 지원하고, 최신 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국내 파트너 생태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 리더는 IBM, TCS, 몽고DB 등 글로벌 기술 기업에서 리더십 경험을 쌓았다. 클라우드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 사업과 파트너 생태계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으며,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 및 기술 파트너와 협업한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에릭 게인스 데이터독 아시아태평양 채널 및 얼라이언스 총괄은 “한국은 데이터독의 전략적 시장으로, 파트너는 고객 지원과 사업 성장의 핵심”이라며 “정현 리더의 글로벌 기술 기업 경험과 클라우드·파트너 비즈니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클라우드·보안·AI 분야의 새로운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 리더는 “국내 기업들이 AI를 실험 단계에서 실제 운영 단계로 전환하면서 안정성과 보안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국내 파트너들과 협력해 기업들이 AI를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투자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데이터독은 국내 파트너와의 협력을 해외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와의 협력은 홍콩과 베트남으로 확장됐으며 향후 아세안 전역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한편 데이터독은 26일 ‘파트너 데이’를 열고 국내 주요 파트너들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27일에는 ‘데이터독 서밋 서울’을 개최하고 AI와 옵저버빌리티, 보안을 주제로 세션과 워크숍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옵저버빌리티 기조연설을 비롯해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기반 자율형 SRE AI 시스템, AI 에이전트 성능 평가, 클라우드 보안 등으로 구성된다. 데이터독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의 AI·클라우드 운영 안정성과 보안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