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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쫄깃한 면발을 앞세운 신메뉴 2종과 리뉴얼 메뉴 2종을 선보인다.
얌샘김밥은 오는 27일 ‘쫄깃함이 땡기는 순간’을 콘셉트로 면 요리 신메뉴 ‘얌샘볶음우동’과 ‘쫄순두부찌개’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메뉴인 ‘쫄우동’과 ‘얼큰쫄우동’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쌀쌀해지는 가을·겨울철에 어울리는 국물 요리와 볶음면을 함께 구성해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얌샘볶음우동’은 탱글한 우동면에 달큰짭짤한 특제 소스와 한우소보로를 더한 메뉴다. 전남 영암 한우를 활용해 풍미를 살리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하는 로코노미 요소도 반영했다.
‘쫄순두부찌개’는 칼칼하고 진한 국물에 쫄면과 순두부를 조합했다. 쫄면의 탄력 있는 식감과 순두부의 부드러운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 메뉴인 ‘쫄우동’과 ‘얼큰쫄우동’은 우동 국물에 쫄면 특유의 식감을 더했다. 쫄우동은 깊고 진한 육수의 담백하고 구수한 맛을 강조했으며, 얼큰쫄우동은 매콤한 양념장을 더해 칼칼한 풍미를 살렸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식재료의 풍미와 차별화된 식감, 든든한 포만감까지 고려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익숙한 분식 메뉴에 새로운 재료와 조합을 더해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와 고객 취향에 맞춘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