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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ICT디자인학부, 프로젝트 수업과 연계해 ‘2026 성북밀로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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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10. 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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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ICT디자인학부 학생들이 '2026 성북밀로장'에서 지역사회 연계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성북동 일대에서 열린 '2026 성북밀로장'에 ICT디자인학부생 28명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6 성북밀로장'은 성북동의 빵과 국수 등 지역 식문화와 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한 로컬 식문화 브랜드 '성북밀로'를 기반으로 마련된 축제로, 지역의 음식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지역의 특색을 알리는 행사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성대 '지역문제해결형 디자인랩' 수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통해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현장에 적용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학생들이 수업에서 습득한 디자인 역량을 지역사회 현장에 적용하고, 지역 주민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성대 학생들은 성북동 일대를 직접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조사하고, 지역 주민 및 지자체, 지역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브랜딩 및 디자인 콘텐츠를 기획·제작했다.


또한, '2026 성북밀로장'에서 학생들은 ▲성북동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지도 및 콘텐츠 디자인 제작 ▲지역 문화자원을 재해석한 굿즈 및 전시 기획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식문화를 알리고 방문객과 지역사회 간 교류를 확대했다.


이선영 ICT디자인학부생(VMD·전시디자인트랙, 4학년)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업에서 배운 디자인 역량을 실제 지역사회 현장에 적용할 수 있어 기뻤다”며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디자인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옥재 한성대 ICT디자인학부 교수는 “학생들이 가진 디자인 역량이 지역사회 안에서 실제로 살아 움직이고 실행되는 경험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가진 인적·창의적 자원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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