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시설 5190㎡…지하주차장·보행자 전용도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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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푸르지오 더퍼스트는 전남 순천시 덕암동 142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560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지난해 8월 준공했으며 선시공 후분양 방식을 적용해 수요자가 완공된 단지를 직접 확인한 뒤 주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에는 녹색건축 인증과 에너지효율 1+등급을 적용했다. 주차장은 전면 지하화하고 보행자 전용도로를 조성해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했다.
단열재와 창호도 건물 부위별 조건을 고려해 구성했으며 기준층 층고는 2.85m, 천장고는 2.3m로 계획했다.
입주민의 다양한 생활방식을 고려한 커뮤니티 시설도 특징이다. 단지 안에서 여가와 학습, 돌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여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피트니스클럽과 작은도서관·독서실을 비롯해 운동과 학습, 보육, 시니어 생활, 방문객 숙박, 생활지원 등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주민공동시설은 약 5190㎡(1570평) 규모로 계획됐다. 운동과 학습 등 입주민 활동을 지원하는 시설부터 보육과 시니어 생활, 방문객 숙박을 위한 공간까지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
가구별 수납 편의성도 고려했다. 전체 560가구에 개별창고를 계획해 계절용품과 레저용품, 부피가 큰 생활용품 등을 주거공간 밖에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집안 수납부담을 줄이고 생활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주차공간은 총 840대로 가구당 1.5대 수준이다. 일반 주차 336대와 전기차 주차 18대, 경차 주차 84대, 확장형 주차 385대, 장애인 주차 17대로 구성된다.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대우건설은 주택 브랜드 푸르지오를 중심으로 주거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2019년 3월에는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상품을 개편한 리뉴얼 푸르지오를 선보였다. 일상에서 본연의 모습을 찾고 회복할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며 '본연'의 가치를 중심으로 주거철학을 구체화했다.
대우건설은 주거상품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2021년부터 자체 주거상품 개발 역량을 총결집해 격년 단위로 '푸르지오 에디션'을 발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푸르지오 에디션 2025'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주택을 선택하는 수요자에게 중요한 것은 분양 당시의 외형적인 인상만이 아니라 입주 후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느냐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