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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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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10. 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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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테마파크 연계 상품 개발… 국내외 홍보 협력을 통한 외국인 및 국내 관광객 접점 확대

서울랜드와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전형준 서울랜드 상무 이휘영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총지배인


서울랜드가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과 업무협약을 맺고 숙박과 테마파크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에 나선다.


서울랜드는 지난 29일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 연회장에서 양사의 공동 발전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형준 서울랜드 상무와 이휘영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 총지배인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향후 2년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객실과 서울랜드 이용권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공동 홍보·마케팅을 비롯해 시즌별 프로모션과 식음료 행사, 고객 참여 프로그램 등도 추진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 호텔의 숙박 서비스와 서울랜드의 놀이시설 및 계절별 축제 콘텐츠를 연계해 방한 관광객에게 새로운 여행 상품을 제안하고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공동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계절별 축제와 호텔 프로모션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숙박과 테마파크 방문을 함께 계획할 수 있는 상품을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새로운 방문 수요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호텔과 테마파크의 강점을 결합한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고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여행 경험을 제안할 수 있도록 공동 홍보와 마케팅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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