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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권 장관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최용철 소방청장을 연달아 만난다. 이번 면담은 미래세대 공직자가 대한민국의 독립·호국·민주 역사를 균형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 장관은 최 장관과 만나 초·중·고교생의 현장체험학습, 창의적 체험활동 및 교과 연계 수업 등에 독립·호국·민주 분야 보훈상징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 현장을 직접 방문·체험해 대한민국 발전 과정과 보훈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또 최 청장과는 신임 소방고무원 교육 일정과 현장학습 여건을 고려해 보훈상징공간 방문, 현장 해설 및 전문가 특강 등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공직 입문 단계에서부터 국가와 국민을 위한 책임과 헌신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권 장관은 지난 22일에 임채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과 신임 공직자들의 보훈역사 현장체험 확대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권 장관은 "신임 공직자와 학생들이 독립·호국·민주 등 보훈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올바른 공직관과 가치관, 보훈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훈부는 향후 각 시·도 지방공무원 교육기관에도 보훈상징공간 활용을 안내하고 보훈역사 체험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