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권오을, 교육장관·소방청장 만나 학생·신임소방공무원 보훈역사체험교육 확대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30010010804

글자크기

닫기

이한솔 기자

승인 : 2026. 10. 30. 09: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보훈부, 시·도 지방공무원 교육기관에도 확대 추진
추모사 하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YONHAP NO-5859>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연합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30일 교육장관과 소방청장을 잇달아 만나 일선 학교학생과 신임 소방공무원들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보훈역사 현장체험 확대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권 장관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최용철 소방청장을 연달아 만난다. 이번 면담은 미래세대 공직자가 대한민국의 독립·호국·민주 역사를 균형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 장관은 최 장관과 만나 초·중·고교생의 현장체험학습, 창의적 체험활동 및 교과 연계 수업 등에 독립·호국·민주 분야 보훈상징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 현장을 직접 방문·체험해 대한민국 발전 과정과 보훈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또 최 청장과는 신임 소방고무원 교육 일정과 현장학습 여건을 고려해 보훈상징공간 방문, 현장 해설 및 전문가 특강 등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공직 입문 단계에서부터 국가와 국민을 위한 책임과 헌신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권 장관은 지난 22일에 임채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과 신임 공직자들의 보훈역사 현장체험 확대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권 장관은 "신임 공직자와 학생들이 독립·호국·민주 등 보훈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올바른 공직관과 가치관, 보훈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훈부는 향후 각 시·도 지방공무원 교육기관에도 보훈상징공간 활용을 안내하고 보훈역사 체험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한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