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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는 현대건설이 2015년 선보인 브랜드로, 현대(Hyundai), 하이엔드(High-end), 하이 소사이어티(High Society)의 의미를 담았다. '단 하나의 완벽함'(One & Only Perfection)을 지향하며, 엄격한 심의를 거쳐 선정된 단지에만 적용된다.
현대건설은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품질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주거 전 단계 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개발한 레미콘 품질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설루션을 운영하며 주요 자재와 시공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 같은 첨단 기술을 현장 여건에 맞춰 단계적으로 적용하며 품질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주거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층간 소음 1등급 구조를 개발해 상용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바닥구조, 평면 설계 등을 통합한 'H 사일런트 설루션 패키지'를 구축했다. 현대건설의 1등급 바닥구조는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 처음 적용됐으며, 내년 입주를 앞두고 있는 디에이치 반포124에도 적용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디에이치가 추구해 온 품질 혁신과 고객 중심 주거 가치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품질관리와 스마트 건설기술, 미래 주거 성능 기술을 지속 확대해 품격 있는 주거 경험을 제공하고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