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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엠영어’를 운영하는 뮤엠교육의 국어논술 전문 브랜드 뮤엠폴리오가 제2회 폴리오 글전을 열고 우수 작품 수상자 87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글전에서는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77명 등 총 87명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와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 패키지가 주어진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캐논 인스픽 P2 휴대용 포토프린터가 수여된다.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배달의민족 상품권 10만원과 도서 상품권 1만원이 전달된다.
뮤엠폴리오는 독서와 글쓰기를 연계한 문해력 중심의 국어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책의 줄거리와 내용을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글의 중심 맥락과 저자의 의도를 이해한 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교육에 반영하고 있다.
수상자인 김주원 학생은 “책을 좋아하지만 글쓰기는 어려워하는 친구에게 뮤엠폴이오를 추천해 주고 싶다”며 “학습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선생님의 피드백을 듣고 글을 고쳐보는 과정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뮤엠폴리오는 글쓰기 결과물뿐 아니라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한 뒤 교사의 피드백을 받아 글을 수정하는 과정에도 교육적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글전 역시 학생들이 학습 과정에서 쌓은 글쓰기 경험을 공유하고 성취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뮤엠폴리오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서와 글쓰기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글전과 같은 참여형 학습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국어 능력과 독서·글쓰기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