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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그릭요거트 브랜드 요즘(YOZM)이 베이커리 시장에 진출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그릭요거트의 풍미를 살린 디저트부터 글루텐 프리·저당·고단백 식사빵까지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요즘은 그릭요거트 전문 브랜드로 쌓아 온 제품 개발 역량과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베이커리 제품을 단계적으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첫 제품으로는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요즘 블루베리 그릭요거트 모찌롤’과 ‘요즘 블루베리 그릭요거트 마카롱’ 등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요즘의 대표 제품인 ‘플레인 그릭요거트 with 블루베리 콩포트’에서 착안했다. 그릭요거트 특유의 산뜻한 풍미를 모찌롤과 마카롱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11월에는 ‘애플시나몬 그릭요거트 모찌롤’과 ‘스트로베리 그릭요거트 크림빵’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제품별 맛과 형태를 다양화해 베이커리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12월에는 디저트 중심에서 식사형 베이커리로 제품군을 넓힌다. 글루텐 프리·저당·고단백으로 설계한 식사빵 2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당류 섭취를 줄이면서 단백질을 보충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했다.
요즘은 엄선한 원유와 유산균, 최소한의 재료를 통해 원료 본연의 가치를 강조해 온 브랜드 철학 ‘LESS IS REAL’을 신제품 개발에도 반영할 방침이다.
임예슬 요즘 마케팅 팀장은 “그릭요거트 전문 브랜드로서 쌓아 온 제품 개발 역량과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베이커리 카테고리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의 다양한 식생활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