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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설립 7주년…반도건설, ‘집’ 주제 기념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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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11. 0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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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설립 7주년 전시 포스터.
반도건설은 비영리 공익법인 반도문화재단 설립 7주년을 기념해 시각예술가 홍시야 작가 특별 초대전 '그곳에 집을 짓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22일까지 반도건설이 경기 동탄2신도시 동탄역에 조성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내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특별 초대전은 시각예술가 홍시야 작가를 초청해 마련됐으며, 무수한 관계와 빠른 속도 속에서 심리적 고립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온전한 휴식의 공간인 '집'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자 기획됐다.

반도건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주거 공간을 넘어 삶의 쉼과 회복을 담는 '집'의 의미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눈다는 계획이다.

전시에서는 '집'과 '자연'을 테마로 한 원화 드로잉 및 일러스트 작품과 공간 설치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은 공간 자체가 하나의 '집'이자 관람객 개개인의 '내면'을 상징하도록 구성됐다.

전시 기간 중인 지난달 31일에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마음 크로키 드로잉 워크숍'도 진행됐다. 종이가구 브랜드 페이퍼팝과 협업한 이번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종이 아파트에 '나만의 집'을 그리며 전시의 의미를 체험했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반도그룹은 주거가치를 넘어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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