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스튜디오·오픈랩 등 AI&XR 융합 첨단 실습 인프라 체험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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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는 2일 교내 학술정보관에서 대만도서관협회 소속 전문사서와 지방자치단체 문화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맞아 학술정보 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대만 방문단의 이번 방한은 글로벌 도서관 솔루션 기업 비블리오티카(Bibliotheca)의 추천으로 선정된 국내 5대 첨단 도서관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추진됐다. 탐방 기관에는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을 포함해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 경기도서관, 문산도서관, 서울아산병원 도서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성결대는 방문단에게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학술정보 시스템 고도화 사례와 무선인식(RFID) 기반의 도서 관리, 근거리무선통신(NFC)을 활용한 무인·셀프 대출반납 서비스 운영 현황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방문단은 자료열람실과 연구열람실, 그룹룸은 물론 대학 마스코트를 활용한 휴게·문화 공간 '스쿠아존'을 차례로 둘러보며 이용자 중심의 공간 구성 노하우를 살폈다. 이어 교내 AI&XR융합센터를 찾아 몰입형 실감 스튜디오, 돌비 애트모스 스튜디오, 오픈랩 등 첨단 실습 인프라를 견학하고 신기술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모델을 직접 체험했다.
정희석 성결대 총장은 "한국 대학도서관의 디지털 전환 성과와 첨단 교육 인프라를 해외 전문기관에 공유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미래형 학술정보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