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플랫폼·AI 챗봇 시대…청소년 디지털 안전 확보 방안 모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103010001192

글자크기

닫기

김보영 기자

승인 : 2026. 11. 03. 16: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성평등부, 4일 청소년 디지털 안전 정책포럼 개최
플랫폼 사업자의 예방과 보호 책임 강화
성평등가족부 현판2
성평등가족부 정부서울청사/김보영 기자
정부가 무한 스크롤·자동 재생 등 과도한 이용을 유도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이 청소년에게 끼치는 유해한 영향을 살펴보고 해외 정책 사례 바탕으로 플랫폼 사업자의 예방 책임과 보호조치, 관계부처 협력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4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 오디토리움에서 '청소년 디지털 안전을 위한 플랫폼 사업자 책임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서비스가 일상화된 환경에서 청소년의 과도한 이용을 유도하는 플랫폼 운영 방식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사업자의 예방·보호 책임을 강화할 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청소년정책분석평가센터가 주관하며 전문가 주제발표 이어 청소년·학계·현장 전문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종합토론에 참여한다.

아울러 청소년이 이용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필요한 보호조치를 직접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 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성평등부는 이번 논의를 통해 전문가의 정책 분석과 청소년 당사자의 의견을 함께 반영해 청소년 디지털 안전을 위한 보호체계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정구창 성평등부 차관은 "청소년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려면 안전한 이용 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협력해 플랫폼 사업자의 보호 책무 이행을 높이고 청소년 디지털 안전 정책과 과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보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