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위원장에 당선된 김 의원은 문정복 의원과의 경선 끝에 선출됐다. 문 의원은 정청래 전 대표의 지도부에서 최고위원을 맡는 등 대표적 친청계 의원으로 분류됐기 때문에 김 의원과의 경선이 친청(친정청래)계와 친명(친이재명)계의 계파 간 대리전이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청년위원장에는 김동아 의원, 농어민위원장에는 문금주 의원,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 민병덕 의원, 사회연대경제위원장에는 박정현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노인위원장에는 이상옥 전 의원, 대학생위원장엔 이동원 전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각각 뽑혔다.
장애인위원장엔 박호석 대한장애인탁구협회 회장, 노동위원장엔 최철호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소상공인위원장엔 이승훈 전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전문위원이 선출됐다.
전국위원장 선거는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실시됐다. 전국위원장 임기는 2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