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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수민 안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이수민 소장, 김용태 사단법인 옳음 이사장
가정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 과정을 담은 수기집이 법무법인 YK와 사단법인 옳음의 후원으로 발간됐다.
법무법인 YK와 사단법인 옳음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복지시설협회가 추진한 ‘자립 우수 사례 수기집’ 발간 사업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쉼터에서 보호받으며 자립을 이뤄낸 청소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청소년 자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법인 YK와 사단법인 옳음은 수기집 제작과 출판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3일에는 사단법인 옳음과 한국청소년복지시설협회 관계자들이 수기 공모전 장려상 수상자를 배출한 안산남자단기청소년쉼터를 방문해 수기집 전달식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수상 청소년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전달식 이후 사단법인 옳음 관계자들은 쉼터 청소년들과 시설 종사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태 사단법인 옳음 이사장은 "자립을 향한 쉽지 않은 여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개척한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마음 깊이 다가왔다"며 "이번 수기집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다른 청소년들에게 자신도 해낼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곁에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법무법인 YK와 사단법인 옳음은 취약계층 법률 자문과 교육, 자립 기반 지원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