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곳 이어 누적 19곳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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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TRN)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는 지난 3일 경기 안양시 '안양의집'에서 올해 위생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을 마무리하는 10호점 개관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쇼핑엔티는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지난해부터 아동복지시설의 노후 위생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9곳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10곳으로 대상을 확대했으며, 2년간 기부한 금액은 총 1억6000만원이다.
올해는 시설별 노후 상태를 고려해 세면대와 양변기를 교체하고 누수와 곰팡이, 녹이 발생한 부분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 400여명이 개선된 위생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관식이 열린 안양의집은 2년 연속 지원 대상에 선정된 시설이다. 쇼핑엔티는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이곳의 화장실 2곳을 개보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욱 티알엔 대표이사와 정지민 지파운데이션 부장, 오주현 안양의집 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개보수가 완료된 화장실을 둘러봤다.
한상욱 대표이사는 "2년 연속 위생시설 개보수 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