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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열린 UNGC 코리아 리더스 서밋은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10대 원칙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기업과 국제사회의 지속가능성 의제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 콘퍼런스다. '책임 있는 인공지능(AI)와 기업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에는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겸 UNGC 한국협회 명예회장을 비롯해 350여 개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EAD 기업은 UNGC 10대 원칙을 실천하고 ESG 경영 역량을 선보인 선도 기업에 수여된다. 유한킴벌리는 2007년 UNGC 한국협회 창립 당시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해왔으며, 노동·인권·환경·반부패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6년 연속 리드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유한킴벌리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제품 매출 비중을 95%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 아래 바이오매스 기반 소재와 재생 플라스틱 적용을 늘리고 있다. 핸드타월 재활용 캠페인 '바이사이클(BI:CYCLE)'을 통해 2026년 10월 기준 누적 1000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뒀으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42년간 58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생리대 기부와 이른둥이용 기저귀 무상 공급 등 사회책임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UNGC 한국협회 이사인 이제훈 유한킴벌리 대표는 "LEAD 기업으로 6년 연속 선정돼 영광스럽다"며 "UNGC 10대 원칙을 경영 전반에서 실천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사회 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