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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첫열매들' 강연 영상에서 "우리가 이제 이단·사이비 소리를 듣고 핍박을 본격적으로 많이 받기 시작했다"며 "이걸 해결하는 건 우리 방식으로 하는 게 아니다. 적당한 순간에 적당하게 해결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리적으로 따지거나 조직적으로 달려가서 댓글 달고 이렇게 해결하는 게 아니다"라며 "이단·사이비 핍박을 피하는 방식이 우리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다. 그 해결도 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진영은 이번 강연에서 '잘못된 자신감 vs 올바른 자신감'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그는 "40세가 돼서 처음으로 제 마음대로 안 됐다"며 "그전에는 실패를 해도 도전하고 또 도전하면 결국 됐다. 그렇게 40년을 살았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러니 하나님이 필요 없었다. 그런데 제가 40세가 됐을 때 처음으로 절망적인 상황에 직면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며 "자신감을 잃어서 하나님을 찾았다. 자신감이 무너졌을 때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진영이 믿는 종교 관련 논란은 과거에도 있었다. 그는 2014년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에 연루됐다는 의심을 받은 데 이어, 2018년에도 구원파 집회에 참석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성경 공부 모임은 구원파 조직과 아무 상관이 없다"며 "저는 속해 있는 교회나 종파가 없다. 특정한 종파에 얽매이기 싫어서"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