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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글로벌세아그룹에 따르면 UNGC 한국협회는 360여개 회원사 중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생태계 확산에 기여한 10개의 기업·기관을 리드 기업으로 매년 선정한다.
세아상역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리드기업으로 꼽혔다. 올해 선정된 10개사중 의류 제조업체는 세아상역이 유일하다.
세아상역은 2024년 UNGC에 가입한 후 글로벌 의류시장에서 ESG를 단순한 선언이 아닌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의류 생태계를 의미 있게 변화시키고 있는 공로를 인정 받았다.
세아상역은 2008년부터 지속가능경영 전담 조직을 운영했으며 2023년 ESG 전담 조직을 본부로 격상해 CEO 직속 체계로 운영하는 등 그룹 차원의 ESG경영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2024년 국내 의류제조 업계 최초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50년 '넷 제로' 목표를 승인받고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 생산사업장의 태양광 발전 설비 확대, 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효율 개선 등 사업장별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공급망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김세라 세아상역 부사장은 "앞으로도 ESG경영을 선도해 업계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사진]세아상역이 2026 UNGC 리더스 서밋에서 2년 연속 리드 기업으로 선정됐다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1m/04d/20261104010003378000175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