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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는 성공, MS 킨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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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기자

승인 : 2010. 12. 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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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삼성 갤럭시S와 애플 아이패드 올해 성공한 대표 품목으로 선정
삼성의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 갤럭시S.
[아시아투데이=김수경 기자]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판매된 첨단기술제품들 가운데 올해 부문별로 성공한 대표 제품과 실패한 품목을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정보기술(IT) 전문가들은 애플의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가 장착된 삼성의 스마트폰 갤럭시S를 올해 최대의 승자로 평가했다.

이번달 초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삼성전자가 모토로라를 제치고 안드로이드가 장착된 스마트폰의 최대 급업체가 됐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갤럭시S를 500만대 이상 판매했다.

이와는 달리 마이크로소프트 킨(KIN)은 20대 젊은층을 겨냥해 출시됐지만 단 48일만에 판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평가 속에 사업이 중단됐다.

지난 4월 출시 이후 3분기 아이패드의 시장점유율은 95.5%를 기록하며 태블릿시장을 점령했다. 시장조사업체 아이서플라이는 올해 말까지 아이패드의 판매 대수가 당초 예상치 1290만대 보다 늘어난 138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뷰소닉 g태블릿은 제조상의 문제점을 들어 출시 후 며칠만에 g태블릿 판매를 중단했다.

이 외에도 랩톱 부문에서는 애플의 맥북 에어를 성공 사례로 레노버의 스카이라이트를 실패 사례로 꼽았으며 소셜네트워킹 부문의 성공 사례는 트위터, 실패는 애플의 핑이라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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