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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주 기자
승인 : 2011. 03. 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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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아시아투데이=조은주 기자]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서 15일 오전 6시10분께 폭발음이 발생한 가운데 도쿄 전력은 이날 오전 8시31분께 제1원전 정문 앞에서 시간당 8.217mSv(밀리시버트)의 방사선 량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 방사선량은 일반인이 연간 피폭 허용치의 약 8배로 11일 대지진 후 측정한 방사선 량 중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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