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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페놀 성분, 갑상선암 치료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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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

승인 : 2011. 07. 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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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이순용 기자]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내분비외과 김이수 교수가 ‘폴리페놀 파이토케미컬’의 항암효과에 대해 쓴 논문이 저명 의학저널 사이트 MDLinx에서 선정한 내분비학 분야 우수논문 10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은 식물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등의 활성물질을 이용해 인체에서 항암 또는 발암억제 효과를 기대하는 치료방식을 말한다.

MDLinx는 논문지표를 세계에서 가장 빨리 발표하는 의학저널 사이트로 이달의 우수논문 50편은 물론 분야별로 가장 우수한 논문 10편을 선정해 발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 교수의 논문은 재발 또는 전이된 갑상선암의 경우 암세포에 여러 종류의 폴리페놀 파이토케미컬을 투여함으로써 분화도가 좋도록 변화시켜 기존 방사성요오드 요법에 대한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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