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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덕희(오른쪽) 총동창회 회장과 김준영(왼쪽) 총장이 11일 오후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성균관대학교 2012 신년인사회에서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시상을 마치고 수상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병화 기자photolbh@ |
이날 류덕희 총동창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 삶에 인의예지의 빛나는 가치를 심어준 모교가 최근 가파른 상승세로 기존의 국내 대학 서열을 허물고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총동창회도 이런 모교의 발전에 발맞추고자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동문들과 연계해 모교의 위상을 높이는 일에 앞장서고 있고, 그동안의 숙원사업이었던 동창회관의 건립이 가시화되어 새해에는 그 위용을 드러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정돈 재단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우리대학은 지나온 10년 동안 여러분 모두의 하나된 마음으로 놀라운 변화를 성공적으로 성취해 냈다”며 “새해에는 새로운 대학 문화를 만들어내는 대학, 새로운 인류사회의 미래를 제시하는 대학,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딩 대학으로 성장하는 더 큰 꿈을 여러분 모두와 함께 품고 싶다”고 말했다.
김준영 총장은 축사에서 “모교는 지난 613년 동안 어느 대학도 넘볼 수 없는 한국고등교육의 정통성을 견지해 온 유일한 대학”이라며 “우리 성대가 한국대학의 지형도를 깨고 글로벌 리딩대학으로서 세계속의 ‘The Only, The Best'의 꿈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동문 여러분들께서도 보다 큰 프라이드와 열정으로 적극적인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대 총동창회는 이날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성균인’으로 기업인부문에 정호(주)화신 회장, 주원석 미디어윌 회장, 공직자부문에 이순우 우리은행장, 해외동문부문에 주재성 북미주연합동문회 5대 회장을 선정·시상했다.
또한 배영복 성대 총동창회 전 상근부회장, 김익래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고문, 송무웅 사단법인 우암사상연구원 이사장, 권봉중 (주)신일초경 대표이사에게 특별공로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류덕희 총동창회장과 서정돈 재단이사장, 김준영 총장, 이충구 유닉스전자 회장, 이완근 신성홀딩스 회장, 윤영환 대웅제약 회장, 김광석 참존그룹 회장, 임관헌 북미주동문회장, 채수삼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회장, 김익래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고문, 이남기 SBS미디어홀딩스 사장, 박춘순 여성동문회장, 김윤식 성균경영인포럼 회장, 이순우 우리은행 은행장,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사장, 김정태 하나은행 은행장, 김원갑 현대하이스코 부회장, 황교안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주원석 미디어윌 회장 등 5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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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후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성균관대학교 2012 신년인사회에서 서정돈 이사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이병화 기자photolb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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