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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항공대 |
아시아투데이 정필재 기자 = 항공대학교는 21일 한국공항공사가 학교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항공대 측은 전달받은 기금으로 최신식 훈련기인 ‘세스나(Cessna)`항공기를 도입해 학생들의 비행훈련을 도울 예정이다.
현재 항공대는 서울 수색비행훈련원, 제주 정석비행훈련원, 경북도 울진비행훈련원 등 전국 3개 비행훈련원을 두고 매년 2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한편 이들은 지난 2005년 산합협력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공항공사는 항공대에 모의항공교통관제실습실 구축에 필요한 기금을 후원하는 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항공대 측은 전달받은 기금으로 최신식 훈련기인 ‘세스나(Cessna)`항공기를 도입해 학생들의 비행훈련을 도울 예정이다.
현재 항공대는 서울 수색비행훈련원, 제주 정석비행훈련원, 경북도 울진비행훈련원 등 전국 3개 비행훈련원을 두고 매년 2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한편 이들은 지난 2005년 산합협력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공항공사는 항공대에 모의항공교통관제실습실 구축에 필요한 기금을 후원하는 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