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사이 준마이 다이긴죠50, 죠젠 미즈노고토시 준마이, 쇼추재팬 등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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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이상 인테리어. /제공=청담이상 |
아시아투데이 정필재 기자 = 일본선술집 ‘청담이상’(대표 이정욱)이 서울 양재 직영점 오픈을 기념해 청담이상 전 직영점에서 니혼슈와 사케를 최대 40%까지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할인 제품은 닷사이 준마이 다이긴죠50·죠젠 미즈노고토시 준마이·쇼추재팬 등이다.
청담이상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감사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일본 요리와 잘 어울리는 고급 사케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청담이상 양재점은 청담동 본점과 2호점, 서래마을점에 이어 4번째 직영점이다. 1층과 2층을 합쳐 240㎡(약 73평) 규모로 운영되며, 독립적인 테이블 구조로 돼 있다.
할인 제품은 닷사이 준마이 다이긴죠50·죠젠 미즈노고토시 준마이·쇼추재팬 등이다.
청담이상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감사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일본 요리와 잘 어울리는 고급 사케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청담이상 양재점은 청담동 본점과 2호점, 서래마을점에 이어 4번째 직영점이다. 1층과 2층을 합쳐 240㎡(약 73평) 규모로 운영되며, 독립적인 테이블 구조로 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