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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아들 차노아 “대마초에도 연루…꽃미남 前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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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기자

승인 : 2013. 08. 06. 01:30

차승원(왼쪽) 차승원 아들 차노아 /사진=오센+MBC

차승원이 아들과 연루된 사건과 관련해 공식사과하며 심경을 밝힌 가운데, 차승원 아들 차노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차승원은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차승원입니다. 배우 차승원이기 이전에 훌륭하지 못한 아버지로서 먼저 가슴 깊이 사죄드립니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차승원은 아내 이수진 씨와 대학생 시절 결혼해 지난 1989년 차노아를 낳았다. 차승원과 이수진 씨 사이에는 차노아 외에 지난 2003년 출산한 딸 차예니 양이 있다.

그는 사춘기 시절부터 미국 유학을 떠나 생활해 오다가 지난해 5월께 귀국해 팀에 합류해 프로게이머가 됐다. 차노아는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 LOL) 프로게이머로 과거 프로게임단 LG-IM 소속이었으며, 차노아는 차승원의 훈남 프로게이머 아들로 언론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3월 차노아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다. 그는 최근까지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다 팀에서 방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일 고등학생인 A 양(19)은 차노아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할아버지 소유의 별장에 자신을 감금하고 수차례 성폭행과 협박을 일삼았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차노아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홍창 부장검사)는 여고생 A(18)양이 최근 차노아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배당했다. 

검찰은 사건 발생 장소와 주거지를 고려해 강남경찰서를 통해 수사를 지휘하기로 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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