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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욕설 “스태프가 태민에게 쌍욕, 대본 그대로 읽어라 지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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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기자

승인 : 2013. 11. 20. 17:28

우결 욕설 "스태프가 태민에게 쌍욕, 대본 그대로 읽어라 지시까지" /사진=방송캡처
'우결(우리결혼했어요)'이 욕설 논란으로 시끄럽다.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우결)는 20일 공식 홈페이지에 태민의 손나은 몰래카메라 편 미방송 영상을 게재했다.

문제는 미공개 영상속에서 한 여성 스태프가 손나은을 울게 만든 태민을 보고 "개XX구만"이라고 욕설을 하는 음성이 그대로 공개된 것. 뿐만 아니라 우결 제작진이 태민에게 "대본 그대로 읽어라"고 지시하는 모습도 포착되면서 더욱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우결 욕설이 논란이 되자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당 미공개 영상은 삭제가 된 상태지만 많은 누리꾼들은 이미 해당 동영상을 다운받아 SNS 등을 통해 실어 나르며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다.

우결 욕설과 관련해 우결 측은 "상처를 입은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스태프가 장난 삼아 한 말인데 편집 과정에서 거르지 못해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우결 욕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친해도 그렇지 어떻게 스태프가 아티스트한테 쌍욕을 할 수 있지? 저게 장난으로 웃어 넘길 일인가?", "더 웃긴건 우는 손나은을 달래려고 태민한테 욕한거라던데 그게 말이됨? 태민을 욕하면 우는 손나은이 웃을거라고 생각한건가?", "미공개 영상 괜히 공개해서 욕만 먹네, 도대체 편집 누가한거야 그 사람 중징계 먹겠네", "우결 욕설, 태민만 불쌍하네. 제작진이 대본 그대로 읽으라고 지시했다던데 충격이다", "우결 리얼이네 뭐네 해도 결국 다 대본대로였구나... 진짜 실망이다", "태민 손나은은 진심같았는데... 이들마저도 대본이었다니 충격"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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