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 효과 노려
함안/아시아투데이 임경엽 기자=경남 함안군은 지난 24일 군수실에서 ‘녹색아파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최우수상에는 가야읍 남경아파트가 상패와 시상금 2백만 원을, 우수에는 칠원 광려천메트로자이아파트와 칠서 칠서에이스아파트에 각각 상패와 1백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또 장려에는 가야 은하아파트, 칠원 대동다숲아파트, 군북 무학아파트가 각각 상패와 시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이밖에 동신아파트, 남선하이츠아파트, 칠원 동성아파트, 칠원 광려천벽산블루밍아파트, 함안도항 2주공국민임대아파트 등 5개 아파트에 시상금 10만원씩 참여 장려금이 지급됐다.
녹색아파트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3월 공고를 시작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주민들의 활동사항과 자료를 제출받아 평가했다.
평가항목은 아파트별 ‘주민참여도(자체교육 홍보 및 주민활동사항)’, ‘온실가스 진단실적(재활용품 수거실적)’, ‘온실가스 감축프로그램 참여율(탄소포인트제, 그린카드 가입율)’ 등 다양한 항목으로 평가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실천함으로서 저탄소 녹색실천과 에너지절약 실천사항을 심사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녹색아파트 경진대회를 시행했지만 주민들의 참여도와 호응도가 높아 해마다 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