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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수원시 매교동 소재 황재 코다리냉면 식당에서 김영섭씨가 ‘안산시 설맞이 노래자랑’에 참가해 수상한 상금 전액으로 독거노인 50여명을 모시고 위로잔치를 베풀었다. |
그 주인공들은 비브라토 악단의 양인석(67세) 단장과 봉사왕 가수 김영섭(67세)씨다.
이들은 지난 2일 수원시 매교동 소재 황재 코다리냉면(사장 양귀향) 식당에서 김영섭씨가 ‘안산시 설맞이 노래자랑’에 참가해 수상한 상금 30만원을 수원 매교동 소재 건영캐스빌아파트 경노당에 기탁하고 이날 독거노인과 주민 50여명을 모시고 위로잔치를 베풀었다.
또한 이들은 요양원 방문봉사와 독거노인들을 모시고 경노당 공연봉사는 물론 공원에 나온 시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 등산객을 위한 노래봉사 등 다양한 장소에서 나눔과 베품으로 참 봉사를 실천 하고 있다.
이들은 힘들어하고 위로가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무료봉사 활동으로 수원과 경기도는 물론 전국을 누비며 자신들의 끼와 장기로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김영섭씨는 삼성전자 품질관리과에서 22년간 근무하다 퇴임했으며 홀 어머니를 모시고 극진한 효도로 부인과 함께 효자. 효부상을 두차례나 받았다.
양인석 악단장은 “중학교때 선생님의 덕분으로 음악을 가까이 하게 됐고 현직에 있을때 배워둔 섹소폰으로 나이를 먹어가며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연주하고 봉사 하는 것이 삶의 보람이다”라고 말했다.
비브라토 악단 양인석 악단장은 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했고 음악을 좋아해 퇴직금으로 악기를 마련하는 등 음악학원을 운영 하면서 지속적으로 봉사와 베품이 남달라 주위로부터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봉사왕 김영섭씨는 “앞으로 쉬지 않고 아름다운 봉사를 계속 할 것이며 교도소라든지 양로원과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이라면 찾아 가서라도 힘 다을 때 까지 할것” 이라며 “아내와 두 아들이 협조해 주니까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주위를 위해 봉사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지난해 연말에도 수원시 팔달구 80여개 경노당 회장단을 모시고 고기와 떡 음료수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공연과 함께 위로잔치를 베풀어 주위로부터 훈훈함을 더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