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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릿 템퍼링 뜻 "밸런타인데이 수제 초콜릿 만든다면 꼭 알아야" /사진=네이버 |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초콜릿 템퍼링의 뜻도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초콜릿 템퍼링(적온처리법)의 뜻은 초콜릿에 들어있는 카카오버터를 안정적인 베타 결정으로 굳히는 작업을 말한다.
액체 상태인 초콜릿을 급속하게 냉각시키거나 판형 초콜릿을 대충 녹여서 틀에 붓거나 모양을 만들면 불안정한 결정들이 생겨 녹는점이 낮아지기 때문에 초콜릿이 쉽게 녹아 보관하는 데 큰 어려움이 따른다.
또한 템퍼링을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초콜릿에 윤기가 나지 않고 보기 싫은 얼룩이 생겨 보기에도 좋지 않다.
안정적인 초콜릿 템퍼링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초콜릿을 50℃ 정도로 녹여 모든 지방 결정을 녹인다. 그 다음 베타 결정과 베타 프라임 결정의 녹는점 중간인 31~33℃까지 온도를 낮춘다.
이 온도에서는 불안정한 결정은 모두 녹아 있는 상태이며 베타 결정은 녹지 않고 남아 있게 된다. 여기서 천천히 온도를 조금만 높이면 베타 결정이 사슬처럼 정렬된다.
이 상태에서 초콜릿을 틀에 붓거나 모양을 만들면 보기에도 좋고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초콜릿을 만들 수 있다. 템퍼링은 특히 카카오버터 함량이 높은 고급 초콜릿을 만들 때 반드시 해주어야 한다. 집에서 초콜릿을 녹여 모양을 만들 때에도 템퍼링을 하는 것이 좋다.
한편 초콜릿 템퍼링의 뜻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콜릿 템퍼링 뜻이 그거였구나, 근데 집에서 제대로 템퍼링 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 ㅠ 밸런타인데이가 코 앞인데 못 만들겠다", "초콜릿 의외로 템퍼링 작업이 힘들다던데 그런 뜻이었구나. 밸런타인데이 선물은 그냥 수제 초콜릿 대신 사는걸로 ㅎㅎ", "밸런타인데이라고 다들 수제 초콜릿 만들던데. 나도 만들어서 남자 친구 줘야겠다! 생기면 ㅋㅋ", "초콜릿 템퍼링 뜻이 그거구나, 템퍼링 잘 하려면 온도계 필수겠네 ㅠㅠ"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자료참고=네이버 지식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