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신년사]김태영 은행연합회장 "'고객 중심' 경영 원칙으로 성장기회 찾아야"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이 “‘고객 중심’ 경영의 원칙을 가지고 ‘마부정제’의 자세로 고객 만족과 고객 가치를 꾸준히 높여 나간다면 우리 금융산업이 새로운 성장기회를 찾고 국제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역량 강화에도 힘써야한다고 강조..
  • [2020 신년사]정윤모 "기보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 도약할 것"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31일 “지난해 기보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 나아가는 뜻깊은 한 해였다”고 말했다.정 이사장은 이날 내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특허공제를 비롯한, 기술보호 종합시스템,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강소기업 100 선정 등..
  • [2020 신년사]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 "2020년 새로운 이정표 세우는 전환점 될 것"

    “2020년에는 현대상선 재도약을 꼭 이뤄냅시다.” 31일 배재훈 현대상선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초대형선 인수와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와의 본격적 협력이 시작되는 만큼 2020년은 현대상선에 있어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배..
  • [2020 신년사]안건준 "벤처기업 韓경제 혁신성장 이끄는 원동력 되야"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31일 “올 한해는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성장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안 회장은 이날 내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를 위해 우리 벤처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주역으로서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앞세워 한국경제의 혁신성장을 이끌어가는..

  • [2020 신년사]문성혁 해수부 장관 "해운 매출액 40조원 달성하겠다"

    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세종)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31일 “국적 원양선사의 경영실적 개선을 가시화하고, 해운항만 기업의 규모화와 대형화를 실현해 해운산업 매출액 4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문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는 주력산업 재도약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

  • [2020 신년사]권순일 선관위원장 "21대 총선, 대한민국 새 미래 여는 중요한 전환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됩니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갈등과 대립이 날로 심..

  • [2020 신년사] 최승재 소공연 회장 "'수적천석' 정신으로 새 희망 갖게 할 것"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보잘것없는 작은 물방울 한 방울이 결국에 바위를 뚫는다’는 수적천석(水滴穿石) 정신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갖게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와 소상공인 복지 체제 구축을 위해 나설 것”이라며 “..
  • [2020 신년사] 성윤모 산업부 장관 "소·부·장 성과 가시화하겠다"

    “실물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고, 소재·부품·장비 및 신산업 정책의 성과를 가시화하겠습니다.” 30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 경제와 산업은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성 장관은 “산업정책과 보다 긴밀하게 연계된 전략적 통상정책을 추..
  • [2020 신년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새해엔 파격 변화 많아지길"

    “새해에는 민간의 역동성을 일으킬 ‘파격적인 변화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30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미래산업의 주도권과 국가의 흥망은 ‘누가 더 기업을 역동적으로 움직이게 만드느냐’에 따라 좌우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박 회장은 “경제·사..
  • [2020 신년사] 허창수 전경련 회장 "미래지향적인 규제개혁이 이루어져야 할 것"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규제개혁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 회장은 신년사에서 “낡은 규제, 발목을 잡는 규제는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길을 터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년사를 시작하며 그는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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