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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도내·외 청년들과 '경계 넘는 협업' 추진... '청년을 제주로' 프로그램 진행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청년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도내·외 청년들에게 지역의 경계를 넘는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통한 성장의 장으로 역할을 담당할 '청년을 제주로'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1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사업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오는 19일부터 2박 3일간 제주청년센터와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개최된다. '청년을 제주로'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청년들과 도외 청년들은 서로의 생각과..

  • 제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환자 발생...70대 환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SFTS)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시에 거주하는 A씨(76세)는 최근 집 마당에서 잔디 깎기와 골프 등 야외활동을 한 이후 지난 6일부터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0일 발열 등 증상이 심해..

  • 제주자치경찰단, 중증응급환자 긴급 후송 시 싸이카 기동반 투입...골든타임 확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소방안전본부와 협업을 통해 16일부터 중증응급환자 긴급 후송 시 싸이카 기동반을 투입해 주요 교차로 일시통제 등 신속한 이동을 지원해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긴급차량 길 터주기에 대한 시민의식 향상으로 구급차량 이동 시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양보로 평상시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교통량이 급증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정체로 수송시간 지체 및 교차로 내 진행차량으..

  • 제주, 화학사고 대비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주변 대피장소 12곳 지정...대응계획 마련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내 화학사고 대비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주변 대피장소를 지정하고 안전 대책을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올해 1월 화학물질관리 조례 제정에 따라 제주지역 화학물질 사고 발생에 대비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주변에 대피장소 12곳을 지정했다. 대피 지정장소는 오현고등학교, 화북초등학교, 삼양초등학교, 대기고등학교, 애월국민체육센터, 함덕초등학교, 금악초등학교, 한림체육관, 삼성여자고등학교, 중문..

  • 제주자치경찰단, 8월 한 달간 생태하천 오염행위 '특별수사'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여름 장마철과 농작물 파종시기에 쓰고 남은 농약을 농수로 하천 등에 무단 투기하는 행위가 늘어나고 있어 8월 한 달간 지방하천·소하천 주변 관리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생태하천 오염행위에 대한 특별수사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이달 2일경 서귀포시 안덕면 일대에서 감귤농장을 운영하는 A씨에 대해 농약 희석액 약 200리터를 우수로를 통해 인접 하천인 창고천으로 무단 투기해 물환경보전법을 위반한 혐의로..

  • 제주, 분산에너지 특구 설계 속도...특구 지정위한 기업 네트워크 강화

    제주특별자치도가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위한 전략 공고화 및 분산에너지 관련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2시 제주건설회관 4층 회의실에서 제주형 분산에너지 특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제주형 가치보상체계 도입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가 개최됐다.지난해 7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안)' 입법 예고에 따라 제주형 분산에너지 특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으로,..

  • 제주-중국, 새롭게 빛나는 미래 30년 만들어 간다...교류도시 우호주간 개막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제주도와 20개 중국 교류도시가 긴밀한 교류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새롭게 빛나는 30년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제주문예회관에서 '2022 제주-중국 교류도시 우호주간 개막식'이 개최됐다. 제주도와 주제주중국총영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개막식은 '함께 쌓는 우정,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제주-중국 교류도시 간 교류 기반을 다지고 경제,..

  • 제주, 마지막 수족관에 남은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해양방류 위한 야생적응훈련 시작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수족관에 남은 마지막 남방큰돌고래 '비봉이'를 자연 생태계로 돌려보내기 위해 관련기관, 시민단체, 전문가 등과 협력해 서귀포시 대정읍 해역에서 해양 방류를 위한 야생적응 훈련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 연안에서 120여 마리가 관찰되는 남방큰돌고래는 2012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됐으며, 국내 수족관에서 총 8마리가 사육되고 있었다. 2013년 '제돌이', '춘삼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해양 방류됐으며, 지금은 제..

  • 제주, 코로나19 장기화 경영위기 '관광사업체' 회복지원...1인 관광사업체 100만원 지급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관광사업체의 회복지원을 위해 지난 7월 추가경정예산으로 27억 원을 추가 확보하고 지원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에는 관광사업체 지원 및 관광트렌드 변화에 따른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등을 추가 반영했다. 우선 경영·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 지원을 위해 △1인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지원금(6억 원) △취업유지 장려금(12억 원)..

  • 제주, 아동친화도시 조성 '성큼' 1인당 예산 378만원 책정...아동친화예산 분석

    제주특별자치도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 1인당 예산 378만원을 책정하는 등 관련 예산이 총 4326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2년 아동친화예산을 분석하고 도 누리집에 공개했다. 아동 예산의 분석과 확보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요건 중 하나로 아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모든 사업을 아동친화도 6개 영역 및 아동 4대권리로 분류해 아동관련 예산이 적절히 쓰이는지를 분..

  • 제주, 마을어장 '갯녹음' 대응...13개 어촌계 마을 6억 2600만원 투입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을어장 갯녹음 등으로 해양생태의 주축이 되는 해조류 군락의 축소나 소실에 대응해 올해 13개 어촌계 마을어장에 6억 2600만 원을 투자하고 해조류 성장과 번식에 효과가 있는 시비재 살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 해녀의 주 조업어장인 마을어장은 기후변화 및 외부 환경 요인 등으로 해조류가 사라져가는 갯녹음 현상이 조간대에서부터 수심 7m 범위를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면서 해녀어업 소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제주, 버스 준공영제 문제점 정밀진단...개선방안 착수

    제주특별자치도가 '버스 준공영제 성과평가 및 개선방안 용역' 중간보고 검토 결과,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버스 준공영제 및 대중교통체계 개편 등에 대한 세밀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선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2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17년 제주도 대중교통체계 전면 개편과 함께 대중교통 활성화를 목표로 버스 준공영제가 도입됐으나 재정 지원 부담과 비효율성 등 문제가 제기돼 왔다. 도는 버스 준공영제의 성과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토대..

  • 제주, 버스 준공영제·대중교통체계 개편...효율성 제고 '개선안' 마련

    제주특별자치도는 '버스 준공영제 성과평가 및 개선방안 용역' 중간보고 검토 결과,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버스 준공영제 및 대중교통체계 개편 등에 대한 세밀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선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17년 제주도 대중교통체계 전면 개편과 함께 대중교통 활성화를 목표로 버스 준공영제가 도입됐으나 재정 지원 부담과 비효율성 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제주도는 버스 준공영제의 성과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 제주도, 글로벌 드론 허브도시 조성 위한 드론 상용화 서비스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2022년 제주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향후 글로벌 드론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2022년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11개의 특구 드론 서비스 중 4개 서비스와 제주지역 현안문제 2개 서비스를 구체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된 제주도는 '2021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을 통해 드론 통합관제 플..

  • 제주, 인기 관광지 '우도' 교통혼잡 해소 위해 '통행제한' 3년 추가 연장

    제주도내 인기관광지중 하나인 우도면 내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일부 자동차 운행 및 통행 제한' 조치가 3년간 추가 연장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및 지역주민 대표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지역주민 의견을 토대로 '우도면 내 일부 자동차 운행(통행)제한 명령 연장' 공고를 20일 누리집에 게시하고 2022년 8월 1일부터 2025년 7월 31일까지 3년간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주도는 2017년 8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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