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스, 차기 행정부 부통령실 비서실장 등 요직 3곳 여성 지명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부통령 대선후보가 차기 행정부에서 일할 자신의 비서실장 등 부통령실 핵심 요직 3곳을 모두 여성으로 채웠다. 해리스는 3일(현지시간) 흑인 여성인 티나 플러노이를 바이든 차기 행정부 부통령실 비서실장으로 지명했다. 또 유색인종인 로히니 코소글루를 국내 정책 보좌관으로, 낸시 맥엘도니를 부통령실 국가안보보좌관으로 각각 지명했다. 플러노이 지명자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과거 클린턴 행정부 백악관..

  • 바이든팀, 트럼프-김정은 친서 검토 계획...김정은 관련 통찰력 제공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의 외교정책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친서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CNN방송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바이든팀이 트럼프와 김정은의 러브레터 시대가 끝나감에 따라 북한 정책을 따져보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바이든의 외교정책팀은 곧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교환한 서신에 접근할 것”이라며 “트럼프가 아닌 미국 정부에 속하는 서신은 세계에서 가장 알..

  • 바이든,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에 40대초반 디스 지명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3일(현지시간) 차기 행정부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에 브라이언 디스 전 NEC 부위원장(42)을 지명했다.디스 지명자는 NEC 부위원장,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부국장,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의 선임보좌관을 지냈다. 그는 미국의 자동차 산업 구제와 파리기후변화협정 협상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다고 바이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설명했다.바이든 후보는 인수위 보도자료에서 “디스는 이 나라에서 가..
  • 2020년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도난된 차량은?
    매년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도난 당한 차량이 포드 픽업트럭에서, 올해는 고급 SUV로 바뀌었다. 캐나다 보험국(The Insurance Bureau of Canada)과 도난 차량 식별 시스템을 가진 캐나다 국경 서비스국(Canada Border Services Agency)은 매년 가장 많이 도난 당한 차량 목록을 발표해왔는데 이번 발표에 따르면, 2018년형 혼다 CR-V SUV는 2020년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량이다. 그 다..

  • 트럼프 마지막 호소 46분 "내 당선 도둑맞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11·3 미 대선이 부정선거라며 자신의 당선이 도둑맞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린 46분짜리 연설에서 “내가 이제껏 한 가장 중요한 연설”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승리가 굳어지는 상황에서 마지막 심정을 토로하는 분위기가 묻어났다.그는 “사기와 관련해 우리가 옳다면 조 바이든은 대통령이 될 수 없다”며 “우리는 수십만 표, 지금까지 아..

  • 감사 거부 미 증시 상장 중국기업 퇴출된다...법안, 트럼프 서명만 남아
    미국 하원은 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이 미 규제당국의 감사를 거부하면 퇴출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존 케네디 공화당·크리슨 반 홀렌 민주당 상원의원이 발의한 ‘외국기업문책법(The Holding Foreign Companies Accountable Act)’은 지난 5월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됐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이 법안을 승인할 것으로 보여 향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등에..

  • 코로나19 백신 인도 시작, 미국 15일, 영국 7일께...미, 12월 중순 접종 시작
    미국 행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출하분을 이달 중순께 수령해 내년 2월까지 미국민 1억명에게 접종할 계획이라고 CNN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CNN은 미 행정부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프로그램인 ‘초고속 작전(Operation Warp Speed)’의 문서를 입수해 이같이 전했다. 문서에 따르면 미 행정부는 화이자 백신 1차 출하분을 15일에, 모더나의 백신을 22일에, 각각 인도받는다. 이 문서는..

  • 미 평화봉사단원들, 한국이 보낸 코로나19 '생존키트'에 감동 물결
    수십 년 전 낯선 한국에서 봉사했던 미국 평화봉사단원에게 보내진 한국의 선물상자가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미 뉴욕 지역신문 ‘타임스헤럴드레코드(THR)’는 2일(현지시간) 평화봉사단원으로 1970년대 한국에서 봉사한 부부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보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존 키트’를 받고 감동한 사연을 전했다.뉴욕주립대(SUNY)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캐슬린 라이트 교수는 KF의 ‘코로나..

  • 코로나 하루 20만명 감염 미국, 자가격리 2주서 7~10일로 단축 배경은
    미국 백악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는 2일(현지시간) 주(州) 정부에 최고 수위의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이날 내년 2월까지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45만명에 이르는 등 앞으로 3개월은 미국 공중보건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라면서도 코로나19 의심자와 접촉자에게 적용해온 2주 자가 격리 기간을 7∼10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백악관 TF는 이날 주 정..

  • 밀리 미 합참, 미 정권교체기 북한 도발 경고 "매우 가능성"
    마크 밀리 미국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2일(현지시간) 북한이 그동안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계속 발전시켜왔고 전례에 비춰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밀리 의장은 이날 미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와 한 화상 대담에서 ‘한반도 상황을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밀리 의장은 “북한이 핵무기와 미사일 운반 능력을 발전시켜 온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나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가장 중요하게는 미국과 결합한 억제력은 매우 매우..

  • 캠벨 전 미 국무부 차관보 "바이든, 조기 대북 메시지 발신해 도발 막아야"
    커트 캠벨 전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차기 미 행정부가 조기에 대북정책을 결정해 북한에 메시지를 보냄으로써 도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캠벨 전 차관보는 이날 미 싱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과 한국국제교류재단(KF) 공동 주최의 화상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북한에 대해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조기 결정의 필요성”이라고 말했다.그는 “예측할 수 없는 영역이 항상 있는데 일반적으로..

  • 북한,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국내 제약사 등 전세계 최소 9곳 해킹 시도
    북한이 지난 8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 제약사 최소 여섯 곳에 대해 해킹을 시도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WSJ은 북한이 제넥신과 신풍제약·셀트리온 등 한국 제약사 3개와 미국의 존슨앤드존슨·노바백스,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해 해킹을 시도했다고 전했다.로이터통신은 북한이 이들 제약사와 함께 한국 보령제약과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메디컬센터와 독일의 튜빙겐대학..

  • 55억 포상금, 대북제재 위반정보 제보 미 국무부 웹사이트 가보니
    미국 국무부는 1일(현지시간) 북한 제재 위반 정보를 제보할 수 있는 웹사이트(dprkrewards.com)를 개설하고, 신고자에게 최대 500만달러(55억4000만원)를 포상할 것이라고 밝혔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말기에도 대북제재 고삐를 죄고, 중국 등 제재를 위반하는 국가를 압박하려는 조치로 보인다.국무부는 이날 이 웹사이트에 “국무부의 ‘정의에 대한 보상(Rewards for Justice)’ 프로그램은 돈세탁·북한에 대한 사치품 수출..

  • 미 광고시장, 구글·페이스북 주도 디지털이 TV·신문 전통매체 넘어
    미국 디지털 광고시장의 매출이 처음으로 TV·신문 등 전통매체보다 많아졌다.구글·페이스북·아마존 등 3대 온라인 플랫폼이 전체 디지털 광고시장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편중 현상은 심화됐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현지시간) 다국적 광고회사 WPP의 계열사 그룹M의 자료를 인용해 올해 디지털 광고시장의 매출이 1101억달러(122조460억원)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올해 전체 광고시장 예상 매출 2146억달러(237조..

  • 트럼프 '충복' 바 법무장관 "대선 결과 바꿀 선거 사기 증거 발견 못해"
    윌리엄 바 미국 법무부 장관은 1일(현지시간) 11·3 미 대선 결과를 바꿀 광범위한 투표자 사기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대규모 부정선거가 있었다며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승리를 인정하지 않고 개표 결과를 뒤집으려는 노력에 찬물을 끼얹은 것으로 평가된다. 바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충복(忠僕)’으로 분류된다.바 장관은 이날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우리는 선거에서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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