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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문재인 보유국' 발언에 야권 주자들 '문비어천가' 맹비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이 24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문재인 보유국’ 언급에 대해 맹폭을 가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은 더는 문재인 보유국을 자랑스러워하지 않는다”며 “문심(文心)이 아닌 민심(民心)을 따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무능한 국정 운영, 짝사랑과 다를 바 없는 실패한 대북정책, 부동산 가격 급등과 서민의 주택난을 보고도 어떻게 문재인 보유국을 말할..

  • 반려동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정총리 "관리 지침 마련" 주문 (종합)

    국내에서 반려동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반려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는 일본과 홍콩, 브라질 등에서 보고됐으나, 국내에서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한 집단감염 사례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반려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방역당국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반려동물과 일..

  • 반려동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정총리 "관리 지침 마련" 주문

    국내에서 반려동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반려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는 일본과 홍콩, 브라질 등에서 보고됐으나, 국내에서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한 집단감염 사례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반려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방역당국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반려동물과 일..
  • 바이든 행정부 출범… 미일 국방장관도 첫 통화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미·일 국방장관이 24일 처음으로 전화 회담을 갖고 북핵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 방침을 확인했다. 일본 교도통신의 따르면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은 이날 전화 회담에서 북한 핵과 탄도미사일에 관해 의견 일치를 이루고 기시 방위상이 회담 후 기자들에게 통화 내용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양국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자금원을 차단하는 데 의견을 모으고,..

  • 문재인 대통령 69번째 생일…시진핑 등 축하 서한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취임 후 69번째 생일을 맞았다. 취임 후 네 번째 생일이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해외 정상들로부터 생일 축하 메세지를 받았다. 문 대통령의 생일마다 축하 서한을 보내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주 이미 축하 인사 메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나렌드 모디 인도 총리도 지난 22일 축하 메세지와 함께 꽃바구니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모디 총리가 보내온 서한..

  • 봉하마을 찾은 박영선 “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 친문에 적극 러브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친문(친문재인) 지지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공식 출마 선언을 앞둔 박 전 장관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두 후보 모두 본선 당내 주류인 ‘친문’이 아닌 상황에서 친문 표심에 따라 경선 승패가 갈릴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박 전 장관은 24일 오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어제는 시민께, 당원 여러분께 중소벤..

  • 서욱, 오스틴 미 신임 국방장관과 첫 통화…"한·미동맹 굳건함 재확인"

    서욱 국방부 장관이 24일 로이드 오스틴 신임 미국 국방장관과 첫 통화를 가지고 한·미동맹의 강화와 양국 국방당국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재확인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서 장관이 오스틴 장관과 전화통화를 가졌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전화통화는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고려해 미국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양 장관은 의 굳건함과 양국 국방당국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먼저 서 장관은 “수많은 최초의 역사를 쌓아온 오스..

  • ‘확 치고 나가는’ 이재명에 늘어나는 견제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1강 체제’를 굳힐 조짐을 보이자 견제 심리가 확산하고 있다. 재난지원금 지원을 놓고 이 지사가 ‘전 도민 지급’을 강하게 추진하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세균 총리가 비판의 목소리를 낸 것이 단적인 예로 꼽힌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이 지사를 겨냥해 “왼쪽 깜빡이 켜고 오른쪽으로 가는 것과 비슷할 수 있다”고 지적한 데 이어 지난 23일에는 “기획재정부 곳간지기를 구박한다..

  • 이낙연, 이재명 겨냥 "기재부 구박한다고 될 일인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책을 놓고 재정당국을 압박하는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기획재정부 곳간지기를 구박한다고 무엇이 되는 게 아니다”라고 날을 세웠다. 이 대표는 지난 23일 KBS 1TV 심야토론에 출연, ‘재정은 화수분이 아니라고 한 홍남기 부총리 발언을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 지사가 강력 비판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독하게 얘기해야만 선명한 것인가”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의 영업..

  • 나경원, 정치 행보 나선 박영선에 "반가운 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정치적 행보를 시작한 데 대해 “반가운 일”이라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재래시장 방문 일정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를 위한 치열한 고민을 같이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박 전 장관이) 고생 많이 했는데 또 다른 도전을 한다고 하고, 서울시장 후보를 같이 하겠다고 하..

  • 박범계 "윤석열 일가 의혹, 신속히 수사"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3일 윤석열 검찰총장 일가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장관으로 임명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한 수사가 이뤄지도록 적절히 지휘 감독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 자료에서 ‘윤 총장 일가에 대한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는 견해와 관련해 “구체적 내용은 보고받지 못해 답변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반면 박 후보자는 월성 1호기 경제성 부당평가 의혹 사건과 관련해서는 “수사 단서..

  • 정부 "위안부 판결, 일본에 정부 차원의 추가 청구 안할 것"

    외교부는 23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배상판결의 시정을 요구한 일본 외무상을 향해 “일본측이 피해자들의 명예·존엄 회복과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진정한 노력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외교부는 이날 발표한 ‘위안부 판결 관련 일본측 담화에 대한 입장’에서 “위안부 피해자들과 상의하며 원만한 해결을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지만, 일본 측이 스스로 표명했던 책임통감과 사죄·반성의 정신에 입각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201..

  • 이란 "바이든 행정부, 대이란 제재 해제해야"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새 행정부를 향해 ‘대이란 제재’를 조건 없이 해제하라고 요구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자리프 장관은 이날 미 외교 전문지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 기명 논평을 통해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취임 이후 부과되거나 재부과된 모든 제재를 조건 없이 제거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대이란 제재 완화가 지난 2015년 서방과..

  • 정세균 '0원 마켓' 방문... "저소득층 소득 지원 확대"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서울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0원 마켓’을 찾아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정 총리의 이날 일정은 ‘0원 마켓’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0원 마켓’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3만 원 가량의 식료품·생필품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정 총리는 영등포구 관계자들에게 마켓 운영 상황을 보고 받고 “코로나19로 고통이 더 큰..

  • 박영선 "당 부름 받고 출격"... 정치 행보 시동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3일 남대문 시장을 공개 방문하며 정치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박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당의 부름을 받고 첫 출격한다. 결국 멈춤은 이틀을 넘기지 못했다”며 “당대표님 모시고 우상호 후보와 첫 상봉. 콩당콩당콩당 가슴이 뛴다”고 적었다. 박 전 장관이 이날 오전 이낙연 민주당 대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민주당 의원 등과 함께 남대문 시장을 방문하기 전 소회를 밝힌 것이다. 박 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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