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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중소기업 간 격차…현장 목소리 반영해 정책 개선"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볕을 쬘 수 있는 중소기업과 그렇지 않은 중소기업 간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소기업 육성·지원 정책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중소기업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어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고, 공정경제를 위한 법 개정을 이루었으며, 제2벤처 붐으로 중소기업의 수출이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 청와대 "한·미 연합훈련, 상황 종합적 고려해 한·미 양국이 협의 중"

    청와대는 2일 올 하반기 한·미 연합훈련 실시 문제와 관련해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미 양국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의 서면 질의응답에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미 연합훈련 취소를 압박하는 내용의 담화를 내놓은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 부부장의 담화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청와대의 입장은 군 당국에서 밝힌 바와 같다”며 “통일부와 국방부 브리핑을 확인해..

  • 최재형 후원회장에 '50년 우정' 강명훈 변호사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후원회장을 강명훈 변호사가 맡게 됐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맙게도 가장 가까운 친구 강 변호사가 후원회장을 맡아줬다”고 밝혔다. 최 전 원장은 “50여 년 함께 살아오면서 내게 많은 힘이 되어주었는데 제일 힘들 때 앞장서 줬다”며 강 변호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이제 예비후보로 첫 걸음을 내딛는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려는 저의 첫 걸음에 함께 해 달라”고 덧붙였..

  • 윤석열, 입당 후 이준석과 상견례…"당과 국민께 헌신"

    야권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국민의힘 입당 후 처음으로 이준석 대표 등 당 지도부와 상견례를 가졌다. 지난달 30일 윤 전 총장이 갑작스레 입당한 것을 두고 이 대표가 불편한 기색을 보였지만, 이날 상견례에서 양측은 정권교체에 뜻을 모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 대회의실에서 이 대표 등 당 지도부와 상견례를 갖고 “입당을 환영해주신 당과 지도부 당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민의힘과..

  • 선거캠프 공개하며 소통나선 최재형…"직접 소통할 것"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 캠프는 2일 ‘프레스룸 오픈데이’를 열고 국민들과의 소통을 다짐했다. 야권 주자 중 캠프를 언론에 공식 공개한 것은 최 전 원장이 처음이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사무실에 마련된 자신의 캠프를 방문해 “취재하는 분들이 편하게 이용하도록 프레스룸을 열었다”며 “공간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기삿거리도 많이 제공하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가급적이면 직접 소통하려고 한다..

  • 국민의힘, 구속 피의자 사망한 국방부 미결수용시설 점검

    성일종·신원식·이채익·한기호 등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일 서울 용산 국방부 근무지원단 내 미결수용시설을 방문해 수용자 처우와 수용 환경 등을 점검했다. 이 시설은 지난달 25일 구속 수감중이던 공군 A 상사가 사망한 곳이다. A 상사는 성추행 피해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이 모 공군중사에게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구속된 상태였다. 이 사건으로 국방부의 수용자 관리 부실이 지적됐다. 성 의원은 시설을 둘러본 뒤 기자들과 만난..

  • "여기서 밀리면 끝"... 여권 주자들 민심 행보 '사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본경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 간 지역 민심 쟁탈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여권 지지율 1위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굳히기’에, 나머지 주자들은 선두권 진입을 위한 지지 호소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사는 2일 충북을 찾아 ‘균형발전을 위한 전환적인 투자’를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민주당 충북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 생존과 지속 발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가 국가균형발전 정책”이라며..

  • 문재인 대통령 "스포츠는 존중과 배려가 기본 정신, 도쿄올림픽 선수들 자랑스럽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도쿄올림픽에서 보여 주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과 아름다운 도전이 코로나 확산과 불볕더위로 지친 국민들께 큰 위로와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메달이나 승패와 관계없이 한계에 도전하며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 무엇인지 유감없이 보여 주고 있는 우리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

  • 문재인 대통령 "K-방역 우수성 십분 발휘…추석 전 3600만명 1차 접종 조기달성 목표"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대한 대응과 관련해 “K-방역의 우수성은 현장에서 십분 발휘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방역과 의료체계는 충분히 신뢰할 만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K-방역의 장점이 흔들림 없이 작동되고 고령층 등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 접종도 완료되면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며 “..

  • 한·미 군 당국 연합훈련 시기·규모·방식 막판 조율 중···연기 가능성 낮아

    이달 중순으로 예상되는 한·미 연합 군사 훈련(후반기 연합 지휘소 연습)의 시기와 규모, 방식 등에 대한 한·미 국방당국간 협의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최근 남북 통신선 연결에 따른 남북관계 개선 기대와 정부 고위 당국자의 훈련 연기 필요성 언급,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 등으로 연기 가능성이 대두 됐지만 현재로선 계획대로 시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2일 “후반기 연합 지휘소 훈련의 시기, 규모, 방식 등에 대해서는..

  • 김여정 담화로 다시 '긴장감 고조'... 북한 속내는

    북한이 8월 한·미 연합훈련을 앞두고 또 다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압박하고 있다.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1일 담화에서 연합훈련을 두고 “북남 관계의 앞길을 더욱 흐리게 하는 재미없는 전주곡이 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놨다. 다만 대내 매체인 노동신문과 조선중앙방송은 이 내용을 보도하지 않아 주민들은 관련 소식을 확인하지 못했다. 한·미를 필요 이상으로 자극하지 않고 상황을 관리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은 대남·대미 관계가 어..

  • 서아프리카 해상 '피랍' 4명 두 달만 '석방'

    서아프리카 해상에서 피랍됐던 한국 선원 4명이 두 달 만에 무사 귀환한다. 외교부는 2일 기자들에게 서면을 통해 지난 6월 1일 아프리카 기니만 인근 해상에서 납치된 한국 선원 4명이 1일(한국시간) 오후 10시께 무사히 석방됐다고 밝혔다. 석방된 이들의 건강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현재 공관이 마련한 안전한 장소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항공편이 확보되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 한·싱가포르 국방전략대화···화생방 분야 국방기술협력 확대키로

    한국과 싱가포르 국방부는 2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제6차 한·싱가포르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하고 양국간 국방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8년 만에 대면 회의로 열린 이날 국방전략대화에는 김만기 국방정책실장과 테오엥디 싱가포르 국방정책차관보가 두 나라의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두 나라는 △고위급 인사교류 △해양안보 △군사교육교류 등 그간 진행된 양국 간 국방분야 교류활동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국방기..

  • 尹측 "부정식품 발언, 형사처벌 남용 우려한 것…네거티브 참담"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정식품’ 발언에 대해 캠프 측은 “과도한 형사처벌 남용이 가져 올 우려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라고 해명했다. 윤 전 총장 캠프 김병민 대변인은 “윤 후보의 발언은 과거 검사 재직 중의 경험을 바탕으로, 과도한 형사처벌 남용이 가져 올 우려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윤 전 총장은 한 경제지와의 인터뷰에서 규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던 중 심각하지 않은 수준의 부정식품은 단속하지 말아야..

  • 최재형 "김여정 협박성 담화…언제까지 북한 눈치보나"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2일 “도대체 언제까지 북한의 눈치나 보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협할 것이냐”며 정부를 비판했다. 최 전 원장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미연합훈련을 진행하면 남북 관계를 복원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담화를 낸 것에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최 전 원장은 김 부부장의 담화가 “협박성 담화”라며 “마치 대한민국 군통수권자에게 지시를 내리는 듯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군 통신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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