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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욱 국방장관, 6.25 71주년 맞아 해군작전사 찾아 대비태세 점검

    서욱 국방부 장관은 25일 6·25 전쟁 발발 71주년을 맞아 부산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서 장관은 해군작전사 지휘통제실에서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해군의 주요 지휘관 및 참모들과 화상회의(VTC)를 가졌다. 서 장관은 작전 및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우리 군 본연의 임무는 국가를 방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것”이라며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 해군 한산도함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원 임무 완수

    해군은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한산도함(4500t급)에서 진행된 전라남도 28개 도서 30살 이상 주민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원 임무를 조기에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당초 한산도함의 백신접종 지원 임무는 오는 30일까지 계획돼 있었지만 6일 앞당겨 마무리했다는 게 해군의 설명이다. 한산도함의 지원으로 백신을 접종한 도서지역 주민은 총 680명이다. 해군은 “백신 접종이 조기에 종..

  • 봉하마을 찾은 이준석 “정치수단으로 노무현 폄훼 않겠다”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앞으로 우리 당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폄훼를 정치적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노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혹시라도 선거에 임박하면 그런 부분들이 나올 수 있는데 그러면 대표로서 제지하겠다. 정치적 이유로 노 전 대통령에 대해 공격을 하는 경우는 사라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또 “노 전..

  • 김부겸 총리 "한반도 평화.번영의 길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

    김부겸 국무총리는 6·25전쟁 발발 71주년인 25일 “우리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길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6·25전쟁 제71주년 행사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오늘 그 치열한 역사의 현장에서, 1129일 동안 오직 나라를 지키는 영광에 살았던 참전영웅들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기억하고 감..

  • 국방부, '허위보고' 혐의 이재섭 공군 군사경찰단장 등 입건

    성추행 피해 후 극단적 선택을 한 이 모 공군 중사 사건을 수사중인 국방부 검찰단과 조사본부는 25일 부실수사와 허위보고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공군 관계자들을 형사입건하고, 소환조사 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 중사 유족측은 이 중사가 성추행 피해 뒤 옮긴 부대인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간부 4명을 2차 가해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국방부 검찰단은 이날 이갑숙 공군본부 양성평등센터장을 늑장·축소 보고 혐의 피의자..

  • 당정, 재난지원금 지급대상 이견…與 '전국민' 政 '소득하위 70%'

    정부·여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5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어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을 재논의했으나 끝내 결론을 내지 못했다. 민주당이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한 반면, 정부는 ‘소득 하위 70%’에만 지급해야 한다고 맞섰다.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당정협..

  • 이준석 "6.25 파병 16개 우방국 잊지 말아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6·25 전쟁 당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한국에 병력을 보낸 16개 파병 우방국에 대한 감사함을 표시하며 이들 국가와의 외교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5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6·25전쟁 제71주년 중앙행사에 참석한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을 기억하고 추모한다”며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함께 전열에 섰던 16개 파병 우방국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 김기현 "文정부, 김정은 심기 경호 급급…호국영령 참담할 것"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25 전쟁 발발 71주년인 25일 “문재인 정부는 김정은 심기 경호에만 급급하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향해 입에 담기 힘든 막말을 해도 문재인 정부는 제대로 된 유감 표명조차 못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원내대표의 이날 비판은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24일) 인터넷판을 통해 미국 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 윤석열, 재산 '71억7000만원' 신고…본인은 예금 2억4000만원 만

    야권의 유력한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재산이 71억7000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3월 임용됐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73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25일 게재했다. 퇴직자 중에는 윤 전 총장이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했고, 김우찬 전 금융감독원 감사가 60억3200만원, 신현수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총 51억9800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상위에 자리했다. 이번 수시 재산 등록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

  • 민주당, 대선경선 당초 일정대로 치른다…9월초 후보 선출(종합)

    연기 여부를 둘러싸고 당내 유력 대권주자간 극심한 내부분열 양상을 보였던 더불어민주당의 내년도 대통령선거 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이 당헌·당규에 따라 정해진 일정대로 진행된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25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현행 당헌·당규 원칙에 따라 20대 대선 일정을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고위 결정에 따라 경선은 당초 예정된 일정대로 치러지게 됐지만, 일정 연기를 경선연기를 요구했던 이낙연 전 대표와 정..

  • 야권, 정부 대북기조 전환 촉구…"한미 엇박자 멈춰야"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 전환 필요성과 함께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황보승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5일 논평을 통해 “달콤한 평화 쇼에 취해 엄중한 현실을 외면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초하지 않은 채 엇박자를 내는 일은 이제 멈춰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참전용사 처우 개선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도..

  • 당정, 하반기 경제 활력 위한 적극 재정 강조…"2차 추경 통해 경제회복 총력"

    정부와 여당이 올 하반기에는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경제를 활성화한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코로나19로 소득이 정체된 상황에서 소비를 늘려야 내수가 회복된다는 것은 공식이나 다름없다”며 “당정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지원하는 손실보상법과 전국민 재난지원 패키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 민주당 대선 경선 예정대로 진행키로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180일 전인 9월 10일까지 대선 후보 선출을 하기로 결정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25일 “비공개 최고위에서 최고위원 만장일치 합의를 통해 당헌·당규에 정한 대로 대선후보 경선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내 유력 대권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총리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의 이유로 경선 일정을 두 달 정도 연기하자고 요구했지만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용진 의원, 추미애 전 법무..

  • 이철희 정무 "최재형 감사원장 사회 큰 어른으로 남았으면"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검찰총장과 감사원장 자리가 임기제인 이유는 중립성과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출마 같은 정치적 행위를 위해 임기를 채우지 않는 것은 조직에 마이너스”라고 말했다. 이 수석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최재형 감사원장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최근 행보에 대해 이같이 지적했다. 이 수석은 최 원장에 대해서는 “사회의 큰 어른으로 남으면 좋겠다는 개인적 바람이 있다”고 말했고, 윤..

  • 북한, 연이은 대화 거부…북·미 대화재개 난항

    북한이 대화를 촉구하는 미국의 제안에 연이틀 거부 의사를 분명히 하면서 북·미 간 대화재개에 적신호가 켜졌다. 미국도 북한이 원하는 선제적 조치를 먼저 들어줄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당분간 북·미 간 입장이 평행선을 달릴 가능성이 커졌다. 리선권 북한 외무상은 23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내고 “우리는 아까운 시간을 잃는 무의미한 미국과의 그 어떤 접촉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미국과의 대화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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