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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함익병 공동선대위원장 임명 보류…"국민 납득 있어야"

    국민의힘은 5일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내정된 의사 함익병씨에 대한 임명을 보류한다고 밝혔다.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에서 “오늘 발표한 함 공동선대위원장 내정에 대해서는 본인의 발언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이에 대한 국민의 납득이 있기까지 의결이 보류될 것”이라고 전했다. 함씨는 2014년 언론 인터뷰에서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고 말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 국힘 공동선대위원장에 노재승·함익병·박주선

    국민의힘이 5일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에 4·7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는 유세 연설로 유명세를 탄 37세의 노재승씨를 비롯해 피부과 의사로 잘 알려진 함익병씨,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등을 내정했다. 이양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같은 내용의 인사를 발표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의 측근인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총괄상황본부장에 내정됐으며, 후보 비서실 내 정책실장에는 강석훈 전 청와대 경제수석, 비서실 내 정책위원..

  • 김종인 "가장 중요시할 과제는 코로나 사태 조기 수습"

    국민의힘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5일 “가장 중요시할 과제는 코로나 사태를 일차적으로 대통령이 어떻게 조기에 수습할 것인가다”라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당사에서 비공개 회동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공약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윤 후보와 대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갑자기 코로나 사태가 더 악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불안한 것..

  • 윤석열 선대위, 6일 출범식…尹 "김종인·김병준·이준석과 단합 된 힘 보여줄 것"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원톱’으로 한 윤석열 대선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6일 공식 출범한다. 그간 갈등을 겪었던 이준석 대표와도 극적으로 화해하며 분위기 반전을 이뤄낸 윤 후보는 정권교체를 위한 ‘원팀’ 정신을 강조하며 본격적으로 선거에 나설 방침이다. 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경기장 케이스포(KSPO)돔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한다. 지난달 5일 윤 후보가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후 한 달만이다...

  • 野 "홍남기, 병원장에 전화걸어 아들 특실에 입원시켜…특권의식 어디까지냐"

    국민의힘은 5일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서울대 병원 입원에 대해 “문재인정부 고위관료들의 특권의식은 어디까지냐”고 질타했다. 당 중앙선대위 차승훈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홍 부총리 아들의 서울대 병원 입원이 불허되자 부총리가 직접 병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특실에 입원시켰다고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차 상근부대변인은 “코로나 사태로 일반 국민들은 병실 잡기 어려워 번호표를 붙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며 “그럼에도 문재인정부의 최고위층..

  • 박광온 "반창고로 땜질한 국힘 선대위, 얼마나 유지될지 의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박광온 의원은 5일 “반창고로 땜질한 국민의힘 선대위가 얼마나 유지될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내부 갈등을 수습한 국민의힘은 6일 선대위를 공식 출범한다. 박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한 달간 구태의 결정판 ‘3김 체제’에 매달리고, 문고리 실세 윤핵관(윤 후보 핵심 관계자)에 휘둘리고, 이준석 대표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끌려다녔다”며 이같이..

  • 안철수·심상정 6일 회동... '제3지대 공조' 본격화하나

    심상정 정의당·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6일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아 정치 현안을 논의한다. 거대 양당 체제 종식을 공통분모로 ‘제3지대 공조’를 본격화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정의당과 국민의당에 따르면 두 후보는 6일 오후 국회 인근에서 회동하기로 했다. 심 후보와 안 후보는 거대 양당이 번갈아 집권하는 체제를 종식하기 위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위성정당 방지법’ 등을 다루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재명 더불어..

  • 윤석열 슬로건 공개…'국민이 불러낸 대통령' '공정경제·안전사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공식 슬로건 채택 이전까지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과 ‘공정경제·안전사회’를 슬로건으로 사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윤 후보 선대위는 “슬로건은 ‘시대의 거울’이다. 시대정신을 압축적으로 담는다”며 두 가지 슬로건을 공개했다. 선대위 측은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은 윤석 후보가 정치, 대선에 참여한 이유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윤 후보는 “누구나 운명이라는 게 있다. 정치에 참여하면서 그것을 절감했고, 지금..

  • 청와대 "문대통령의 결단,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 결실 맺어"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5일 “청와대에 근무하던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묻는다면 주저 없이 문재인 대통령의 미사일 주권 확보를 위한 노력을 꼽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는 미국과의 협의 과정에서 문 대통령의 강인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9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미사일지침의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을 해..

  • 홍정민 의원, ‘열여덟 어른’ 보호종료아동 국가보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국가 보호로 자립”

    홍정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시 병)이 대표 발의한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만24세로 보호종료기간 연장, 자립정착금 국가 지원 및 자립지원전담기관 설치 근거가 마련됐다.그간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 중인 아동들은 만 18세가 되면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 생활을 꾸려가야 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열여덟 어른’으로 사회에 내몰리는 보호종료아동은 연간 2500명에 달한다.지난해 보건복지부가 발표..

  • 강민국 "대선 '불공정 보도' 신고 '72.7%'는 이재명"

    제20대 대통령선거에 나선 후보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만이 ‘불공정 선거 보도’를 이유로 인터넷 기사에 이의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의 신청건수는 총 40건이다. 이는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가 설립된 2004년 3월 이후 접수된 총 55건의 72.7%를 차지한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차기 대선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심의 내역’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5일 밝혔다. 강 의원은 차..

  • 윤석열 "선대위 구성서 진통…정권교체 위해서라면 더 큰 어려움도 감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5일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면 저는 얼마든지 더 큰 어려움도 감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이라는 글을 올리고 이같이 적었다. 윤 후보는 “어제 부산에서 이준석 대표와 하루를 보냈다. 마침 김종인 박사님이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는 소식도 전해지면서 분위기는 아주 뜨거웠다. 부산 시민의 정권교체 열망을 확인한 하루였다”고 밝혔다. 이어 윤 후보는 “많은..

  • 이준석 "전투복 선보여…세상에 던지고 싶은 메시지 담아 달라"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5일 “앞으로 (윤석열) 후보가 가는 곳마다 붉은 색상의 옷에 노란 글씨로 자신만의 의상을 만들어 입고 오시는 분들은 제가 현장에서 모시고 그 메시지의 의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후보와 울산에서 부산 방문을 확정한 후 어떤 비단주머니를 풀어볼까 고민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는 전날 ‘사진 찍고 싶으면 말씀주세요’, ‘셀카 모..

  • 김동연 "거대 양당에 선전포고할 것"… 이재명·윤석열 동시 겨냥

    차기 대선에 출사표를 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4일 이재명·윤석열 여야 대선 후보를 동시에 비난했다. 김 전 부총리는 이날 오후 충남 논산에서 열린 ‘새로운물결’ 충남도당 창당대회에서 “한 분은 건국 이래 가장 커다란 부동산 투기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듯 하고 국가 운영을 책임진다지만 자치단체 운영만 했다”며 이재명 후보를 겨냥했다. 이어 “가족 친지에 대한 막말 논란과 남의 마음을 후벼파는 발언들, 개인적 인격과 품성에서 국민에게 안..

  • 김종인, 윤석열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직' 수락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직을 맡는다. 김 전 위원장은 4일 윤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광화문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수락했으니까 발표를 한 것”라고 말했다. 전날 밤 윤석열 후보의 전언 방식으로 발표된 ‘총괄선대위원장직 수락 결정’을 직접 확인한 발언이다. 김 전 위원장은 총괄선대위원장의 향후 역할에 대한 질문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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