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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박덕흠, 22대 전반기 국회부의장 출마…"상생테이블 이끌 것"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국민의힘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 여당 몫 국회 부의장에 출마한다고 25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에서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에 5선 우원식 의원, 부의장에 4선 이학영 의원이 선출됐다"며 "나 역시 이학영 의원과 같은 4선 의원으로서 국회의장을 보좌하고 의장 부재 시 이를 대리하는 부의장직에 출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부의장에 당선된다면 검..

  • 민주당, 화성 화재 희상자에 묵념…"재발 방치에 만전 기울여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5일 경기도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사건 희생자들을 기리며 묵념했다. 전기차와 전기차배터리 등 화재에 맞는 새로운 방재시설 구축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목소리로 희생자들과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22명 중 20명이 외국인 노동자라고 하니 더 안타깝다"며 "철저한 원인규명과 재발 방치, 지원 대책 마련을..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F-21 양산' 엔진 40여대 납품 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5일 방위사업청과 5562억원 규모의 한국형전투기 KF-21의 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 6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F-21에 탑재되는 F414 엔진 40여대와 예비모듈 등을 납품한다. 또 엔진정비 교범, 현장기술지원 등 후속 군수지원도 수행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납품될 엔진은 KF-21 최초양산 1차분에 탑재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F-21 양산 종료 시까지 엔진..

  • KAI, 한국형전투기 KF-21 20대 최초 양산계약 체결

    우리 기술로 우리 영공을 지킬 '한국형전투기 KF-21' 20대의 최초 양산계약이 25일 체결됐다.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이날 방위사업청과 KF-21 20대와 후속군수지원(기술교범, 교육 등)을 포함한 총 1조 9600억원 규모의 양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형전투기 사업은 2015년 전투기(KF-X) 체계개발을 시작해 2026년 완료할 예정이다. 총 개발기간만 10년 6개월이 걸렸다. KAI는 2026년 말부터 양산기 납품을..

  • 진성준 "민생회복지원금·부자 감세 '양비론'…유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5일 "민주당의 민생회복지원금과 정부여당의 부자 감세론을 싸잡아서 비판하는 목소리가 일부 있다"며 "(하지만) 민주당의 민생회복지원금은 소비와 내수를 살리자는 것으로 이를 통해서 경제가 살아나면 세수도 늘어난다"고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때 "'세수 결손'을 비판하면서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자는 민주당이나, 부자 감세론을 주장하는 정부여당이나 똑같이 모순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 정성호, 한동훈 '제3자 특검'에 "칭찬한다"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가 제안한 '제3자 추천 채상병특검법'에 대한 긍정적 입장을 표명했다. 민주당 5선 중진인 정 의원은 2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여당 내 유력한 당권 주자가 이런 제안을 한 것은 굉장히 의미가 있고 진일보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한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칭찬한 것이냐'는 질문에 "칭찬한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그는 "진정성이 있는지는 조금 의심스럽다"고..

  • 강유정 의원 "실효성 있는 법안 필요"…블랙리스트 재발방지책 마련한다

    문화예술계 비례대표인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오후 2시 국회에서 '블랙리스트 재발방지를 위한 오픈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현장 예술인들로부터 표현의 자유 등 예술활동 권리 침해사례를 청취하고,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예술인권리보장법)을 포함해 예술인의 직업적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현재 예술인권리보장법은 블랙리스트 사태에 대한 정의와 처벌조항이 부재하는 등 재..

  • 尹 "북·러 조약, 시대착오적 행동…北 도발 압도적으로 대응"(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어떠한 경우라도 북한이 대한민국을 넘보지 못하도록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북한의 도발에 압도적으로,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6·25전쟁 제74주년 행사'에 참석해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맞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우리 국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이 6·25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 공무원 '육아시간' 더 확대된다…'5세에서 8세 이하, 36개월간' 사용

    저출생 극복을 위해 공무원 육아시간 제도가 바뀐다. 인사혁신처는 하루 최대 2시간 유급휴가로 사용할 수 있는 공무원 '육아시간 제도'의 대상 자녀가 현재 5세 이하에서 다음 달 2일부터 8세 혹은 초등학교 2학년 이하로 확대된다고 25일 밝혔다. 육아시간 제도를 사용할 수 있는 기간도 최대 24개월에서 36개월로 늘어난다. 인사처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및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

  • 핵무장론 띄운 나경원 "이제는 우리도 논의할 때"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출마한 나경원 의원이 보수 진영의 오랜 논쟁거리인 핵무장론을 꺼내 들었다. 나 의원은 25일 서울 동작구 공군회관에서 열린 친윤계 원외 모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핵무장론에 대해 "아시다시피 국제정세가 급변하고 있다"며 "최근 러시아와 북한이 가까이하고, 북한이 사실상 핵보유국가로 인정될 수 밖에 없다. 미국의 정세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하는 경우, 태도도 바뀔 수 없는 점..

  • 與 "野, 상임위 폭거 맞서 싸우겠다…입법폭주 멈춰야"

    국민의힘이 여당 몫으로 남아있던 7개 상임위원장직을 수용하고, '거대 야당'에 맞서 입법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거대 야당의 브레이크 없는 폭주가 지속되는 작금의 상황을 두고 볼 수만은 없었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현재로선 집권여당이 수적 열세이기는 하나 싸우더라도 원내에서 특히 상임위에 들어가 폭거에 맞서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라며 "민주당의 억지대로 상임위원장 배정이 이뤄..

  • 박성준 "7개 상임위원장 수용한 與…법사위 청문회 위기감 있던 듯"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국민의힘이 전날 7개 국회 상임위원장직을 수락한 배경에 대해 "지난 금요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의 입법 청문회를 보면서 위기감이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입법청문회라는 제도적 틀이 있고 그 틀 속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들에 대해 의혹들이 하나하나 밝혀지다 보니까 여당 입장에선 위기감이 상당히 컸을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전체적인 분..

  • 與 "화성 공장 화재 사고 참담…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

    국민의힘은 25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리튬 제조공장 화재 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말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다.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번 화성 리튬 제조공장 화재로 22명이 소중한 생명을 잃고, 8명 중경상, 실종자 1명 등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사고 원인과 철저한 진상규명을 비롯..

  • 한덕수 "인구전략기획부 신설 긴요… 국회 '초당적 협력' 거듭 요청"

    한덕수 국무총리는 25일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선 기업 등 민간 영역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에서 "강력한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인구전략기획부' 신설도 긴요한 만큼, 국회의 초당적 협력도 거듭 요청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로 최근 윤 대통령이 언급한 △일과 가정의..

  • 북, 6·25 맞아 “한·미, 제2의 침략전쟁 도발 시 무자비한 징벌의 철추”

    북한이 6·25전쟁 발발 74주년인 25일 한·미가 '제2의 조선 침략 전쟁'을 도발하려고 한다면 '무자비한 징벌의 철추'를 내리겠다고 강경한 메시지를 내놨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950년대 조국수호 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익을 억척같이 수호하자'는 제목의 1면 사설에서 "전화의 나날로부터 장장 70여 년의 세월이 흘러 많은 것이 변하였지만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 본성과 야망은 추호도 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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