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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군 상륙함서 코로나19 첫 집단감염...33명 확진

    해군 상륙함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에 따른 확진자가 23일 오후 33명으로 1명 늘었다. 해군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상륙함 승조 장병 중 검사결과를 기다리던 4명 중 1명은 확진, 나머지 3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84명의 상륙함 승조 장병중 33명은 확진, 나머지 5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해군은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은 호위함의 근무자 113명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

  • "항공모함, 세계국가 대한민국 위해 꼭 필요"

    항공모함은 대한민국이 세계국가로 자리매김 하는데 꼭 필요하다는 주장이 23일 제기됐다. 홍규덕 숙명여대 교수는 이날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해군정책포럼’에서 “전 세계 어느 곳이든 우리의 힘으로 작전을 전개할 수 있을 때 자주국방이 완성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홍 교수는 ‘지정학의 귀환과 대한민국의 해양전략’이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는 지난 70년 간 북한만을 상대로 대결하다 보니 지역과 세계에 대한 안목을 갖추는 데 실..

  • 코로나 블루 극복할 힐링 강연 'Go! Inside' 개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가 코로나 블루(코로나 우울증)에 빠져 있는 요즘 마음수행을 주제로 한 의미 있는 대중강연이 마련돼 화제다.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가 전 미황사 주지 금강스님이 운영하는 ‘참사람의 향기’와 함께 준비한 ‘Go! Inside : 마음을 바꾸는 시간, 고 인사이드’가 그 것. 이번 강연은 다음달 1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줌을 이용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Go..

  • 문대통령 "세월호참사, 지금까지도 의혹 남아 있어 안타까워" (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의 특별검사로 이현주 변호사를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50분께 이 변호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변호사는 민주사회를위한면호사모임(민변) 대전·충청지부장 출신으로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대전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이 변호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문 대통령은 환담에서 “세월호참사는 피해자와 유가족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큰 상처와 한을 남긴..

  • 정세균 “이재명, 백신 혼란…윤석열은 반사이익”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3일 유력 대권주자로 꼽히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싸잡아 비판했다. 다음달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전망되는 정 전 총리가 대선 지지율 ‘양강’과 각을 세우며 존재감을 나타내는 모양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지사의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V’ 도입 주장에 대해 “방역에 혼선만 초래할 수 있다”고 꼬집었다. 앞서 이 지사는 최근 백신 수급에 대한 불안이 커짐에 따라 스..

  • 홍남기 "백신 도입 물량 지연 사례 없어…일부 제약사와 협의 진전"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23일 “오늘 현재까지 백신 도입 예정 물량이 지연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다”고 말했다. 홍 총리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에서 “일각에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토대로 백신 대란, 도입 지연, 접종 차질 등 과도한 불안감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접종 속도를 기하급수적으로 빠르게 할 것”이라며 “11월 집단면역 추진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 문대통령, '세월호 참사' 특별검사에 이현주 변호사 임명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의 특별검사로 이현주 변호사를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50분께 이 변호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변호사는 민주사회를위한면호사모임(민변) 대전·충청지부장 출신으로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대전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특검은 세월호 참사 증거자료의 조작·편집 의혹 사건을 다룰 예정이다. 특검 수사 기간은 60일로, 대통령 승인이 있으면 한 차례에..
  • 임무수행중 해군 함정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종합)

    임무수행중인 해군 함정에서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해군 상륙함에 근무하는 간부 1명이 자녀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발생 후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이 함정 근무자 3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방부와 해군에 따르면 최초 확진자인 이 간부는 지난 20일 진해기지를 출항해 평택기지로 이동중이던 21일 자녀의 어린이 집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사실을 인지했다.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한 직후..

  • 한국, 중미 8개국과 '日 원전 오염수 방류 우려' 공동성명 채택

    한국을 비롯해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중미 지역 8개국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공동으로 우려를 표명했다. 외교부는 22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에서 열린 한·중미통합체제(SICA) 외교차관회의에서 오염수 방류의 위험성에 대한 공동의 인식을 토대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고 23일 밝혔다. SICA는 중미 지역 통합과 발전을 목표로 1991년 발족한 지역기구로, 벨리즈,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8개국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 해군 함정서 코로나 32명 무더기 확진…해군, 함정·부대 거리두기 상향

    해군 함정에서 3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해군에 따르면 해군 간부 1명은 자녀의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예방적 진단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함정에 탑승한 84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3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초 확진자는 상륙함 근무자로, 지난 20일 진해항에서 출항해 평택항으로 이동 중 자녀의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사실을 인지했다. 이후..

  •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31%…민주당 32% vs 국민의힘 28%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살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31%, 부정평가는 60%였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평가는 지난주(30%) 보다 1%포인트 소폭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전주(62%) 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긍정평가 이유는 ‘신종 코..

  • 홍남기 총리 대행 "자가검사키트 2종 '조건부 허가' 금일 발표"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23일 “자가검사키트 2종에 대해 정식허가 전까지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건부 허가’ 여부를 특별한 일이 없으면 금일 결정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홍 직무대행은 “다만 PCR 검사가 정확도 100%의 현미경 관찰이라 할 때 자가검사키트는 육안관찰 검사에 비유할 정도로 정확도에 차이가 있는 만큼..
  • 새 ADD 소장에 '미사일 전문가' 박종승 박사

    국방부는 새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에 미사일 전문가인 박종승 박사(59)를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방부는 “박 새 소장은 투철한 국가관, 풍부한 과학기술분야 지식 및 조직관리 능력과 리더십을 겸비한 미사일 분야 전문가”라며 “ADD를 이끌어 가는데 필요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적임자”라고 임명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신망있는 인사가 ADD 소장에 임명됨에 따라 ADD가 국방과학분야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

  • 민주당, 반도체 특위 출범…“초파격적 지원책 마련”

    더불어민주당이 23일 반도체기술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오는 8월까지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특위 첫 회의에서 “반도체는 21세기 경제의 쌀이고 한국경제의 심장”이라며 “대한민국 미래가 반도체 전쟁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위는 메모리뿐만 아니라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분야에서까지 종합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 민주당 초선들 지도부에 쇄신안 제시... '피해자 사과' 촉구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더민초’는 22일 4차례 모임을 통해 수렴한 첫 쇄신안을 발표했다. 4·7 재보선 참패 원인이 된 서울·부산 전임 시장들의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쇄신위원회 발족이 골자다. 더민초의 간사를 맡은 고영인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쇄신안을 설명했다. 먼저 고 의원은 “민심은 언제나 옳다. 저희가 부족했다”며 “공정사회를 향한 열망을 담지 못했고 민생과 개혁 과제를 유능하게 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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