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복지공단, 산재 노동자 자녀 장학생 비대면 캠프 진행
    근로복지공단이 산재 노동자 자녀 장학생에게 온라인 해외 탐방 및 비대면 특강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근로복지공단은 사회적 가치실현의 일환으로 이같은 내용의 ‘장학생 온택트 캠프’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캠프 참가자는 산재 사망노동자 및 중증 장해가 남은 산재 노동자 자녀 중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50명을 최종 선발했다.이번 캠프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장학생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줌(zoom)’을 활용..

  • 쉐보레 새 전기차 '볼트 EUV' 출시 임박…내수 분위기 반전 이끌까
    쉐보레의 새 전기차 ‘볼트 EUV’의 국내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테슬라와 현대차·기아가 독점한 전기차 시장의 판도 변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볼트 EUV는 차세대 ‘볼트 EV’의 파생 전기 SUV로 신형 이쿼녹스·볼트 EV와 함께 쉐보레의 하반기 실적을 이끌 기대주로 꼽힌다. 볼트 EUV가 모델3를 비롯해 아이오닉5·EV6와의 경쟁 우위를 통해 내수 부진에 빠진 한국GM의 분위기 전환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하반기 과제 풀고 지배구조 개편 성공할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약 2주간의 해외 출장을 마치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하반기 경영에 돌입한다. 상반기 기록한 역대급 실적에, 현대차 임단협도 일찌감치 마무리 지으면서 지배구조 개편 등 숙제 해결에 나설 분위기는 마련됐다는 평가다. 다만 MZ세대를 주축으로 한 사무·연구직 노조를 달래고 국내외 전기차 포트폴리오의 안정적 전환, 절치부심 ‘중국’과 신흥 동남아 시장 개척은 하반기 과제다.5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2..

  • [삼성 이재용 역할론 하] 이재용 일할 기회 생겨야 일자리 창출·협력사 성장
    “제가 처한 상황과 관계없이 삼성은 가야 할 길을 계속 가야 한다. 국민과 약속한 투자와 고용 창출 등 본분에 충실해야 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삼성으로 거듭나야 한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월 26일 사내 게시판에 올린 옥중 메시지)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 복귀가 절실하다는 목소리는 산업계뿐 아니라 침체된 고용시장에서도 꾸준히 나온다. 총수가 지휘하는 통큰 투자가 대규모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실제..

  • 삼성전자, 12일 제페토 '럭키 큐브' 확인해봐~
    삼성전자와 네이버제트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가 오는 11일 ‘갤럭시 언팩’을 앞두고 ‘럭키 큐브’ 이벤트를 진행한다. 럭키 큐브는 갤럭시 언팩을 마친 오는 12일 ‘갤럭시Z플립3’나 ‘갤럭시Z폴드3’ 혹은 ‘갤럭시워치4’로 모습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갤럭시S21 출시부터 제페토와 10대 겨냥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일 갤럭시 언팩을 온라인으로 열고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Z 시리즈를 공개한다. 갤..
  • [기자의눈] 판을 바꾸는 뚝심 있는 청개구리
    고(故) 스티브 잡스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스마트폰을 고집했다. 디스플레이 크기를 3.5~4인치에 한정해야 한 손 조작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스마트폰 시장의 후발주자였던 삼성전자는 오히려 화면을 키운 ‘갤럭시S’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꾸준히 냈다. 잡스는 삼성전자의 큰 화면 스마트폰을 조롱했다.결국 삼성전자가 이겼다. 애플은 ‘아이폰6’부터 대화면 스마트폰으로 노선을 틀었다.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12’ 시리즈는 화면 크기가 6.7..

  • SK렌터카, 2분기 영업이익 280억…전년 比 102% ↑
    SK렌터카는 연결기준 2021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1.7% 증가한 280억4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2548억4900만원, 103억600만원으로 각각 18.2%, 92.1% 증가했다.

  • NPR, 링크드인 기반 해외마케팅 서비스 출시
    홍보회사 NPR이 국내 기업의 해외 온라인마케팅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세계 최대 비즈니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링크드인을 기반으로 세계 곳곳의 기업 의사결정권자와 직접 소통을 돕는다. 국내 기업과 해당 기업의 제품·서비스 수출 상담을 연결해주고, 최적의 거래선도 찾아준다. 국내 기업의 링크드인 페이지 구축과 운영도 돕는다.링크드인은 프로필을 공개한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주는 서비스인데, 기업간 거래의..

  • 건보공단, 신남방·신북방 4개 국가 대상 국제 세미나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5일 인도네시아와 몰도바, 조지아, 카자흐스탄 등 4개국을 대상으로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 방안 및 지속가능한 제도운영 방안을 토론하는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신남방 정책국인 인도네시아의 건강보험공단, 신북방 정책국 중 카자흐스탄 사회보험기금, 조지아 보건부, 몰도바 보건부·건강보험기금이 참석했다.체제전환국의 보건제도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세계은행의 보건경제 전문가들도 참석해..

  • 대한상의·철강업계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국가차원 지원 필요"
    정부가 5일 내놓은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관련, 경제계 및 관련 업계는 향후 정부의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2050 탄소중립은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며 기업들도 피할 수 없는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업종별·규모별로 기업이 맞닥뜨린 상황과 여건이 달라 폭넓은 의견수렴을 통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발표된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정부 부처와 전..

  • SMP 최고가 100원 돌파…한전 2분기 실적 '먹구름'
    한국전력공사의 올해 2분기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전환이 예상된다. 최근 계통한계가격(SMP)의 가파른 증가, 연료비 조정단가 동결 등이 주요 원인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18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9547억원의 영업손실, 9583억원의 당기순손익을 전망했지만 이보다 밑돌 것으로 보인다.1조2000억~1조3000억원 사이 영업손실이 예상된다. 이는 올해 연료비 조정단가가 동결되..

  • 대한항공, 인천공항공사·항우연과 도심항공교통 협력 나선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교통관리체계 마련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머리를 맞댄다. 대한항공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UAM 연구개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UAM 운항통제 및 교통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UAM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연구개..

  • 한화에어로, 2분기 영업이익 1326억원… 전년比 89%↑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6864억원, 영업이익 132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1%, 89%씩 증가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03.1%개선된 860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계실적으로는 매출 2조8988억원, 영업이익 1984억원으로 나타났다. 사업별로 보면 방산 분야에서는 해군 함정용 엔진 매출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 CJ대한통운, 수송차량에 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 도입
    이가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빅데이터 기반의 최첨단 알고리즘 시스템으로 물류 효율 증대와 탄소배출감소 효과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빅데이터 기반 ‘수송복화 알고리즘 시스템’을 통해 물류 네트워크를 최적화하고 탄소를 저감하는 녹색물류를 실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수송복화 알고리즘 시스템’은 허브터미널·서브터미널·물류센터·물류거점 등을 오가는 수송차량(대형트럭)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효율적인 운송 네트워크와 운영정..

  • 금호석화, 쌀겨 추출물 적용 '합성고무 복합체' 제조…CO2 배출 70% 저감
    금호석유화학이 친환경 합성고무 복합체 제조로 이산화탄소(CO2) 배출의 획기적 저감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5일 바이오 실리카(Bio-Silica)를 적용한 친환경 합성고무 복합체 사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제조 기술 업체와의 업무협약(MOU) 및 국내외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 실리카를 적용한 친환경 및 하이엔드 합성고무 복합체의 연구를 강화했다.실리카는 금호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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