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이 어떻길래"…신동빈의 뉴롯데, 빅딜 이후 화학 비중 '쑥'
    최근 롯데그룹의 모태나 다름없는 식품·유통사업부문과 관련해서 문책성 경영진 교체 인사가 단행될 것이라는 소문이 업계 안팎에서 나돌았다. 8월 1일자로 인사가 날 것이라는 해당 얘기는 단순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그만큼 그룹 안팎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 롯데그룹 유통부문은 코로나19 사태가 앞당긴 비대면 사업에서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해 고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반면 삼성그룹과 2015년 3조원대..

  • 타이어 3사, 2분기 호실적 기대감... '선복 부족' 해결은 변수
    지난해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던 국내 타이어 3사가 1년 만인 올해 2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반등에 시동을 걸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미국의 반덤핑 관세 부과 등 악재에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 회복세 전환을 틈타 수익성이 높은 교체용 타이어의 공급을 빠르게 늘린 결과다. 다만 선복 부족으로 인한 감산이 큰 변수로 급부상한 만큼 남은 하반기 전기차 전용 타이어 등 수출 확대를 통해 호실적을 이어갈 수..

  • 효성, 또 역대급 실적… ‘2조클럽’ 시대 연다
    효성이 2018년 지주회사 제체 전환 3년 만에 올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소재계열 3총사의 실적이 고공행진하면서 역대 최대였던 지난 1분기 실적을 또다시 경신한 것이다. 시장에서는 올해 효성의 연간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설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분기 연결기준 효성은 매출액 9468억원, 영업이익 2180억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

  • [취재후일담] 세계 2위 샴페인 터뜨린 샤오미, 지켜보는 미국
    중국 전자기업 샤오미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올해 2분기 스마트폰 시장의 진정한 승자는 샤오미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시장조사업체인 옴디아, 카날리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샤오미는 처음으로 세계 시장점유율 17%를 기록해 2위에 올랐습니다. 샤오미의 종전 최고 기록은 세계 3~4위권이었죠. 샤오미의 2위 도약은 중국 3위, 유럽 일부 국가 1위, 인도 1위, 동남아시아 지역 1~2위를 다투는 막강한 판매력에서 나옵니다. 중국은 물론..

  • 삼성전자, D램 EUV 기술 초격차…페리클 개발 막바지
    삼성전자가 D램 생산에 극자외선(EUV)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풀어야 할 난제 해결에 바짝 다가갔다. EUV 기술을 D램 양산에 적용하려면 회로를 찍어내는 마스크, 마스크 오염을 막는 페리클 등을 개발해야 하는데 이 페리클 개발이 막바지에 접어든 것이다. 페리클 개발이 완료되면 EUV 기술을 적용한 D램 양산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2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EUV 기술을 D램 생산에 적용하는데 필요한 마스크 보호막(페리클) 개발이..

  • '엇갈린 7월 판매량'…주춤한 현대차, 상승세 이어간 기아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하반기 시작과 함께 다소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현대차는 판매량이 소폭 감소한 반면, 기아는 증가세를 이어가면서다. 현대차·기아는 하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등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글로벌 판매를 이끌어 가겠다는 계획이다.2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 7월 전년 대비 2.2% 증가한 55만1240대를 판매했다. 구체적으로 현대차는 국내에서 5만..

  • 삼성전자 창문형 에어컨 33년 전엔…추억은 방울방울
    33살 된 창문형 에어컨, 카세프 테이프를 듣던 마이마이, 삼성전자의 옛 로고가 그려진 명함들. 삼성전자의 전자산업 박물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이 지난 6월 21일부터 7월12일까지 임직원들로부터 기증 받은 옛 물품들이다. 이 기간 수집된 자료만 331점에 이른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임직원 기증 물품들을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의 전시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임직원 사료 기증 캠페인은 2016년에 이어 5년 만에 진행됐다..

  • 현대건설기계, 브라질서 굴착기 263대·2500만달러 수주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총 2500만달러(약 288억원) 규모의 굴착기 263대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현대건설기계는 브라질 최대 건설장비 임대업체 아르막(ARMAC)과 22톤급 롱리치(LR) 굴착기 25대와 일반 굴착기 190대, 14톤급 굴착기 48대 등 총 263대에 대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수주한 굴착기들은 내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고객사에 인도된다.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에도 아르막으로부터 22톤 굴착기..

  • 르노삼성, 7월 판매량 1만1033대…전년 比 23.6% ↑
    르노삼성자동차는 2021년 7월 내수 4958대, 수출 6075대 등 1만1033대가 판매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6%의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르노삼성의 지난달 내수 판매는 4958대로 21.3% 감소했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는 3189대로 5개월 연속 월 3000대 이상 판매량을 올리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국내 유일 SUV LPG 모델인 QM6 LPe는 전체 판매량의 64% 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갔..

  • 대우조선해양, 현대LNG해운으로부터 LNG운반선 1척 추가 수주
    대우조선해양은 국내 액화천연가스(LNG) 전문 선사인 현대LNG해운으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2278억원에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말 친환경 LNG운반선 1척을 수주한 데 이어 추가 수주다. 이 선박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4년 상반기까지 인도된다.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4000㎥급 대형 LNG운반선이다. 대우조선해양이 자랑하는 천연가스 추진엔진(ME-GI)과 재액화설비가 탑재돼 기존 LNG운반선 대비 연료 효율은..

  • 루피가 왜 거기서 나와…삼성전자×베스킨라빈스×뽀로로 컬래버
    삼성전자의 위생가전 ‘비스포크 에어드레서’, 아이코닉스의 ‘뽀롱뽀롱 뽀로로’, 아이스크림 브랜드 ‘베스킨라빈스’가 한 자리에 모였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2일 유튜브에 공개한 ‘루피의 드레스룸’ 영상의 조회수가 1000만 회를 돌파했다. 루피의 드레스룸 케이크는 에어드레서와 루피로 케이크를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 이 케이크는 전국 베스킨라빈스 매장과 온라인에서 판매 중이다. 영상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처럼 작아진 주인공이 케이크..

  • 한국지엠, 7월 판매량 1만9215대…전년 比 44.5% ↓
    한국지엠은 2021년 7월 한 달 동안 내수 4886대, 수출 1만4329대 등 1만9215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5%의 감소세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지엠의 지난달 내수와 수출 판매가 차량용 반도체 칩 공급 부족 여파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내수 시장에서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총 1991대 판매되며 한국지엠의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쉐보레 스파크는 국내 시장에서 1571대가 판매되며 뒤를 이었다. 스파크는..

  • 기아, 7월 판매량 24만1399대…전년 比 8.7% ↑
    기아는 2021년 7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8160대, 해외 19만3239대 등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24만139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4%, 해외는 10.4% 증가한 수치다.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1695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2117대, K3(포르테)가 1만9720대로 뒤를 이었다.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63..

  • SK네트웍스, 2분기 영업이익 261억원… 전년比 13.8%↓
    SK네트웍스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5418억원, 영업이익 261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3.8%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61.8% 감소한 405억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가 사회 전반적인 영향을 끼친 가운데서도 렌탈사업 핵심 자회사인 SK렌터카와 SK매직이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특히 SK렌터카의 경우 제주지역 사업 호조와 중고차 매각가율 상승으로..

  • 현대차, 7월 판매량 30만9901대…전년 比 2.4% ↓
    현대자동차는 2021년 7월 국내 5만9856대, 해외 25만45대 등 전년 대비 2.4% 줄어든 30만990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반도체 부족 현상 등 영향으로 국내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6% 감소한 5만9856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가 5247대, 쏘나타 3712대, 아반떼 5386대 등 총 1만4374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4695대, 싼타페 4452대, 투싼 3972대 등 총 1만8509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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