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1위 지키는 비결은 20년 쌓은 'SCM 노하우'
    삼성전자가 고도화된 공급망관리(SCM) 능력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 1위를 지키고 있다. 3분기 부품난을 뚫고 출하량을 전년 동기 대비 20%나 늘린 것이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스마트폰 시장이 위축됐던 기저효과를 감안하더라도 증가 폭이 컸다. 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693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3분기 출..

  • [CEO체크] 리비안 대박 재현될까… 송호성 기아 사장, 내년 PBV 개척 출사표
    송호성 기아 사장의 내년 최대 과제는 목적기반모빌리티(PBV)의 성공적 출시다. PBV는 사업별 특성에 따라 상용차가 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실내 공간을 최적화하거나 맞춤형 설비를 추가한 신개념 모빌리티로, 송 사장은 당장 내년 승객 편의를 극대화한 택시용 모델을 내놓고 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향후 리비안과 아마존 간 10만대 규모 초대형 공급계약과 같은 대박 수주에 성공할지도 관심사다. 5일 기아의 중장기 로드맵 ‘플랜 S’..

  • 현대차 ‘금탑산업훈장’ 삼성전자 ‘1100억달러 수출의 탑’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가 한국 무역 진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현대차·삼성전자는 오는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할 예정이다.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은 현대차를 비롯해 금호미쓰이화학(석유·화학·고무), 대창(금형), 디씨엠(도금·착색), 제놀루션(의약품)이 받는다. 은탑산업훈장은 에쓰오일 등 5명이, 동탑산업훈장은 한국애보트진단 등 9명이..

  • [포토] 무.역.강.국.대.한.민.국
    오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앞두고 무역협회 임직원들이 공식 슬로건인 ‘무역강국 대한민국’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GS에너지, 1조원 규모 GS파워 지분 49% IMM에 매각
    GS에너지가 자회사 GS파워 지분 49%를 IMM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한다.5일 GS에너지는 지난 2일 이사회를 열고 GS파워 주식 3136만주(지분율 49%)를 IMM인베스트먼트에 1조239억원에 매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신규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매각 예정일은 오는 17일이다. GS에너지는 지분 매각 이후에도 GS파워 지분 51%를 보유한 대주주 지위를 이어간다.GS에너지는 지난 2012년 GS파워 지분 50%를 K..
  • <인사> SK하이닉스
    ◇신규 연구위원 선임 △유동철△이동근
  • [취재후일담]최재원 부회장, SK온 복귀설 파다한 까닭은
    SK와 LG 등 재계 총수들이 배터리 사업 수장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간판급 인사들을 전면 배치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사업이 반도체에 이은 한국 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LG그룹 2인자인 권영수 부회장이 LG에너지솔루션 수장으로 취임한데 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 친동생인 최재원 수석부회장의 SK온 복귀설이 파다한 이유입니다.앞서 SK그룹은 지난 2일 각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고 정기..
  •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박재근 회장 재선임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는 지난 3일 정기총회를 열고 현 박재근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12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5일 밝혔다.박재근 회장은 2018년 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회장에 취임해 소재·부품·장비에 관련된 학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확대에 기여해왔다. 지난 2019년에는 일본의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91개 소재·부품·장비 핵심품목을 발굴해 정부에 제시했다. 과학기술부가 시행하는 국가연구인프라..

  • KISA, 제7기 사이버보안 실무인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제7기 사이버보안 실무인재 양성 과정(K-Shield 주니어)’ 수료·인증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K-Shield 주니어’는 KISA가 지난 2018년 정보보호 인력난 및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정보보호 학습모듈과 정보보호 산업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개설한 교육과정이다. 그간 200시간 이상의 구직자 특화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까지 1,371명을 양성했으며, 800명..

  • 최태원 SK 회장, 스웨덴 EQT파트너스 총수와 회동…ESG 협력·투자 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스웨덴 발렌베리가(家)가 만든 투자전문기업 EQT파트너스의 총수를 만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상호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한상의 회장을 맡고 있는 최 회장은 올들어 민간 경제외교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회동을 비롯한 글로벌 선진 기업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재계의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5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콘니 욘슨(Conni Jon..

  • 30대 그룹, 오는 2030년까지 ESG에 153조원 쓴다
    국내 30대 그룹이 오는 2030년까지 환경·사회적가치·투명한 지배구조(ESG) 경영의 환경 분야에 153조2000억원을 투자한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6일 ‘K기업 ESG 백서’를 발간하고 이 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백서는 30대 그룹 소속 기업과 전경련이 운영하는 K-ESG 얼라이언스 회원사의 지속가능보고서와 실태조사 등을 토대로 작성됐다.30대 그룹이 올해 발표한 환경 분야 ESG 관련 투자계획은 2030년까지 153조2000억원이다.친..

  • 삼성전자, 베트남 협력사에 2200억원 수혈…코로나 위기 극복의지
    # 삼성전자에 스마트폰 커버를 공급하는 A 협력회사 베트남 법인은 지난 7월 격리생산에 돌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이 봉쇄됐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A사의 직원 숙소 확보에 나섰고 전기·수도·통근버스 등을 지원했다. A사 베트남 법인장은 “삼성전자의 이번 긴급 자금 지원이 코로나19와 격리 생산으로 인한 자금난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삼성전자가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

  • 롯데케미칼, '기체분리막 적용' 탄소포집기술 실증 완료…국내 업계 최초
    롯데케미칼이 국내 화학사 최초로 기체분리막을 적용한 탄소포집기술(CCU) 설비의 실증을 완료하고 상업화를 위한 설계에 돌입했다. 5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3월 여수 1공장 내에 CCU 파일럿 설비를 설치하고 9개월간의 실증 운영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탄소 포집용 기체분리막의 성능 검증을 완료했으며, 실증 과정에서 수집, 분석한 데이터 및 운전 기술을 바탕으로 설비 상업화를 위한 설계 단계에 도달했다.롯데케미칼은 향후 경제성..

  • 현대차그룹,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자동차기업 부문 6년 연속 1위
    현대자동차그룹이 ESG경영을 확대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중국 내 CSR 분야의 최고 기업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은 지난 3일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표한 ‘2021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으로 자동차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는 중국 내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CSR 평가지수다. 중국사회과학원이 기업의 매출, 브랜드, 영향력 등을 고려해 선정한 중국 내 300개..

  • 제주항공 임직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기부 연탄 2만3000여장
    제주항공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연탄 2만3000여장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5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 회사 임직원 87명은 지난 4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삼성동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4개조로 나뉘어 진행했다.제주항공의 연탄 나눔 행사는 나눔의 기쁨과 보람을 함께 느끼자는 취지에서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이날 제주항공은 지난 11월부터 약 한 달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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