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아이오닉5, 카앤드라이버 '올해의 전기차' 선정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가 발표한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됐다.19일 현대차에 따르면 카앤드라이버가 실시한 전기차 모델 평가에서 아이오닉5는 19개 경쟁 차량을 제치고 최고의 전기차로 뽑혔다. 카앤드라이버는 아이오닉 5와 아우디 e-트론 GT, BMW i4 및 iX, 쉐보레 볼트 EV, 포드 머스탱 마하-E GT, 메르세데스-벤츠 EQS 등 20개 전기차 모델을 대상으로 3주간의 평가를 실시했다.평가는 카앤드라이..

  • "韓 자동차업계, 美·中 양면전략으로 인플레 감축법 대응해야"
    미국이 대(對)중국 경쟁 우위를 위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제정한 가운데 국내 자동차업계는 미국과 중국에 대한 '양면 전략'을 수립해 대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19일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산업동향 보고서를 통해 "미국과 포괄적 협력을 추진하되 중국시장에서의 지위가 약화되지 않도록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통해 중국과의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한자연은 "미국은 반도체 종주국의 위치를 강화하고 우호국과 전기차 핵심..

  • 사우디아항공, 인천-리야드 직항 노선 다시 띄운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적 항공사인 사우디아항공이 인천-리야드 노선을 재취항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노선 재개는 사우디아라비아 왕국과 250개 이상 목적지를 연결하겠다는 '사우디 항공전략' 실천의 일환이다. 지난 16일 오후 9시4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 사우디아항공 SV899편은 17일(현지시간) 오전 리야드 킹 칼리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사우디아항공은 인천-리야드 노선에 이코노미 클래스 274석, 비즈니스 클래스에 24개의 플랫 베드를 갖춘..

  • 진격의 SK온, 6개월만에 직원수 628명 증가 '배터리 인재쟁탈전'
    'K-배터리 3사'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이 인재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19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올해 상반기에만 직원수가 628명이나 늘었다. K-배터리 3사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으로 신생 업체인만큼 공격적인 채용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SK온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직원수는 2140명으로 6개월만에 628명이 증가했다. SK온은 지난해 10월 출범했으며 연말 기준 직원수는 1512명이었다. 올해 상반..

  • [단독] 현대모비스, 생산위탁 직원에 최대 1250만원 지급…사내하청 소송 해소될까
    현대모비스가 대규모 사업개편에 앞서 사내 하청 근로자들의 파업과 제소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소송을 취하 후 입사하는 직원들에게 축하 격려금 최대 1250만원을 지급한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생산 전문사 위탁 인원이 오는 11월 출범하는 자회사로 입사할 시 800만원을 지급하고, 소송을 취하고 입사하는 인원에게는 추가로 450만원을 지급해 최대 1250만원의 축하 격려금을 지급할 것으로 전해진다.앞서 현대모비스는 전날 기존 생..

  • 제주항공, 모델 잔망루피 인형·레디백·비행기 출시
    제주항공은 자사 모델인 '잔망루피' 기획 상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기획 상품은 제주항공 승무원 잔망루피 봉제인형, 트래블 레디백, 모형비행기, 트래블 스티커, 볼펜 등 5종이다.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항공 온라인몰 제이샵에서 사진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이달 말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이들 상품은 다음달부터 제주항공 국내선과 국제선 기내 에어카페에서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 모델 계약을 통해 브랜드 선호도..

  • [포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 중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단지 기공식을 택했다. 이 부회장은 19일 경기도 용인 소재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기공식에 참석한 후, 임직원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고 같이 사진을 찍는 등 소통 행보를 보였다.

  • 효성, 고령 국가유공자에 반려로봇 선물
    효성은 지난 18일 서울남부보훈지청을 찾아 고령 국가유공자 10명을 위한 반려로봇 '파이보'를 전달했다. 파이보는 뉴스와 날씨, 체온과 심박측정, 복약시간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이다. 또 긴급 상황시 응급구조 지원을 통해 보훈대상자를 도울 수 있다. 효성은 지난해 고령 국가유공자를 위한 AI돌봄로봇을 지원하여 일상생활을 돕고 안전 관리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가보훈처 주관의 '제22회 보훈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한편, 효성..

  • 아람코코리아, 서울시 취약계층 학생 대상 '코딩스쿨' 운영
    아람코코리아는 서울시, 미담장학회와 취약계층 초·중학생 대상 '서울런×아람코 코딩스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아람코 코딩스쿨에 선발된 학생들은 엑스코드·안드로이드 스튜디오 활용 애플리케이션(앱) 빌딩 교육, 스위프트 프레임워크 활용 앱 개발 교육 등 20여 개의 수업을 받는다. 3D 프린터, 태블릿 PC, 드론을 활용한 컴퓨터 앱 개발 학습도 진행된다. 아람코코리아는 '아람코 코딩 해커톤', '아람코 코딩 월드컵'을 개최해 학생들의 흥..

  • 에어부산, 올 여름 인기 1위 취항지는 코타키나발루
    에어부산은 지난 5월부터 이달 16일까지 자사의 국제선 노선별 탑승률을 분석한 결과 '부산-코타키나발루' 탑승률이 가장 높았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은 공급석 4228석에 3775명의 승객이 이용해 탑승률 89%를 기록했다. 부산-나트랑 노선 탑승률은 75%, 부산-다낭은 74%를 기록했다. 인천-방콕 노선과 인천-나트랑 노선은 이달들어 탑승률이 각각 77%, 76%로 집계됐다.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의 올해 상반기 여객..

  • SK, 그룹차원 ESG 전략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SK는 그룹 차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략을 담은 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19일 발간했다. SK는 지난해 경제간접 기여성과 1조3878억원, 환경성과 789억원, 사회성과 662억원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총액 기준으로 전년(1조391억원)보다 48% 증가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SK 자회사들의 ESG 전략과 데이터가 두루 담겼다. 배터리, 클린에너지, 플라스틱 에코시스템 등 SK그룹의 비즈니스 현황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표..

  • 이재용 복권 후 첫 행보, 역시 ‘반도체’… 기흥 R&D단지서 ‘초격차 기술력’ 외쳤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 복권 후 첫 현장 경영은 역시 '반도체' 였다. 차세대 반도체 개발 산실이 될 R&D 센터 착공식에서 '기술'의 중요성을 수차례 강조하며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을 '초격차' 역량을 갖춰 달라고 주문했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 회장은 이날 경기도 용인 소재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차세대 반도체 R&D단지 기공식에 참석했다. 행사장에서 이 부회장은 "40년 전 반도체 공장을 짓기 위해 첫..

  • 남동발전, 송산그린시티 집단에너지 사업 참여…8만세대에 열 공급한다
    한국남동발전이 8만여 세대에 열을 공급하는 송산그린시티 집단에너지 사업자로 사실상 확정됐다.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남동발전은 다음달 초 안산도시개발과 화성 송산그린시티 집단에너지 사업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500㎿급 열병합발전소 구축 등 사업전반에 대한 협력에 나선다.화성 송산 그린시티 집단에너지 사업은 시화호 남측 1만7000평(5600만㎥) 부지에 시간(h) 당 495G㎈ 규모의 열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열전용보일러(PLB) 4..

  • 이상일 용인시장, 민선 8기 특례시시장협의회 첫 대표회장 선출
    민선 8기 특례시시장협의회 첫 대표회장에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이 선출됐다.18일 용인시청에서 4개 특례시 시장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2022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 이재준 수원시장 · 이상일 용인시장 · 홍남표 창원시장이 함께 해 △특례시 특별법 제정 △특례시 지원 기구 구성(중앙-광역-특례시) 등 특례시 규모와 역량에 맞는 권한확보 방안에 대한 4개 특례시장의 의지를 공유했다.32년 만에..

  • 조선 3사 CEO "후판 가격 부담"…이창양 장관 "철강업계와 협의할 것"
    조선 3사 최고경영자(CEO)가 후판 가격 상승에 따른 어려움을 정부에 건의했다. 후판은 선박 건조에 필요한 6㎜ 이상 두꺼운 철판이다. 선박 원가의 30%를 차지하는 만큼 후판 가격은 조선사 수익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이창양 산업자원통상부 장관은 1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조선 3사 CEO와 간담회를 마치고 "최근 수주량이 늘면서 후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가격이 높아서 경영에 부담이 된다고 했다"며 "철강업계와 후판 가격이..
1 2 3 4 5 next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