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자살할 이유 30가지…그런데도 행복"
“저는 자살할 이유가 30가지쯤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자살은커녕 계속 행복하다 하니까 마음이 아픈 후배 셋이 저의 집을 차례로 방문하게 됐죠. 이 책은 그들에게 해 준 제 대답입니다.”서울 생활을 60년 만에 청산하고 경남 하동..

올해 미술주간, 오프라인 47만명·온라인 31만명 관람
지난 11일 폐막한 제6회 미술주간에 역대 최다인 302개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했다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21일 밝혔다.지난달 24일 시작한 미술주간에서 오프라인 프로그램 관람객은 약 47만명을 기록했으며, 온라인 프로그램은 약 31만..

[투데이갤러리]권지안의 '춤추는 사계'
권지안(솔비)은 손가락으로 물감을 쌓아 올리는 임파스토 기법에 의한 지두화(指頭畵)를 선보인다.그는 생명력 넘치는 자연과 바람을 표현하기 위해 3년 전부터 이러한 ‘핑거 페인팅’ 기법을 사용해 왔다. 작가는 평면의 세계인 캔버스에..

[투데이갤러리]서웅주의 'Crumpled stripe(fancy)'
구겨진 종이가 코팅 처리되어 반짝이고 있다. 마치 사진처럼 보이는 서웅주의 그림은 모두 유화 작품이다. 작가는 구김을 좀 더 잘 보이게 하려고 소재를 줄무늬로 사용했다.캔버스 면이 구겨져 보이는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그의 작품은 작..

[국감 2020]배현진 "국립중앙박물관 '가야전' 일제식민사관 가져와"
국립중앙박물관이 선보인 ‘가야본성, 칼과 현’ 특별전이 임나일본부설을 인정하는 일제 식민사관을 따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대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야사 연구와 복..

25주년 맞은 음악극 '올드 위키드 송' 12월 무대에
올해 25주년을 맞은 음악극 ‘올드 위키드 송’이 오는 12월 8일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개막한다.제작사가 바뀌면서 새 옷을 입은 이번 공연에는 남경읍, 남명렬, 이재균, 정휘, 최우혁이 캐스팅됐다.‘올드 위키드 송’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에 표완수 전 시사인 대표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한국언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에 표완수 전 시사인 대표를 임명했다고 밝혔다.표완수 신임 이사장은 청주고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경향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들였다. 시사저널 국제부장과 경향..

"경복궁 근정전 내부 들여다볼까" 26일부터 개방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평소 관람이 제한된 경복궁 근정전 내부를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월∼토요일(매주 화요일 휴궁), 1일 2회 개방한다.근정전(국보 제223호)은 경복궁의 중심 건물이며, 근정전 영역은 왕..

'코로나 우울·후유증' 수어 권장 표현 이렇게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코로나 우울’ ‘후유증’을 표현하는 여러 수어 표현 중에서 권장안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코로나 우울’의 수어 권장안은 ‘코로나’와 ‘우울’ 수어가 결합된 형태다.‘후유증’은 두 가지 표현이 권장..

[투데이갤러리]이규태의 '서울'
오로지 색연필만으로 ‘아름다운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이규태.그는 보통 사람들이 마주하는 일상의 풍경, 여행지에서 나눈 소소한 교감의 순간, 빛과 어둠을 가르는 찰나 등을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각색해 작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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