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오피스텔 매매량 10년 만 최저…공급 물량도 급감
    올해 서울 오피스텔 매매량이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량은 5872건(9월 26일 기준)으로 조사됐다.이는 작년 동기(1만2300건)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며 2013년(5011건) 이후로도 가장 낮다.서울 오피스텔 매매량은 2015년부터 작년까지 매년 1만건 이상을 웃돌았다. 특히 부동산 활황기..

  • "전세사기 우려에 상반기 전세보증보험 가입 급증…작년 70% 육박"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깡통 전세' 등 전세 사기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이 HUG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HUG 보증보험 가입 건수는 16만3222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가입 건수(23만7797건)의 68.6%에 달하는 수치다.전세 보증금 사기 및 미반환 사례가 급증하면서 올해..

  • '악성 임대인'에 전세금 떼인 피해자 78%는 '2030'
    최근 3년간 악성 임대인으로부터 전세금을 떼인 임차인 10명 중 8명은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받은 '2020년∼2023년 7월 전세반환보증 집중관리 다주택 채무자 사고현황' 자료에 따르면 집중관리 다주택 채무자, 소위 '악성 임대인'으로 인한 보증금 미반환 피해자는 8627명으로 집계됐다.HUG의 집중관리 대상은 공사가 집주인을 대신해 임대인에게 전세금..

  • 임대사업자, 보증보험 미가입 시 임대주택 등록 불가
    앞으로 임대보증금 반환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집주인은 민간임대주택 등록 및 그에 따른 세제 혜택이 제한된다.국토교통부는 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임차인이 거주 중인 주택의 경우 임대사업자가 보증보험에 가입한 경우에만 임대주택 등록을 허용한다는 것이다.임대인은 아직 세를 주기 전이라면 임대주택으로 먼저 등록한 뒤 보증보험에 가입 가능하다. 추후 가입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 등록이 말소된다...

  • 10개월 연속 매달 1000곳씩 줄폐업…공인중개사무소 수난시대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작된 부동산 침체로 문을 닫는 공인중개사무소가 전국에서 속출하고 있다.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작년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폐업한 공인중개사무소는 1만2593곳에 달한다. 휴업은 1201곳이다. 매달 1000곳이 넘는 공인중개사무소가 문을 닫은 셈이다..이 기간 새로 개업한 공인중개사무소는 1만901곳에 불과했다. 폐·휴업보다 적었다.문을 닫는 공인중개사무소가 늘면서 개업 공인중개사 수도 1년7개월 만에 최저치..

  • 9월 서울 아파트 경매 216건…3년 만 최다
    이달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가 2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동월 기준 3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경매 물건이 늘면서 낙찰가율도 두 달 연속 하락했다.29일 법원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9월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216건으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으로 2020년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올해 1월 125건에서 지난달 190건으로 증가했다. 고금리 기조가 지속하면서 대출금 회수 목적 등에 따라..

  •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 상승 폭 줄어…연휴 앞두고 관망세 작용
    전국 아파트 매매 및 전세 가격의 상승 폭이 모두 완화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장이 관망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넷째 주(25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7% 오르며 11주 연속 상승했다. 하지만 전주 대비 상승 폭이 0.03%포인트(p) 작아졌다.서울도 이번 주 0.10%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전주 대비 0.02%p 감소했다.서울은 급매물 소진 후 매수자와 매도자 간 거래 희망가격 차..

  • 함진규 도로공사장, 귀성객 대상 졸음운전 예방 물품 전달
    한국도로공사는 추석을 맞아 27일 서울요금소 입구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 기간 교통량 증가와 함께 장거리 운행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됐다. 한국도로공사 노동조합 및 경찰청과 함께 했다.이날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함진규 한국도로공사장과 이지웅 한국도로공사 노동조합 위원장, 윤희근 경찰청장이 귀성객들에게 안전운전을 당부했다.또 공사는 '안전한 추석 연휴, 한국도로공사가 함께..

  • "여보, 추석 연휴에 견본주택 구경가요"…문 여는 단지 어디?
    추석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아파트 견본주택 및 사전홍보관에 부동산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2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전국에서 아파트 견본주택과 사전홍보관을 운영한다. 분양이 임박한 단지부터 일부 잔여가구를 공급중인 단지도 있다.최근 청약시장 분위기가 개선되면서 이들 견본주택이나 주택홍보관에 대한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이날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아파트매매지수 변동률은 0.23%다. 1월과 2월 각각 -2.12..

  • 서울 빌라, 보증금 줄고 월세 늘어…보증 요건 강화·전세사기 우려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빌라(연립·다세대) 임대 보증금이 저렴해진 반면 월세는 비싸진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5월부터 시행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보증 요건 강화와 전세사기 우려가 맞물려 월세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27일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통해 2022년 9월~2023년 8월 수도권 빌라의 전월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올해 5월 이후 수도권 빌라 보증금은 하락 전환했다...

  • 코레일, 연휴 기간 철도 ‘풀가동’…240만석·5000회 운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7일간을 '추석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국민의 안전한 귀성·귀경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코레일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4000만명이 넘는 인구가 이동할 것이라는 한국교통연구원 등의 예측에 따라 가용 열차를 최대한 확보해 수송력을 높이고, 안전 운행과 편리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중점으로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7일 동안 모두 5020회, 하루 평균 71..

  • 교통안전공단, 추석맞이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에 1억 상당 물품 나눔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전국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약 5000가구를 대상으로 1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2014년부터 자동차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6만명에게 추석명절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또 2000년부터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의 생계유지와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재활보조금, 피부양보조금, 장학금 및 자립지원금 등 경제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심리안정 상담과 방문..

  • 원희룡 장관, 한-카타르 협력관계 공고화…우리 기업 수주 활로 뚫는다
    국토교통부는 원희룡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에서 사드 셰리다 알 카비(Saad Sherida Al Kaabi) 카타르 에너지 담당 국무장관과 만났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은 상호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거래국인 한-카타르 협력 확대 차원에서 이뤄졌다, 사드 셰리다 알 카비 카타르 에너지 담당 국무장관의 적극적인 제안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면담을 통해 양국의 긴밀한 에너지·건설 인프라 협력이 강화할 전망이다.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천연가스의 안..

  •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7개월 연속 상승…매매·청약시장 회복세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7개월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7.0으로 나타났다. 작년 12월 82.7, 올해 1월 91.5, 2월 102.1, 3월 103.6, 4월 107.7, 5월 112.0, 6월 114.1 등 지속 상승하고 있다.소비심리지수는 0~200사이의 값으로 표현되며, 지수가 100을 넘으면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

  • 현대건설, 소유주 이익 극대화 전략 공개…'3억여원 환급'
    현대건설이 서울 여의도 한양아파트 개발이익을 극대화해 소유주에게 최소 3억6000만원 이상을 환급하겠다는 전략을 제안했다.27일 서울시 정비사업 종합정보관리시스템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올린 현대건설 입찰제안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분양수입 증가 가구당 약 6억 △미분양 시 최초 일반분양가로 현대건설이 대물인수 △일반분양가 상승으로 인한 모든 이익 소유주 귀속 등의 전략으로 동일평형 입주 시 100% 환급받는 최고의 개발이익을 제안했다.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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