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반응 집중조사' 안전성위원회 설립…의료비 최대 3000만원 지원
    국내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사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별도의 위원회가 설립된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추진단)은 백신 접종 이후 이상반응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안전성위원회’를 구성한다고 28일 밝혔다.그간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을 통해 예방접종 후 발생한 이상반응 신고사례에 대한 인과성을 평가해왔다. 백신 허가과정에서 발견되거나..

  • 최근 1주일간 일평균 신규 학생 확진자 269명…1일 역대 최다 기록도
    최근 1주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학생 확진자가 하루 평균 269명이 발생해 역대 두번째로 많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지난 26일 기준 학생 확진자는 36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8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1~27일 1주일 간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유치원 및 초·중·고교생은 1883명으로 하루 평균 269명꼴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10월 14~20일) 일평균 확진자 204.3명보다 64..

  • 핼러윈 D-3·위드코로나 D-4, 기대감에 확진자 속출
    핼러윈데이와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 전환을 앞두고 들뜬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이 와중에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수는 2000명대를 돌파하며 우려를 낳고 있다. 2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상가 건물에는 핼러윈파티에 초대한다는 전단지가 곳곳에 붙어있었다. 이날 서울 이태원 거리 곳곳에서도 호박 모양 장식품과 소품 등으로 핼러윈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오는 31일에서 1일로 넘어가는 0시부터 단계적 일상..

  • 다음달부터 50대 성인·기저질환자·얀센 백신접종자·경찰도 '부스터샷' 접종
    다음달부터 50대 성인·기저질환자·얀센접종자·경찰 등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 대상에 포함된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추진단)은 이같은 내용의 ‘11∼12월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28일 발표했다. 추진단은 기존 접종 완료자 감염 및 중증·사망 위험, 돌파감염 가능성 등을 고려해 50대 연령층·기저질환자·얀센 백신접종자·우선접종 직업군 등 205만명 이상을 추가접종 대상에 추가했다. 앞서 정..

  • 삼성바이오 생산 모더나 백신 첫 출하…국내 공급 개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한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초도물량이 28일 국내에 처음 공급됐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접종이 이뤄진 모더나 백신은 모두 해외 제조 백신이었지만, 국내 생산 모더나 백신을 국내에서 맞을 수 있게 됐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날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 앞에서 ‘모더나 백신 출하식’을 갖고 모더나 백신의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 백신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한 첫 물량으로, 국내 공급..

  • '위드 코로나' 목전, 확진자 증가세…신규 확진 2111명
    다음달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을 코 앞에 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2000명대로 올랐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111명 늘어 누적 35만8412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 신규 확진자 수(1952명)가 686명 급증한 데 이어 이날 역시 증가세를 이어갔다.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방역 긴장감이 이완되면서 모임과 이동량이 증가한 영향 반영된 것..
  • 정부지원 의료 급여비 2년 연속 '8조원대' 기록
    국가에서 의료비를 지원해주는 의료급여 환자의 진료비가 2년 연속 8조원대를 기록하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8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발간한 ‘2020년 의료급여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급여 환자에게 지급된 진료비는 8조829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8조3855억원)대비 5.3% 증가다. 지급결정된 급여비는 2016년 6조6318억원을 기점으로 증가하며 2019년도에는 사상 처음으로 8조원을 돌파했다...

  • 코로나19 스트레스에 찬바람까지…뇌졸중 위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스트레스가 극심한 가운데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뇌졸중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다. 매년 10월29일은 세계뇌졸중기구(WSO)가 지정한 ‘세계 뇌졸중의 날’이다. 뇌혈관질환은 암·심장질환에 이은 사망원인 4위의 치명적 질환으로. 예방이 최선이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뇌졸중은 뇌의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해당 부위가 손상돼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을..
  • 3주 남은 수능, 이곳 눌러주면 점수 오른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의 긴장도와 스트레스가 급증하고 있다.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만큼, 마무리 공부와 함께 컨디션 관리도 중요한 시점이다. 한방에서는 수험생들의 혈자리를 자극하는 것 만으로도 긴장은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28일 한의계에 따르면 수험생에게 조급함은 컨디션 난조의 원인이 된다. 불안·초조·긴장감을 낮추려면..

  • JW생활건강,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링셀' 론칭
    JW생활건강이 최근 단백질 보충을 위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링셀’을 론칭하고 시장 확대에 나섰다. 최근 제약업계 전반에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뷰티시장 진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JW중외제약도 JW생활건강의 링셀을 내세워 소비자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28일 회사 측에 따르면 ‘링셀’은 ‘Linger on(오래 남아있다)’와 ‘Cell(피부, 세포)’의 합성어로, ‘좋은 성분만 오래 남아 피부를 지킨다’는 뜻을 담은 JW의 스킨케어 브랜드다..

  • 정부 "위드코로나로 확진자 더 늘 수도…독감 동시유행 가능성도"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으로 확진자 수가 증가할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이 코로나19의 동시 유행할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다.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1주간(10.17∼23) 신규 확진자 수는 일평균 1339명으로 전주 대비 감소했으나, 월요일(25일)부터 오늘까지 사흘 연속으로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 단장은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도 전국..

  • 정부 "백신패스 연기·폐지 없다…최소한의 위험통제 수단"
    다음달 1일 ‘백신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도입을 앞두고 차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백신패스 도입 연기나 폐지는 없다고 밝혔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백신패스 연기 방안을 검토 중이냐는 질문에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백신패스를 통해 최소한의 위험을 통제하겠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이 제도의 실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답했다.손 반장은 “일상회복을 위해 거리두기를 해제하면서 아무런 방역관리를..
  • 식약처, 마약류 항불안제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 제공
    국내에서 지난 1년간 의료용 마약류 항불안제를 한 번이라도 투여받은 환자가 전체 인구의 12.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처방을 당부하기 위해 마약류 항불안제 10종에 대한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을 모든 처방 의사에게 제공했다고 27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처방량·환자 수·처방 건수 등 기본통계 △연령 주의 환자 수, 환자 1인당 평균 사용량, 사용주요 질병 등 자가 점검 통계 △다른 의사..
  • 11월부터 포괄수가제 진료도 MRI 찍으면 본인부담률 적용
    앞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한 특수 의료장비(MRI·PET·CT)를 이용하면 포괄수가제 진료 시에도 외래진료 본인부담률이 적용된다.27일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해 다음달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포괄수가제 적용을 받는 입원 진료 중 특수장비 사용 시 본인일부부담률 기준을 신설하고, 2021년 공시가격 변동에 따른 건강보험료 부담 증가를 완화하고자 마련됐다.포괄수가..

  • '예방 효과 급감' 얀센 접종자, 추가 접종 계획 28일 발표
    얀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감염 예방효과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빠르게 감소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정부가 얀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포함한 추가접종(부스터샷) 계획을 28일 발표한다. 이는 이미 부스터샷을 실시 중인 고령층·고위험군 등을 제외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계획으로, 추가접종 백신 종류와 대상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2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8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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