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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수능 난이도는? 교사들 "수학 가형 작년보다 어려워…나형은 비슷"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일 시행된 가운데 2교시 수학 영역의 경우 가형은 지난해 치러진 2020학년도 수능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되고 나형은 난이도가 비슷했다는 현직 교사들의 분석이 나왔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 상담교사단의 대구 혜화여고 김정환 교사는 자연 계열 수험생이 많이 보는 수학 가형에 대해 "지난해 수능과 올해 9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평가하며 "수학 나형에서 4점짜리로..

  • 용산구, 생활 밀착형 청년정책 세운다

    서울 용산구가 지난 달 실시한 청년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토대로 청년 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구 관계부서, 유관기관 등과 연구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내년 상반기 ‘용산구 청년정책 기본계획(5개년)’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용역은 수행기관인 ㈜글로벌리서치에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진행했다. 지역 거주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 및 일자리·소비활동·주거·정신 및 신체건강·여가 문화 등 종합적인 현..

  • [2021 수능] 영어영역, 9월 모의평가보다 쉽고 지난해 수능과 비슷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3교시 영어영역 시험이 9월 모의평가보다 쉽고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수능시험 출제본부는 3일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되 교육과정 기본 어휘와 시험 과목 수준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어휘를 사용해 출제했다”고 밝혔다. 출제본부는 수험생 사이에 유불리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문·사회·자연·예술 등의 내용을 균형 있게 출제했고, EBS 연계는 기존의 연계 방식과 70% 이..

  • 동대문구, 7일 온라인 협치 공론장 개최

    서울 동대문구가 협치에 대한 인식을 널리 알리고 구민과 정책에 대해 소통하는 열린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2020 온라인 생방송 공론장 협치 톡톡(talk & talk)’을 오는 7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7년부터 협치 정책을 논의하기 시작해 올해 4년차를 맞이했으며 구민과 함께 하는 협치 활동을 위해 매년 협치 한마당을 개최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에서 구민들과 만나기 어려워지자 DBS 동대문구청 인터넷 방송..
  • [반론보도문] 용인 남사면 교통대란…정찬민 의원은 떳떳할까 관련

    아시아투데이 9월 16일자 ‘용인 남사면 교통대란…정찬민 의원은 떳떳할까’ 제하의 <기자의 눈>과 관련해 정찬민 의원 측은 “남사 도시개발사업의 수용인구가 조정된 것은 광역교통대책 수립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학생수용이 어렵다는 경기도교육청의 의견에 따라 조정된 사실이 경기도 감사자료에서 확인된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2021 수능]사상 최초 '코로나 수능' 종료…수험생들 "홀가분하면서도 아쉬워"

    올해도 어김없이 수능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일 전국 1241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하지만 예년과 달리 시험장 주변은 한산한 분위기였다. 매년 수능을 치르는 날이면 다양한 응원전이 펼쳐졌던 풍경이 올해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라진 탓이다. 다소 이른 시간인 오전 7시께부터 이화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해 여의도고, 여의도여고 등 시험장으로 수험생들이 속속 도착하기 시작했다. 응원전..

  •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가능성"(종합)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연장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500명대를 기록하면서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어서다. 특히 수도권에서 병원, 대학교 밴드동아리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라 확인됐고,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특히 수능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에게도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 강동구-SH, 고덕강일 단지 내 사회적기업 공간 운영 업무협약

    서울 강동구가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내 사회적기업 공간을 확보하고 운영에 나선다. 구는 지난 1일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와 ‘고덕강일 단지 사회적기업 공간 운영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SH공사는 강동구에 고덕강일 4·6·7·8·11·13·14단지 등 7개 단지의 사회적기업 입주공간 14곳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구는 입주기업 발굴·선정, 입주 사회적..
  • 질병관리청, 내년 예산 9917억원 확정…백신 구매 목적예비비 9000억

    질병관리청이 청으로 승격한 이후 첫 예산이 9917억원을 확정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구매를 위한 목적예비비 9000억원도 편성됐다. 질병관리청은 2021년도 예산이 지난 2일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9917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소관 예산 3932억원과, 보건복지부 소관 기금 중 질병관리청 수행 사업 5985억 원을 포함한 규모다. 예산은 올해 대비 85.5%(1812억원) 증가했으며..

  • 서대문구 홍제천 물빛로드 개통…경관조명 설치

    서울 서대문구가 관내 홍제천 홍제교에서 홍전교에 이르는 약 586m 구간에 물빛로드를 설치해 최근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 새 길이 설치된 곳은 홍제천 해당 구간의 우안(한강 방면을 바라봤을 때 오른편), 즉 홍제초등학교가 있는 방면이다. 이곳에는 하천 둔치나 보도가 없어 지나다닐 수 없었다. 구는 시민들의 홍제천 이용 편의를 높이면서도 주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시설물 설치를 모색해오다 기존 복개도로 시설물을 이용한 캔틸레버(cantil..

  • 법무부, '윤석열 징계위원회' 10일로 재차 연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오는 10일로 재차 연기했다. 법무부는 애초 4일로 예정된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 심의기일을 오는 10일로 연기했다고 3일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는 “검사징계위원회 심의와 관련해 절차적 권리와 충분한 방어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일재지정 요청을 받아들이고 위원들의 일정을 반영해 심의기일을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윤 총장의 법률 대리인인 이완규 변호사는 법무부에 징계위 기일 재지정 신..

  • 현직 경찰관, 함께 술 마신 여성 성폭행 혐의로 피소

    현직 경찰관이 성관계를 맺은 여성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 당해 조사를 받고 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진경찰서는 경남청 소속 경찰관 A씨와 지인인 인터넷 방송 BJ B씨가 여성 2명을 준강간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지난 10월 부산진구 서면에서 여성 2명을 만나 술을 마신 후 잠자리를 가졌고 이 여성들은 이날 새벽에 경찰서를 찾아 “강압에 의해 성관계를 당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

  • '檢 법관 정보 문건' 법관대표회의서 다룰까…판사 의견 수렴 중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대검찰청의 법관 정보 수집 문건에 대한 논의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각급 법원 대표 법관들은 대검의 정보 수집 문건과 관련한 논의를 오는 7일 열리는 법관대표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할 지에 대해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장창국 제주지법 부장판사는 지난달 25일 법원 내부망에 “법원행정처는 검찰이 소위 사법농단 관련 수사에서 취득한 정보를 어떤 식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재판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고 시도했..

  • 서울시, 격리 수험생 38명 이동지원…귀가시 이탈 방지 확인

    서울시가 오늘(3일) 치러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격리 수험생 161명 중 38명의 이동을 지원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161명 중 17명은 응시하지 않았고, 106명은 자차를 이용했다. 격리 수험생 38명에 대해 서울시는 구급차 9대, 방역택시 16대, 자치구 지원 13대로 이동을 지원했다.서울시는 수능 직후 격리 수험생 161명에 대해 귀가시 이탈 방지를 위한 이동 지원과 동선 모니터링도 진행한다. 지리정보시스템(GIS)..

  • [2021 수능] 수학영역, 가형은 다소 까다로웠고 나형은 쉽게 출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2교시 수학영역 시험은 가형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까다로웠던 반면, 나형은 비슷하거나 다소 쉬웠던 것으로 평가됐다. 수능시험 출제본부는 3일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적용해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또한 두 가지 이상의 수학개념과 원리, 법칙을 종합적으로 적용하거나 실생활 측면에서 이를 적용해야 해결할 수 있는 문항 등도 출제됐다. 가형과 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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