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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반응 집중조사' 안전성위원회 설립…의료비 최대 3000만원 지원

    국내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사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별도의 위원회가 설립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추진단)은 백신 접종 이후 이상반응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안전성위원회’를 구성한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을 통해 예방접종 후 발생한 이상반응 신고사례에 대한 인과성을 평가해왔다. 백신 허가과정에서 발견..

  • 檢, 대장동 수사팀 인력 '또' 추가…수사 인원 24명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담수사팀에 검사 4명을 추가로 파견했다. 계속되는 부실 수사 논란과 주요 혐의 입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사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 수사팀’은 유진승 범죄수익환수부 부장검사를 포함한 검사 4명을 추가로 파견받았다. 17명으로 출범했던 수사팀은 이번 충원으로 24명까지 늘어나게 됐다. 기존 파견 인원을 포함해..

  • [캠퍼스 人+스토리] '위드 코로나' 가는 성균관대…내달 1일부터 학생 40명 이하 '대면 수업'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방역 당국의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다음달 1일부터 교수와 강사가 희망하고 수강생 전원이 동의하는 40명 이하 수업은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성균관대에 따르면 수강생이 전원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도 비대면(온라인)과 대면(오프라인)을 병행해 수업을 할 수 있다. 성균관대는 수강인원이 40명을 초과하는 수업은 대면 수업 참여 인원을 40명 이하로 유지하는 조건 하에 비대면과 대..
  • [캠퍼스 人+스토리] 이화여대 신동희 교수, 한국지구과학회장 선출…"첫 여성 학회장"

    신동희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가 한국 대표 지구과학 분야 학회인 한국지구과학회의 첫 여성 학회장이 됐다. 이화여대는 지난 22일 전남 해남군청에서 개최된 한국지구과학회 제57차 정기총회에서 신 교수가 제31대 한국지구과학회장에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1965년 발족한 한국지구과학회는 정회원이 1500명에 이르는 전국 지구과학 연구자들과 교사들의 구심점으로서, 지질학·천문학·대기과학·해양학·지구과학교육 등이 모두 연관된 국내 지구..

  • 교육부, 신기술 분야 석·박사 정원 늘린다…빅데이터·AI 분야 등

    교육부는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첨단 신기술 분야에서 고급 인재양성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2022학년도 석·박사 정원을 558명 늘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석·박사 정원이 증원되는 학교는 한양대(ERICA 포함 210명), 성균관대(105명), 서울대(93명), 경북대, 전남대(이상 50명), 고려대(40명), 한국해양대(7명), 상지대(3명) 등 8개 대학이다. 최근 들어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면서 신기술 분야 인재양..

  • [캠퍼스 人+스토리] 중앙대 3개 학부,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서 '최우수 선도' 등급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3개 학부가 2021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 선도’ 등급을 획득했다. 28일 중앙대에 따르면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 참여한 화학신소재공학부, 전자전기공학부, 소프트웨어학부가 모두 최우수 선도 등급을 받았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산업계와 대학 간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되는 평가다.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대학들이 교육과정을 개선하고 질적 변화를 꾀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황무성 "자작극 벌일 이유 없어…李, 떳떳하다면 특검 통해 밝혀라"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사장 재직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측근들로부터 소위 ‘찍어내기’를 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황무성 전 성남도개공 사장이 사퇴 종용 자작극설을 해명하는 한편, 이 후보에게 특검을 받으라고 주장했다. 황 전 사장은 28일 입장문을 내고 “이 후보 측은 제가 자작극을 하고 있다고 호도하고 있지만, 저는 자작극을 벌일 이유가 하나도 없다”며 이 후보 측이 제기한 자작극설을 정면 반박했다. 앞서 이 후보 측 박찬대..

  • 서울시, 2025년까지 배달이륜차·택배화물차 100% 전기차 전환

    서울시가 2025년까지 서울시내 모든 배달이륜차와 택배 화물차를 전기차로 전환한다. 서울시는 환경부와 국내 주요 대형 택배사, 배달용 전기이륜차 업체 등 관련 업계와 손잡고 2025년까지 내연기관 배달이륜차와 노후 경유 택배화물차를 100% 전기차로 전환해나가겠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서울지역 온실가스 배출량의 19.2%를 차지하는 ‘수송’ 부분의 탄소중립을 위해 상대적으로 주행 거리가 길고 대기 오염 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배달 이륜차와..

  • 최근 1주일간 일평균 신규 학생 확진자 269명…1일 역대 최다 기록도

    최근 1주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학생 확진자가 하루 평균 269명이 발생해 역대 두번째로 많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지난 26일 기준 학생 확진자는 36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8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1~27일 1주일 간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유치원 및 초·중·고교생은 1883명으로 하루 평균 269명꼴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10월 14~20일) 일평균 확진자 204.3명보다..

  • 관악구, 재활용 활성화 사업 추진 박차

    서울 관악구가 재활용률 제고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재활용 활성화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지난 3월 ‘2021년 재활용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해 △투명페트병 스마트 수거함 설치 △캔·페트병 스마트 수거함 설치 △아이스팩 재활용 △종이팩(컵)-화장지 보상 △초·중·고 및 유치원 대상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등을 적극 추진 중이다. 하반기에는 올해 신규사업인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과 기존 진행사업 중 주민들의..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랑나눔 실천' 후원금 전달식 개최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 위기에 처한 아동 및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 사업에서 운영하는 ‘이머전시푸드팩 펀드’에 전달됐다.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 사업은 2004년 공공부문의 선도적 나눔 활동을 위해 시작했다.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임직원..

  • 서울시, 무주택 청년에 전세보증금 보험료 지원

    서울시가 내년부터 무주택 청년들에게 전세보증금 보험료를 지원한다. 시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이 바라는 일상생활 지원정책’ 두 번째 시리즈인 ‘청년세이브(SAVE)’를 발표했다. 청년 일상 지원 시리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사에서 핵심 화두로 밝힌 ‘청년서울’을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계획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 중 우선적으로 추진할 사업들이다. 시는 내년 예산으로 1억원을 편성해 전월세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 주택을 임차한..

  • 한미우호협회, 창립30주년 기념 한미동맹 세미나 개최

    사단법인 한미우호협회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아프가니스탄 사태와 한미관계’를 주제로 창립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미우호협회는 지난 1991년 한미 간의 각종 연구 진행·교류 증진을 통해 양국 간 우호와 유대 및 동맹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황진하 한미우호협회 회장은 “미국에서 9.11 테러가 발생한 지 20년이 됐고, 이로 인해 시작된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전쟁이 종결되면서 지난 8월..

  • 핼러윈 D-3·위드코로나 D-4, 기대감에 확진자 속출

    핼러윈데이와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 전환을 앞두고 들뜬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이 와중에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수는 2000명대를 돌파하며 우려를 낳고 있다. 2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상가 건물에는 핼러윈파티에 초대한다는 전단지가 곳곳에 붙어있었다. 이날 서울 이태원 거리 곳곳에서도 호박 모양 장식품과 소품 등으로 핼러윈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오는 31일에서 1일로 넘어가는 0시부터 단계적..

  • 사상 첫 '법관 탄핵 심판'…헌재 "탄핵 실익 없어" 각하

    헌법재판소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연루된 임성근 전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사상 초유의 법관 탄핵에 대해 탄핵의 ‘실익’이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28일 임 전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에서 5(각하)대 3(인용) 의견으로 탄핵심판청구는 부적합하다는 결정을 선고했다. 재판관 1명은 심판 절차를 종료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앞서 국회는 지난 2월4일 임 전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국회는 임 전 부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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