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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한국노총과 첫 상견례…"노란봉투법, 문제있으면 지적해야"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의 첫 상견례를 마쳤다. 김문수 위원장은 6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국노총에서 김동명 위원장을 만나 "저는 한국노총에서 처음 노조 운동을 시작했다"며 "한국노총은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중심이고 건국의 주역"이라고 오랜 인연을 강조했다. 그는 "경사노위는 회의체지만 대통령 권한을 빌려 고용노동부·기획재정부 장관 등의 협조를 구해 한국노총이 원하는 문제를 최대한 듣고 정부가..

  • 세계가 K-뷰티 주목…DDP서 열린 '서울뷰티위크' 성황리 종료

    서울시가 약 한 달간 진행하는 서울뷰티먼스의 첫 주자로 나선 '서울뷰티위크'를 성황리에 마쳤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뷰티위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산업과 문화의 융복합 도시축제인 서울뷰티먼스 행사의 일부다. 행사에 참여한 부스 중 하나인 서울뷰티파이터(서뷰파)는 최근 3년 이내의 뷰티 스타트업을 선발해 홍보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인 '서바이벌 오디션'을 실시..

  • [2022 국감] 마약성 의약품 오남용 급증…청년 중독 이어져

    마약 관련 사건·사고가 이어지며 사회 문제시되는 가운데, 마약성 진통제·식욕 억제제·마취제 등 마약성 의약품 오남용 사례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의약품을 자주 복용하는 습관을 들인 사람은 실제 마약 중독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편, 모르핀 등과 같은 계열의 진통·마취제인 펜타닐 패치의 20..

  • 檢,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구속기소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의 전주환(31)이 구속기소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김수민 부장검사)은 전씨를 특가법상 보복 살인·정보통신망법 위반·개인정보보호법 위반·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함께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서울서부지법에서 스토킹 혐의로 재판 받던 중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하자 피해자 A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전씨는 당시 서울교통..

  • [오늘, 이 재판!] 업무 중 취득한 정보로 땅 산 공무원…대법원 "유죄"

    도시계획 관련 업무 중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취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무원이 대법원에서 징역 1년6개월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대법관 안철상)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도시계획과 공무원인 A씨는 2018∼2019년 도로개설공사계획과 편입할 토지, 보상 시점·액수 등 공무상 알게 된 정보를..

  • 법원, '정진석 비대위' 효력 인정…이준석, 이번엔 '완패'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과 비대위원 6인의 직무집행을 정지해달라고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모두 기각했다. 개정 당헌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역시 각하되면서 이 전 대표가 '정진석 비대위'를 상대로 한 '가처분 대결'에서 사실상 완패했다. 6일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수석부장판사 황정수)는 "국민의힘 개정 당헌에 따른 지난달 8일 전국위원회 의결(비대위원장 임명)과 지난달 13일 상임전..

  • [내일 날씨] 전국 '구름'…동해안 지역 강한 비

    금요일인 내일(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강원영동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 강원 높은 산지에는 새벽부터 아침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릴 수 있다.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는 새벽까지, 충청권은 낮까지, 강원영서는 오후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경북북부동해안 30~80㎜, 경북남부동해안·울릉도·..

  • [2022 국감] 마약 확산 심각…여야 "복지부, 상담·치료 강화해야"

    마약 중독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마약사범 상담 및 치료기관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최근 마약사범 급증을 언급하며 복지부에 투약 사범에 대한 상담·치료를 강화해줄 것으로 요청했다. 정신과 전문의로 마약류 중독자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천영훈 인천참사랑병원 병원장은 이날 참고인으로 출석해 최근 우리나라 마약중독 상황에 대해 "굉장히 위험한..

  • 전국 교총, 尹정부에 "유·초·중등 교육비전 제시하라" 촉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17개 시·도교원단체총연합회(시도교총)는 6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를 향해 "유·초·중등 교육비전을 제시해 달라"고 촉구했다. 교총은 학생 생활지도법 마련 등 7대 교육현안 해결을 요구하며 전국 교원 11만6000여 명이 동참한 청원서를 대통령실에 제출했다. 교총이 촉구한 7대 교육현안은 △학생 학습권 및 교권 보호를 위한 생활지도법 마련 △학생 개별화 미래교육을 위한 학급당 학..

  • 수능 점수로만 뽑는 서울대 '저소득층 특별전형'…헌재 "합헌"

    서울대학교가 저소득층 수험생 대상 특별전형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으로 선발하도록 한 것은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서울대의 2023학년도 대학 신입생 입학전형 시행계획으로 인해 "헌법상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당했다"며 수험생 A군이 청구한 헌법소원 심판을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했다. 서울대는 2023학년도부터 저소득 학생 특별전형을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수능 위주 전형'으로 실시..

  • [2022 국감] '월소득 68만원' 4만3000가구, 생계의료 급여 탈락

    월 평균 소득이 68만원에 불과해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거급여를 수급하고 있지만 생계급여나 의료급여 수급에는 탈락한 사람이 4만3000여가구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은미 정의당 의원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주거급여 수급가구 중 생계급여, 의료급여 수급에 탈락한 가구는 4만3329가구였다. 이들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68만1468원에 불과했다. 평균 소득은 1인가구만 보면 53만7375원, 2인가구는 95만9..
  •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7일 文 전 대통령 등 형사고소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고(故) 이대준(당시 47세)씨의 유족이 7일 검찰에 문재인 전 대통령,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등을 고소한다. 유족 측은 문 전 대통령이 감사원법을 위반했다며 고소 이유를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이 감사원 서면조사에 응하지 않은 점을 들어 감사원법을 위반했다는 게 유족 측 주장이다. 6일 이씨의 유족 측 법률대리인은 문재인 정부 시절 노영민 전 대통령실장과 이인영 전 통일부 장관, 김홍희 전..

  • [2022 국감] '정치 탄압' VS '이재명 기소'…'檢 수사' 두고 주거니 받거니

    6일 법무부를 대상으로 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국정감사에서는 검찰의 '수사 형평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도마에 올랐다. 야당은 윤석열 정부가 검찰을 동원해 사실상 '정치탄압'을 하고 있다고 공격한 반면, 여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소환을 촉구하며 맞섰다. 이날 법사위 국감은 위원 질의 전부터 여야의 신경전이 뜨거웠다. 김남국 민주당 의원은 전날 공개된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대통령실 관계자와 나눈 문자메시지를 언급하며, "유..

  • 당뇨병학회, 당뇨병 환자 심근경색·뇌졸중·암 사망 위험 55% 높아

    당뇨병 환자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암 등 중증 합병증으로 사망할 위험이 일반인보다 평균 55%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당뇨병학회는 6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22 당뇨병 팩트 시트'(Diabetes Fact Sheet)를 공개했다. 학회 측에 따르면 이날 공개한 당뇨병 팩트 시트는 그동안의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당뇨병 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당뇨병 환자에게 가..

  • '2022 베름 유산균사균체 포스트바이오틱스 포럼' 성료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 전문 연구개발 기업 베름이 주최한 '2022 베름 유산균사균체 포스트바이오틱스 포럼'이 성료됐다. 6일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코엑스에서 열린 포럼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 트렌드를 거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 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포스트바이오틱스와 파라바이오틱스에 대한 전문가 6인의 심도 있는 분석이 전개됐다. 한권일 베름 대표는 "베름은 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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