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식품부, 올해 농식품 수출액 81억 달러 목표…온라인 수출 확대
    정부가 올해 농식품 수출액 81억 달러 달성(약 9조1000억원)을 목표로 수출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식품 수출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농식품부는 올해 온라인 수출 확대, 해외시장 정보제공 강화 등을 통해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이뤄낼 방침이다.우선 농식품부는 온·오프라인 결합매장 등 새로운 유통채널 진출을 확대하고, 중국·신남방 등 대형 온라인몰에 한국식품관을 개설한다...

  • 홍남기 "부동산 탈세 빈틈없이 과세…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고도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변칙적인 부동산 탈세 행위를 빈틈없이 과세하고,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해 악의적 체납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납세자의 날 훈·포장 전수 행사에서 “공평과세를 위해 불공정 탈세 행위에의 엄정 대응 및 과세 사각지대를 축소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내년부터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의 양도소득세 부과가 시작되므로 관련 시스템 구축 등 사전준비..

  •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 위해 민·관 한자리에 모인다
    해양수산부가 오는 4일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 협의회를 열고 원산지 관리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3일 해수부에 따르면 민·관 협의회에서는 소비자 민감도가 높고 원산지 둔갑 우려가 있는 주요 수입수산물에 대한 효율적인 유통이력 관리와 위반행위 단속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넙치, 조피볼락, 참돔, 낙지, 갈치, 오징어, 꽃게 등 15개 음식점 원산지 표시대상 품목을 수입량과 소비량에 맞게 재조정하는 방안도 협의한다...

  • 홍남기 "2025년까지 서비스업 분야 일자리 30만개 창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2025년까지 서비스업 부가가치 비중을 60% 초반에서 65%까지 높이고, 서비스업 분야 30만개의 새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주요 선진국들은 서비스산업의 부가가치와 고용창출 비중이 각각 70~80% 차지하는 반면 우리의 경우 60~70%대로 10%포인트 이상 낮고, 특히 서비스산업은 제조업에 비해 생산성과..

  • 농업인 정책자금 금리인하·상환유예 올해말까지 연장
    농림축산식품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농업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시행한 주요 정책자금의 금리인하·상환유예 조치를 올해말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이에 농축산경영자금 등 정책자금 대출금리는 연말까지 5개월 연장돼 농업인들은 최대 1%포인트 이자 부담을 추가적으로 덜 수 있다.고정금리로 대출을 실행 중이거나 신규로 대출되는 농축산경영자금, 농업종합자금, 농촌융복합자금이 대상이다. 예상 지원규모는 모두..

  • 홍남기 "국가채무비율 48.2%, 부채증가속도 안심할 상황 아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을 발표하면서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도 가능한 한 고통받는 많은 국민께 최대한의 지원을 하고 싶지만 정부 지출이 늘어나면 그만큼 반드시 국민 누군가가 비용 부담을 해야 한다는 점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추경으로 올해 우리나라의 국가채무비율은 48.2%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홍남기 "19.5조 지원대책, 최대한 적재적소에 지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19조5000억원 규모의 맞춤형 피해지원대책에 대해 “재정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최대한 적재적소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021년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맞춤형 피해지원대책을 발표하면서 “우리 재정이 감내 가능한 범위내에서 최대한 적극적으로 그 역할을 수행하고, 국민세금이 적재적소에 가장 효율적으로 쓰여지게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대책마련의 기준을..

  • 소상공인에 최대 500만원…추경 포함 19.5조 푼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 690만명에게 최대 5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청년과 여성,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도 27만5000개 창출한다.정부는 2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1년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등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15조원에 달하는 추경과 기정예산 4조5000억원을 활용한 긴급 피해지원·고용·방역 대책으로 구성됐다. 추경..

  • 축산악취 등 해결 위해 부처간 협업 강화…가축방역 인원 증원
    정부가 축산악취 등 현안 해결을 위해 부처간 협업을 강화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질병 대응을 위한 인원도 증원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 기관 직제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달 25일 공포·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먼저 농식품부는 ASF 등 가축 질병에 대응하고 반려동물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33명(협업 정원 포함 시 36명)을 증원한다.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의 검역 엑스레이·탐지견 운용 인..

  • 농축산물 원산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표시업체 등급제 등 도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이 농축산물의 비대면 거래 증가, 가공식품 소비 증가 등 여건변화에 대응해 원산지 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농관원은 농축산물 원산지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대상업체 등급제 △가공식품 특성을 고려한 원산지 관리 강화 △농축산물 생산·수입부터 소비까지 원산지 관리 체계화 △비대면 거래 농축산물 원산지 관리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먼저 전국 156만개 원산지 표시 대상업체에 대해 원산지..

  • 정부 "3월 중 계란 2000만개 추가 수입 추진"
    정부가 계란값 안정을 위해 다음달 약 2000만개를 추가 수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정부는 26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요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가격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에서 이같은 ‘농축산물의 가격·수급 조기 안정을 위한 맞춤형 대응전략’을 내놨다.정부는 설 명절 이후 농축산물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으나 계란, 양파, 대파 등 일부 품목 가격이 계속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달걀은 명절..

  • 도규상 "미 금리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자산가격 변동성 확대 모니터링"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6일 “최근 금융시장의 안정세에도 불구하고 미국 등 주요국에서 장기금리가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면서 “향후 자산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겠다”라고 말했다. 도 부위원장은 이날 열린 경제 중대본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시장금리 상승은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증가한 가계 및 기업부채의 상환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그는 또 “첫 백신접종이 시작된 만큼 하..

  • 작년 논·밭 면적 역대 최저…전년보다 1% 감소
    지난해 우리나라 논·밭 경지면적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로 농가가 줄고 경작지에 건물이나 시설들이 들어서고 있기 때문이다.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0년 경지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경지면적이 156만5000ha(헥타르)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1.0%(1만6000ha) 줄었다.경지면적 가운데 논은 82만4000ha로 전년보다 0.7%(6000ha) 감소했고, 밭 면적은 74만1000ha로 같은 기간 1...

  • 홍남기 "백신접종, 경제회복의 귀한 모멘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시작이 국민의 일상 복귀와 우리 경제회복의 귀한 모멘텀을 주리라 기대하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역 대응에 백신 접종이라는 전환기적 변화가 나타난 만큼 경제정책도 글로벌 추이, 방역 동향, 시장 상황, 정책 방향 등을 보다 세심히 살피며 정책 콘텐츠는 물론 시기와 속도에 차질 없도록 적극 대응해 나..

  • 기재차관 "3차 재난지원금, 목표 대비 94.6% 집행"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은 26일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과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현금성 3차 재난지원금이 목표 대비 94.6% 지급됐다고 밝혔다.안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재정관리점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맞춤형 피해지원대책 중 현금 지원 사업은 23일 기준으로 지급 대상 목표 367만명의 94.6%인 347만2000명에게 총 4조2000억원을 지급하는 등 빠르게 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신규 수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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