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기두 신임 해수부 차관, 핵심보직 역임한 해양수산 전문가
    18일 해양수산부 신임 차관에 엄기두 해수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엄 신임 차관은 1966년생으로 서울 장충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수부 기획재정담당관, 해양산업정책관, 해운물류국장, 수산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해수부는 엄 신임 차관이 오랜 해양수산분야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운산업 재건 5개년 계획, 어촌뉴딜300 사업 등 현안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치밀한 업무추진력과 부..

  • 농식품부, 농축산물 수급 대책반 운영 강화…물가 안정 총력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축산물 수급 대책반을 실장급 기구로 격상해 식품·외식물가 상승에 대응하기로 했다.농식품부는 18일 농업관측본부 오송사무실에서 김인중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농축산물 수급 대책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농협경제지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 등 수급관리 유관기관과 한국식품산업협회, 이마트, 대아청과 등 식품·유통·원자재·원예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농식품분야의 전반적인 수급 상황을 공..

  • [위기의 국가재정]<上> 나랏빚 위험수위 넘었다
    “최근 적극적인 재정 운용으로 재정적자가 크게 확대되고 국가채무가 빠르게 증가했다.”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지난 13일 ‘2021년 상반기 경제전망’에서 언급한 이 문장이 최근 우리나라의 국가 재정상태를 단적으로 보여준다.문장 그대로 올해 한국의 국가채무(D1, 중앙·지방정부 채무)는 965조9000억원으로 ‘나랏빚 1000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여기에 정부가 손실보전을 해야 하는 비영리공공기관의 채무를 더한 일반정..

  •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금융산업공익재단 사회 취약계층 경제적 자립지원 업무협약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이 17일 은행연합회 소재 재단 이사장실에서 사회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6년간 약 4만4000명의 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해 서금원과 신복위를 통해 약 3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가 시중은행 적금에 가입하여 납입한 적립금액 대비 20%의 특별이자를 6개월마다 최대 5년간 지급받는 자산형성 지원금, 직업 훈련비 및 신용개선 격려금 등으로 활용될 예..

  • 해수부, 故 이선호 씨 산재 사고 관련 재발방지책 논의
    해양수산부가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이달 28일까지 전국 5대 컨테이너 항만 하역장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조치 실태 점검에 나선다. 대상 항만은 부산항, 인천항, 여수·광양항, 울산항, 평택항이다.해양수산부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故 이선호 씨 산재 사고와 관련해 ‘평택항 안전사고 관련 소속 기관장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이어 해수부는 다음달부터 전국 항만으로 점검 범위를 확대해 각 지방청 안전 협의체를 통해 자체 하역 현장..

  • 홍남기 "청년전용 저리 대출상품 등 통해 주거비 부담 완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부모와 떨어져 사는 청년에 대한 주거급여 분리 지급, 청년 전용 저리 대출상품 운용,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성년의 날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년세대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주거 문제를 개선하는 데 정책적 노력을 최대한 기울여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도심 내 청년특화주택이나 대학생 기숙..
  • 금감원, 5월부터 일반인·대학생 대상 'FSS금융아카데미' 시행
    금융감독원은 대외개방형 연수인 ‘FSS금융아카데미’를 지난해와 같이 비대면 온라인 강의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금감원이 2011년부터 시작한 FSS금융아카데미는 일반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융 전문강좌이다. 아카데미는 강의 중심의 일반과정과 금융현장 체험중심의 심화과정으로 이뤄지는데, 지난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반과정만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393명이 참여했다.올해도..
  • 수출입은행 신임 전무이사에 권우석·신임 상임이사에 김태수 임명
    한국수출입은행은 신임 전무이사에 권우석 전 상임이사, 신임 상임이사에 김태수 전 경제협력총괄본부장이 임명됐다고 14일 밝혔다.수출입은행법(제11조)상 전무이사와 이사는 은행장의 제청에 의해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명한다. 권우석(58) 신임 전무이사는 상임이사와 경영기획본부장, 혁신성장금융본부장, 해양구조조정본부장 등 수은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기획 및 여신, 구조조정 전문가다. 권 신임 전무이사는 기획·인사·홍보 등 기획관리 업무에서 탁월..

  • 정부, 내수 완만한 개선세…고용 큰 폭 증가
    정부가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내수가 완만한 개선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고용도 살아나고 있다고 진단했다.기획재정부는 14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5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호조세 등에 힘입어 제조업·투자 회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면서비스 부진 완화 등으로 내수가 완만한 개선흐름을 보이고 고용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달 ‘내수부진 완화’ 언급보다 더 긍정적인 평가로 향후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
  • 기재차관 "농축산물 가격 점차 안정화…전월대비 두 달 연속 하락"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4일 “농축산물 가격이 아직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수급 안정 노력에 더해 양파·대파 등 주요 채소류가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농축산물 물가는 두 달 연속 전월 대비 하락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특히 국민 체감도가 높은 계란의 경우 4대 대형마트 판매가격은 4월말..
  • 서금원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이용자 55% 신용점수 평균 54점 올라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정책서민금융 이용자의 1금융권 이용지원을 위해 제공한 신용·부채 관리 컨설팅 시범사업의 효과성 분석 결과, 대상자의 55% 신용점수가 평균 54점, 최고 458점까지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컨설팅은 생업에 쫓겨 신용관리를 할 여유가 없는 정책 서민금융 이용자(미소금융, 근로자햇살론, 햇살론17, 햇살론 유스 이용 1년 경과자)에게 전문 컨설턴트가 매월 신용과 부채현황을 분석해 일대일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 정부, 내년 협업예산 대상 대폭 확대…참여 부처에 인센티브
    정부가 내년 예산 편성시 협업예산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범부처 참여 유도를 위해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정부는 13일 서울지방조달청사에서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3회 재정운용전략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년 협업예산 편성 방향 등을 논의했다. 협업예산은 관계부처가 주관·협업부처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예산사업을 공동기획하고 투자계획을 사전조정하는 제도다.정부는 내년 예산 편성시 중점 협업예산 과제를 기존 12개에서 17개로 확대..

  • 기재차관 "美 물가급등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 없어"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3일 미국 소비자물가 급등과 관련해 “우리 경제의 강한 회복세, 견고한 대외신인도 등을 감안할 때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열린 기재부 거시경제 금융 점검회의에서 “미국 4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나 공급부족, 이연수요 등 경기회복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일시적 요인과 기저효과가 주요 요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미국의 4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전년 동월..

  • KDI, 올해 성장률 3.1→3.8% 상향…"수출 중심으로 경기 회복"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가 3.8%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유가가 급등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7%로 상향 조정했고, 취업자 수는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소폭 반등하는데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KDI는 13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 경제전망’에서 우리 경제가 올해 3.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3.1%)보다 0.7%포인트 높아진 전망치다.KDI는 “최근 우리 경제는 코로..

  • "MZ세대 목소리에 귀기울인다"…금발심 청년분과 '퓨처스' 출범
    금융위원회가 MZ세대인 20~30대 목소리를 청취한다. 금융정책의 주요 수요자인 만큼 이들의 의견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금융위는 금융발전심의회 내 특별위워원회로 청년분과 ‘금발심 퓨처스(Futures)’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20~30대 금융업 종사자, 청년창업가, 대학원생 등 각계각층의 청년층 18명을 2021년 금발심 퓨처스 청년 특별위원으로 위촉했다. 최근 20~30대 젊은층이 주식투자와 주택금융, 벤처창업 등 경제현안에 큰 관심..
1 2 3 4 5 next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