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뒷담화]11년만에 예산 늘려준 국회…나라빚은 뒷전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총 558조원(총지출 기준)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됐습니다. 매년 여야의 힘 겨루기에 법정 시한을 넘기기 일쑤였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 탓에 여야가 6년만에 시한을 맞춰 예산안을 처리했습니다.다만 뒷맛이 개운하지 않습니다. 이날 통과된 예산안은 정부안(555조8000억원)에서 2조2000억원 순증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예산은 국민이 낸 세금이기에 국..

  • 조성욱 공정위원장 "소비자가 안전할 권리·알 권리 보장되는 환경 만들겠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3일 “정부는 소비자가 안전할 권리, 소비자가 알 권리가 보장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조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5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과 혁신이 경제성장의 동력이 되고, 성장 혜택을 모든 소비자가 누리는 게 공정한 시장경제의 모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이익을 위해 소비자를 기만하고 소비자에게 위해를 가..

  • 신용보증기금, 2020 신보 투자기업 IR 개최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0년 신보 투자기업 IR’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보가 투자한 혁신중소기업이 민간투자자로부터 후속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벤처캐피탈(VC)에서 40여명의 전문 심사역이 참여했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신보 투자기업 중 기술력과 사업성이 우수하다고 인정된 바이오 및 ICT, 소·부·장 산업의..

  • 홍남기, '화이트 바이오' 활성화 위해 "유망 중소·벤처기업 사업화 지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화이트 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소재 유망 중소·벤처기업 사업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화이트바이오 산업은 친환경·탄소 저감을 위한 산업적 대안으로 향후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투자가 필요한 분야로 3대 방향의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부는 친환경 소재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를 위해 3년간 최대 3..

  • 홍남기 "시스템반도체 세계 1위 목표…빅3 산업 육성대책 추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시스템 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등 일명 ‘빅3’ 산업에 대해 지난해 소재·부품·장비 대책에 버금가는 각별한 육성 대책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혁신성장 빅3 산업 집중육성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홍 부총리는 “시스템반도체의 경우 파운드리분야 세계 1위 도약기반 마련 목표하에 2022년까지 파운드리 글로벌 시장점유율..

  • 정부, 수출입 기업 물류 애로 해소 위해 힘 모은다
    최근 해상운임 급등 등 수출입 기업의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한 수출입물류 종합 대응센터가 본격 가동된다.해양수산부는 한국무역센터 1층에 설치된 수출입물류 종합 대응센터가 3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수출입물류 종합 대응센터는 해수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한국무역협회, 한국선주협회, HMM,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지원 기관 및 업계로 구성됐다.앞으로 대응센터는 △선적공간, 공(空..

  • 홍남기 "공공재개발 후보지 70곳 신청…이달 말 발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12월 중에 낙후도와 정비 시급성, 지역 활성화 필요성 등을 종합 검토해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공공재개발은 후보지 공모 기간에 총 70곳에서 신청함에 따라 현재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 선정 위원회를 열어 이달 말 결과를 발표할..

  • 홍남기 "12월까지 3.9만호 공실공공임대 입주자 모집"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12월까지 3만9000호의 공실 공공임대에 대해 입주자를 조속히 모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전세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미 발표한 대책의 물량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3만9000호의 공실 공공임대 분량은 수도권 1만6000호, 서울 5000호 규모다. 홍 부총리는 “우선..

  • '4조원 규모' 3차 재난지원금 추진…늘어나는 재정부담 숙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가시화 되고 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고용 취약계층에 4조원 안팎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것. 다만 재원마련에 따른 재정부담은 우려를 낳는다.29일 국회와 정부 등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의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방안이 내년 예산안의 일부로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이 3조6000억원을 제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도 3조6000억원..

  • 하도급대금 후려친 '대우조선해양'…과징금 153억·검찰고발
    하도급대금을 원가보다 낮게 후려치고, ‘선시공 후계약’을 강요한 대우조선해양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이같은 내용의 하도급법을 위반한 혐의로 대우조선해양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53억원을 부과하고 법인은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91개 사내 하도급업체의 하도급대금을 결정하지 않고 1471건의 수정·추가 공사를 위탁했다. 그리고 공사가 진행되..

  • 바다가 전하는 '치유'의 힘, 관계기관 머리 맞댄다
    해양수산부는 30일 온라인으로 ‘2020 해양치유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해수부와 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지자체, 해양치유 분야 전문가, 관계기관이 온라인 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한다.포럼에서는 해양치유 정책의 중·장기 추진 계획을 소개하고 각 지자체의 해양치유센터 설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과 산림을 연계한 치유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홍보전문..
  • 정읍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가축 발생
    전북 정읍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사환축(의심가축)이 발생했다.2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실시한 전북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해당 농장의 오리에 대해 출하 전 검사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의심사례 발생은 올해 처음이다. 농식품부는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급파해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가축방..

  • 홍남기 "강원형 일자리에 1120억원 종합패키지 지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상생형 지역 일자리인 ‘강원형 일자리’에 대해 “정부가 강원도와 함께 총 1120억원의 종합 패키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강원 횡성 우천일반산단 디피코 공장에서 열린 ‘강원형 일자리 선정기념식’에 참석해 “완성차 업체와 6개 부품사가 ‘영업이익 공유’라는 상생협력을 통해 상생형 일자리의 획기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중소기업만의 자체 기술로 1년..

  • 신보-한국산업기술진흥원, 우수기술 보유 기업 사업화 자금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0 기술사업화 대전’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우수기술 보유기업의 기술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보와 산업기술진흥원이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기술평가기반 보증을 지원함으로써 원활한 사업화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금융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산업기술진흥원은 우수기술 보유기업에 기술평가 소요비용을 지원하고, 신보는..

  • 해수부, 유엔 아·테 경제사회이사회와 세미나 개최
    해양수산부는 27일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UN ESCAP)와 온라인 항만개발협력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6일 해수부에 따르면 올해 세미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해상 연결을 위한 스마트 항만 개발’이라는 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무인화 등이 부상하고 있는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 항만의 구축 방향을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만·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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