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산란계 농장서 AI 확진…계란값 들썩이나
    충남 천안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 최근 한 달간 9번째다. 이처럼 AI가 확산 조짐이 보이면서 안정세에 접어든 계란값이 들썩일까 우려된다. 정부는 AI 방역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5일 충남 천안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AI 확진은 지난 8일 충북 음성 메추리 농장 이후 이번이 9번째이다. 충남도에 따르면 해당 농장은 전날(..

  • 충남 천안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방역 강화조치 추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5일 충남 천안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AI 확진은 지난 8일 충북 음성 메추리 농장 이후 이번이 9번째이다.이에 중수본은 긴급 가축방역 상황회의를 개최하고, AI 방역 강화조치를 추진하고 있다.우선 전국 일시이동중지가 지난 4일 14시부터 6일 02시까지 36시간 동안 전국 가금 농장·축산시설·축산차량을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또한 AI의 확산 차단..

  • 납품업자에 판촉비 떠넘긴 7개 TV홈쇼핑…과징금 41억 부과
    TV홈쇼핑 업체들이 납품업자에게 판매촉진비용 등을 떠넘기다가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위는 TV홈쇼핑 7개사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행위를 적발하고 이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41억4600만원을 부과했다고 5일 밝혔다.과징금을 부과받은 7개 홈쇼핑사는 GS SHOP, 롯데홈쇼핑, NS홈쇼핑, 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공영쇼핑이다.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2015년 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판촉비용..

  • 6~10일 부산서 '2021 북극협력주간' 열려
    해양수산부와 외교부는 6일부터 10일까지 부산에서 ‘2021 북극협력주간(Arctic Partnership Week 2021)’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새로운 북극협력 2050’을 주제로 개최되며, 개막식 행사에는 문성혁 해수부 장관, 박종수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홍영기 외교부 북극협력대표 등이 참석한다. 문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2050 북극 활동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전략은 극지활동 진..

  • 무창포 갯벌 복원사업 준공…갯벌 생태관광 활성화 기대
    해양수산부는 충청남도 보령시 무창포에서 갯벌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6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19년 시작된 보령 무창포 갯벌 복원사업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김태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김동일 보령시장, 보령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무창포 해변은 돌제방이 설치돼 있어 바닷물의 유통이 단절되고, 쓰레기, 퇴적물 등이 쌓이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해수부와 지자체는 총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해..

  • "서울 주택 소유자 5명 중 1명은 종부세 낸다"
    서울의 주택 소유자 약 5명 중 1명은 올해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집값이 폭등하면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의 종부세 납부자 비율이 급증했다.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 주택분 종부세 납부 대상자 중 법인을 제외한 개인 납부자 수는 47만745명으로 추산됐다. 이는 법인을 포함한 올해 전체 고지 인원에 2017∼2019년 서울시 개인 종부세 납부자 평균 비중을 적용해 추계한..

  • 한국 등 동아시아 11개국, 해양환경 보전에 앞장선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1~2일 화상으로 열린 ‘2021년 동아시아 해양회의’에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동아시아 11개국이 해양환경 보전에 앞장서겠다는 ‘프레아 시아누크 선언문(Preah Sihanouk Ministerial Declaration)’을 채택했다고 2일 밝혔다.동아시아 해양회의는 동아시아해양환경관리협력기구(PEMSEA)와 11개 회원국 중 1곳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동아시아 바다의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협력강화를 위해 3..

  • 홍남기 "12월에는 물가 상승폭 둔화…연간 2.3~2.4% 전망"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소비자물가와 관련해 “12월에는 국제유가 상승세 진정, 유류세 인하 효과, 김장 조기 종료 등으로 상승 폭이 둔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전 세계적인 물가 오름세 속에 우리는 주요국 대비 낮은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10월까지 누적 물가 상승률이 2.2%로 연간으로 한국은행(2.3%),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 홍남기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 추진계획 없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완화조치가 정부내 논의된 바 전혀 없고, 추진계획도 없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이어 홍 부총리는 “최근 주택시장 안정화 흐름이 지속되고 매물도 증가하는 상황에서 다주택자 양도세를 한시 인하하는 경우 입법 과정에서 절세를 기대한 기존 매물 회수 등으로 다시 부동산 시장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복적인 중과..

  • "안 오른게 없네"…11월 물가 3.7%↑ 10년래 최대폭
    지난달 소비자물가 3.7% 오르며 9년 11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기름값과 채솟값, 외식비 등이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2일 통계청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9.41(2015년=100)로 1년 전보다 3.7% 상승했다. 이는 2011년 12월(4.2%)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월(2.3%), 5월(2.6%), 6월(2.4%), 7월(2.6%), 8월(2.6%), 9월(2.5%) 등으로 6개월..

  • 올해 수산식품 수출 25억3000만 달러…역대 최대
    해양수산부는 올해 11월까지 우리나라 수산식품 수출액이 25억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20억7000만 달러) 대비 21.9% 증가한 수치다.2015년 약 19억 달러 규모였던 수산식품 수출액은 이후 연 평균 7.5% 증가하며 2019년 25억 달러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에 소비가 위축되면서 수출이 줄었지만 1년 만에 역대 최고액을 기록하며 회복했다.이같은 수출 증..

  • 홍남기 "韓사회적경제, 포용적 성장·사회혁신 선도하게 할 것"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앞으로 사회적경제가 나아갈 방향은 사람(People)이 중심인 경제, 지역(Local)경제 활성화, 연대(Union) 강화를 통한 상생발전, 사회혁신(Social Innovation) 선도라고 강조했다.홍 부총리는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 개회식에서 정부를 대표해 ‘한국 사회적경제 성과와 과제’를 발표했다.그는 문재인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사회적경제..

  • 가락시장 찾은 해수차관,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 당부
    엄기두 해양수산부 차관은 1일 “코로나19 확산세가 엄중한 상황이므로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철저하게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엄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시장 관계자들에게 “특별방역기간(11월 29일∼12월 26일) 동안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꼼꼼하게 관리함은 물론, 지금의 고비를 극복하고 완전한 일상 회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이같이 강조했다.이번 엄 차관의 가..

  • 작년 태어난 아이 기대수명 83.5세…암 아니면 3.6년 더 산다
    지난해 태어난 출생아의 기대수명이 83.5세로 2000년생보다 8년 가량 오래 사는것으로 나타났다. 암에 걸리지 않는다면 기대수명은 3.6년 더 늘어난다.통계청이 1일 발표한 ‘2020년 생명표’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의 평균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2000년(76.0년)과 비교해 7.5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기대수명은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70년 이래 매년 전년 대비 증가하고 있다.성별로 살펴보면 2020년생 남성의 기대수명..

  • 여객선 탑승 신분확인, '모바일 신분증'으로도 가능해진다
    앞으로는 여객선을 탈 때 모바일 신분증으로도 신분 확인이 가능해진다.해양수산부는 여객선 이용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여객선 승선자의 신분확인 절차를 개선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개선에 따라 그동안 실물 신분증만 인정됐던 신분 확인이 앞으로는 모바일 신분증으로도 가능해진다. 또한 신분증이 없는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또는 인솔교사의 인터뷰 등을 통한 신분확인으로 발권과 승선을 할 수 있게 된다.해수부는 여객선의 승선자 현황을 정확하게 관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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